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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 Wii 공포게임의 본좌! Wii 전용으로 출시된 ‘바이오 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은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기대감을 북돋았다. Wii로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하드코어한 타이틀이기 때문에 Wii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오랜만에 제대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여겼을 것이다.
2009.12.04 19:08 -
무림외전, 코믹발랄 톡톡 튀는 이벤트 속으로 `무림외전`이 유저들은 위한 365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365일 이벤트는 매일 열리는 `일일 이벤트`와 정해진 요일에만 열리는 `요일 별 이벤트`로 나뉘는데, 모두 각각의 특색을 잘 살려 게임 플레이에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다.
2009.12.04 09:38 -
종횡천하, 진보적 웹게임을 만나다 11월 11일, 거의 모든 게임업체에서 빼빼로데이 이벤트에 주력하며 홍보용 보도자료를 보내고 있을때 당당하게 ‘농민의 날 이벤트’를 실시해 담당기자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었던 액토즈소프트의 ‘종횡천하’가 드디어 저에게 왔습니다.
2009.12.02 18:42 -
포르자3 모터스포츠, Xbox360 최강의 레이싱 게임 PS3 진영에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가 있다면 Xbox360에는 ‘포르자’ 시리즈가 있다. 레이싱에 목숨거는(?) 사람들을 위한 하드코어 레이싱 게임
2009.12.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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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배드컴퍼니 체험기, 때리고 부수고 돌진하라! 현재 북미 지역 PSN에서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의 베타테스트가 11월 19일부터 2월까지 진행 중이다. 건물이고 적이고 몽땅 때려부수는 FPS(!)로 명성을 얻은 전작인 ‘배틀필드: 배드컴퍼니’는 콘솔로만 발매되었다는 약점에 비해 큰 인기를 얻었다.
2009.11.30 10:50 -
발리언트, 조작은 간편 액션은 파워풀 엠게임의 신작 액션 RPG ‘발리언트(Valiant)’가 26일 지스타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용맹스런, 씩씩한, 영웅적인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발리언트는 자신의 캐릭터를 영웅으로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는 던전 탐험 MORPG입니다.
2009.11.30 09:57 -
네드온라인 체험기, 극단의 상성을 이용한 효율적인 전투! 작년 2008년, 전락형 RPG라는 색다른 퓨전 장르로 유저들에게 첫선을 보였던 `네드온라인`이 1년 만에 정통 MMORPG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지스타 2009에서 일반 공개 부스를 통해 시연 버전을 공개한 ‘네드온라인’은 1년 사이에 진행된 급격한 시스템 변화에도 불구하고 전투적인 면에서 안정적인 완성도를 선보였다.
2009.11.28 15:16 -
창천 2 체험기, 천하를 구하라? 마우스로도 충분하다! 위메이드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09’를 맞아 자사의 간판 타이틀 창천의 후속작 ‘창천 2’의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창천 2’는 삼국지에 중점을 둔 전작과 달리 무협 판타지에 가까운 노선을 선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창천 2’의 시연 버전에는 여자 검객과 남자 술사 두 가지 직업이 선보였다.
2009.11.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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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스, 최고의 RPG란 이런 것이다 ‘발더스 게이트’시리즈와 ‘네버 윈터 나이츠’, 그리고 ‘매스 이펙트’로 명성을 떨친 RPG명가 바이오웨어가 정통 RPG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놓았다. 오랜 개발 끝에 나온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스’가 바로 그 주인공. 다른 어떠한 RPG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스토리와 전투를 자랑하는 정통 RPG다.
2009.11.26 11:26 -
아쿠아쿠 1차 CBT, 물 위에선 네가 업고, 물 밖에선 내가 업고 달리기와 수영, 인간과 귀여운 바다동물들을 조합하여 수륙양용 레이싱이라는 독특한 게임성을 선보인 `아쿠아쿠`는 1차 CBT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면서도 각자 실용성을 갖추고 있는 플레이 모드와 맵, 그리고 시원스러운 레이싱만큼이나 쾌적한 서버 환경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완성도를 선보였다.
2009.11.25 15:10 -
레프트 4 데드 2, $49.99의 가치가 있는가? 난데없이 혜성처럼 등장해 좀비 학살(!)의 시원한 맛을 보여준 호러 서바이벌 게임인 ‘레프트 4 데드(이하 ‘레포데1’)’의 후속작, ‘레프트 4 데드 2(이하 ‘레포데2’’)가 PC와 Xbox360으로 발매 되었다. 화끈한 액션과 스릴 넘치는 플레이가 아름다운(?) 미덕이던 ‘레포데1’를 이을 ‘레포데2’는 어떨까?
2009.11.23 13:27 -
아이엘: 소울 브링거 3차 CBT – 귀여움 안에 숨은 깊은 게임성! `샤이닝 로어` 제작진이 다시 뭉쳐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아이엘: 소울 브링거(이하, 아이엘)`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11월 18일부터 총 5일간 진행되는 3차 CBT에서 `아이엘`은 지난 테스트에 다소 부족하다 지적받았던 편의성 부분을 강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2009.1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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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최고의 FPS를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1400만장이 팔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정식 후속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가 11월 10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 되었다. 전작의 뒤를 이을 탄탄한 게임성으로 승부하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의 전장으로 떠나보자.
2009.11.18 18:38 -
카로스 온라인, MMORPG 게이머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까? 지난 10일 Pre-OBT에 이어 12일부터 OBT를 시작한 ‘카로스 온라인’은 첫 날 동접자 수 3만 명을 기록하며 출발부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카로스 온라인’의 유통사 KTH는 정통 MMORPG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점과 다양한 시스템으로 잔재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2009.11.13 20:22 -
토치라이트, 액션과 파괴의 정점에 서다 신작에 대한 내용을 말하기 앞서 개발자가 전에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했는지 언급하는 것은 이제는 식상하고 뻔한 클리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급해야 하는 까닭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지난 프로젝트에 선보여줬던 콘텐츠를 어떤 식으로 계승했는지 쉽게 파악하기 위해서다.
2009.11.12 18:26 -
드래곤볼 온라인 2차 프리미엄 테스트– 원작을 뛰어넘는 개성 필요 `드래곤볼`을 소재로 한 MMORPG, `드래곤볼 온라인`이 지난 11월 5일부터 3일간 2차 프리미엄 테스트를 시작했다. 특히 만화 `드래곤볼`의 느낌이 가장 강렬하게 살아있는 연속 필살기 스킬, HTB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할 정도의 강렬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했다.
2009.11.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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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드디어 공개된 속살! 어때? 어때? `테라’에 대해 어떤 식의 표현으로 리뷰를 시작할지 곰곰이 생각해봤지만, 역시 “기대 받아 마땅한 블록버스터”라는 클리셰형 표현이 가장 적합한 거 같다. 사실 블루홀이 이번 2차 CBT에서 언론과 유저들에게 전달하려는 목적은 게임의 완성도나 성공 여부가 아니라 ‘테라’의 비전이다.
2009.11.03 09:59 -
헤쎈 2차 CBT – 재미는 확실하다, 내실을 좀 더 탄탄하게! 지난 10월 29일부터 4일간 진행된 2차 CBT에서 드러난 ‘헤쎈’은 맵 안에 제공된 각종 엄폐물을 활용한 독특한 은신 전투 방식은 기존 FPS에 염증을 느끼던 유저들을 새로운 재미로 이끌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부가했다. 이번 2차 CBT는 ‘공습 미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게임의 볼륨을 키웠다.
2009.11.02 17:40 -
아르고 1차 CBT, 서툰 첫 걸음을 내딛은 아르고 엠게임은 지난 7월, 5가지 게임을 선보이며 세대교체를 외쳤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지난 28일부터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다. ‘아르고’는 인류 최후의 순간을 각각 다르게 대처한 두 인류가 생존을 놓고 펼치는 전쟁을 그린 게임이다.
2009.10.31 17:00 -
라임 오딧세이 2차 CBT – 게임보다 접속이 더 힘들었어요~! 올해 6월, 1차 CBT로 처음 본 모습을 공개한 ‘라임 오딧세이’가 지난 10월 27일 2차 CBT를 시작했다.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라임 오딧세이’가 선보이는 요소는 총 2가지이다. 우선 ‘마술사’와 ‘다인’ 등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대폭 증가하였다.
2009.10.30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