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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2.0, 달라진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아이온 2.0 업데이트에는 기존 인터페이스를 수정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더욱 편리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2010.06.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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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스, 당신의 의지가 판타지세계로 반영된다
지금까지 온라인게임에서 선보인 많은 것들은 모두 허상이었다.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소수의 성공을 쉽게 따라갔고, 도태되었다. 살아남은 게임들은 기존에 온라인 게임들이 가졌던 문제점과 ‘후크송’같이 지루한 반복을 유저들에게 강요해왔다.
2010.06.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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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데드 리뎀션, 무법 천지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다
서부 개척시대는 어찌 보면 상당히 낭만적이다. . 그러나, 락스타가 제작한 ‘레드 데드 리뎀션’은 이 모든 것에 더하여 개척시대의 어두운 이면까지 재현해냈다. 낭만과 처절함이 살아 숨쉬는 서부 개척시대를 ‘레드 데드 리뎀션’을 통해 온 몸으로 느껴보았다.
2010.06.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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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OBT, 생동감 넘치는 게임성, 양 어깨가 덩실덩실!
귀여운 동반자 ‘피오’와 세계를 구성하는 ‘에테르’를 활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주목 받은 ‘아이엘(이하 아이엘): 소울브링거’가 지난 5월 26일부터 OBT에 돌입했다. ‘아이엘’에서 받은 가장 큰 인상은 게임 전체에‘숲’을 산책하고 있는 듯한 ‘생동감’이 넘쳐흐른다는 것이다.
2010.06.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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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트위터, 소셜 네트워크와 온라인 게임의 만남
2.0 업데이트에 새롭게 등장한 ‘아이온 트위터’ 기능을 통해, 게임을 즐기며 친구들과 트위터로 소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2010.06.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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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2.0 업데이트, 고운 자식 매 한대 더 준다
크고 넓은 월드, 캐릭터의 두 배는 훌쩍 넘길법한 몬스터, 거기에 한 단계 성장한 그래픽. 정말 아이온은 눈을 즐겁게 하는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2010.05.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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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온라인 OBT, 불안한 서버 환경과 심각한 밸런스 붕괴!
초기 3개의 서버로 OBT를 시작한 ‘패 온라인’은 현재 6개의 서버를 가동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막상 ‘패 온라인’에 접속한 유저들은 다소 실망스러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다. 게임의 재미를 떠나 서버 상태가 매우 불안하여 원활한 플레이를 즐기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2010.05.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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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워즈 온라인, 2세대 FPS로 넘어가는 험난한 여정
자고로 사로잡힌 통념과 그릇된 고정관념, 그리고 도전을 가로막는 징크스는 깨야 제 맛이지만 지금까지 걸어왔던 SF게임들의 저조한 성적이 보여주듯 이 바닥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드래곤플라이의...
2010.05.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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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플래닛2, 모든 것은 뚜껑을 열어봐야 압니다
한류스타 이병헌을 모델로 한 주인공이 등장해서 화제를 모았던 ‘로스트 플래닛’의 후속작 ‘로스트 플래닛2’가 5월 17일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되었다. 산채만한 몬스터의 등에 올라타 무기를 난사하거나 로봇에 탑승하여 스케일이 다른 화력을 퍼붓는 등 미래형 액션은‘로스트 플래닛2’만의 액션감을 보여주었다.
2010.05.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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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검향 OBT,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발전이 필요하다!
중국 게임 개발사 DACN이 제작한 ‘일검향’, 바다 건너 들어온 중국 MMORPG 다운 무협 내음이 물씬 풍기는 ‘일검향’은 지난 1차 CBT에서 편리한 안내 시스템과 풍부한 콘텐츠의 양으로 많은 성원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1차 CBT에서도 지적된 문제가 이번 OBT를 통해서도 개선되지 않은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10.05.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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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스 체험기, 오랜만에 등장한 `물건`입니다
`미소스’ 월드에 접속하면 사실 굉장히 설렙니다. 판타지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어 빨리 무언가를 하고 싶게 만드는 아우라를 풍기기 때문이지요. 초보자 마을에서 기초적인 사냥을 배우고, 인터페이스를 익히는 부분도 꽤 짜임새 있게 구성돼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2010.05.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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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식스 1차 PBT, 제대로 된 전략이 요구되는 비행 슈팅!
지난 6일부터 첫 번째 유저테스트(PBT)를 시작한 ‘데드식스’는 제대로 된 비행슈팅에 목마른 매니아들의 상당한 지지를 받으며 등장했다. 특히 현실적인 기체 모델링, 화려한 회피 동작, 계곡이나 도시 등의 지형을 이용한 플레이 등은 일반 유저들의 눈길을 잡아끌기에 충분했다.
2010.05.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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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웨이크, 빛도 비추고 총도 쏘고... 아 힘들어
한동안 외면받아온 어드벤처 장르 게임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맥스 페인’의 개발사 레메디가 수 년에 걸친 개발과 약 1년간의 퀄리티 업 등을 계속해 온 `앨런 웨이크`는 ‘심리 액션 스릴러’를 지향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2010.05.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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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령 OBT, 세상에서 가장 쉬운 TCG가 오다!
지난 4월 29일, OBT를 시작한 ‘신마령’은 가장 대중적인 장르인 웹게임과 다소 마니아적인 요소가 강한 TCG를 접목시킨 게임성으로 주목 받았다. 여러 장의 카드를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상대에게 승리를 거둬야 하는 TCG는 초보자가 배우기는 다소 복잡한 게임성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끌지 못한 장르 중 하나다.
2010.05.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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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코난, 어른에게만 허락된 하드코어 액션의 진수!
외산 온라인 게임의 부진 요인에는 주로 거론되는 항목들이 있다. 이번 4월 29일부터 맥시멈 테스트를 진행중인 에이지 오브 코난 역시 이런 문제들에서 자유롭지 않은 처지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유저들의 질문에 코난이 내놓은 답변은 무엇일까?
2010.05.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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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4: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 GTA4에서 못 푼 한을 풀었다
워낙 높은 자유도 탓에 게임 폭력성 관련 토론에 단골로 등장하는 ‘GTA’ 시리즈, 그 최신작인 ‘GTA 리버티 시티)’가 Xbox360에 이어 PS3로 출시되었다. ‘GTA 리버티 시티’는 이전 XboxLive로 발매된 DLC 형식의 두 확장팩을 합친 타이틀로, ‘GTA4’와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벌어지는 또 다른 주인공들을 다룬다
2010.04.2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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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 RPG 요소가 추가된 색다른 재미
올해 출시될 예정인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의 싱글플레이를 체험하기 위해 게임메카는 멀리 미국의 블리자드 본사를 찾았다. 미국까지 와서 확인할 수 있었던 싱글플레이에서 기자는 ‘멀티플레이’와 전혀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2010.04.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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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 OBT, 내가 없어도 우리 팀은 뜁니다
던지고 치고 받는 야구에서 벗어나, 선수를 영입하고 육성시켜 최강의 팀을 만드는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4월 15일부터 OBT를 시작했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를 포함한 현역 선수 450여명의 실제 데이터가 적용되었고, 경기를 직접 플레이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조작이 필요하지 않다.
2010.04.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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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2 월드컵 모드, 현실의 루저는 게임에서도 루저?
피파07을 기반으로 개발한 피파 온라인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과 다르게 보기 편해진 대기실 화면이 눈에 띈다. 많은 축구선수와 팀이 업데이트 되었다.
2010.04.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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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검향 1차 CBT - 즐기기 쉬운 편의 시스템, 세밀함이 아쉽다!
중국의 DACN이 개발하고 지원인터렉티브가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한 무협 MMORPG, ‘일검향’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1차 CBT를 시작했다. 기본적인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재미요소가 가득했던 ‘일검향’의 가장 큰 장점은 유저들의 효율적인 이동을 돕는 다양한 편의 시스템이었다.
2010.04.19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