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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언트 1차 CBT, 무기의 다양화, 액션의 재미를 창출하다! 작년 지스타 2009에서 시연 버전으로 유저들에게 첫 공개되었던 ‘발리언트’가 지난 25일부터 4일간의 1차 CBT를 실시했다. 횡스크롤 액션 RPG를 표방한 ‘발리언트’가 기존 게임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준비한 무기는 바로 멀티 클래스 시스템이다.
2010.03.26 18:57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접근성 높이면 대박날 게임!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던 RTS계의 거성 `렐릭(Relic)`이 2차 세계대전을 기반으로 제작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을 통해 한국 온라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0.03.25 10:55 -
아이온 1.9 업데이트, 뜨거운 여름을 기다리며 맞이하는 봄. `아이온’은 천족과 마족, 그리고 이 둘을 위협하는 용족간의 극한 대립을 그리고 있는 RvR 중심 스타일의 MMORPG다.
2010.03.24 20:26 -
기가슬레이브 2차 CBT, 횡스크롤 슈팅액션과 FPS의 조합 ‘기가슬레이브’는 2D 횡스크롤 액션을 바탕으로 FPS 등의 슈팅 스타일을 접목시켜서 FPS의 단점인 어지러움과 횡스크롤의 단점인 평면성을 없애고, 두 장르의 장점인 세세한 조작감과 단순함을 강조시킨 게임이다. 전작인‘아트 오브 워’와는 무엇이 어떻게 차별화되었을까?
2010.03.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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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오픈베타, 비행 슈팅의 장벽을 확 낮췄다 비행슈팅 게임은 얼핏 보편적인 것 같지만 매니아들이 아니면 잘 찾지 않는 장르이기도 하다. 조종하기 어렵고, 복잡하고, 멀미가 나는 것 같고… 이런저런 이유로 비행슈팅 게임의 진입 장벽은 꽤 높은 편이다. 이러한 비행슈팅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엔플루토의 ‘G2’는 지난 15일부터 오픈 베타를 진행중이다.
2010.03.19 18:06 -
서유기전 게릴라 테스트, 깜찍한 외모! 열어보니 속이 꽉 찼네 중국 4대 기서, 서유기의 캐주얼한 재해석을 콘셉으로 제작된 `서유기전`이 지난 3월 11일부터 4일간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했다. 2D 횡스크롤을 기반으로 한 귀여운 디자인과 키보드 조작으로 압축된 쉬운 전투 플레이를 선보인 `서유기전`은 이러한 특징 때문에 `메이플 스토리`의 대항마로 유저들에게 손꼽히기도 했다.
2010.03.15 19:03 -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 전장에서 뛰어다니는 심정을 알아? ‘이것이 바로 현대전이다!’ 라는 느낌을 가장 잘 살려준 게임,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이하 배필배컴2)’의 정식 버전이 3월 3일 발매되었다. . 다양한 탈 것, 극사실적인 이펙트,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긴박함으로 무장한 ‘배필배컴2’를 리뷰해보았다.
2010.03.12 19:22 -
테라 3차 CBT, 꽃은 있으나 향기가 없더라 2010년 출시될 온라인 게임들 중 ‘테라’는 단연 눈에 띄는 게임이다. 선택 받은 자의 반열에 오른 이들에겐 설레임을, 떨어진 자들에겐 아쉬움을 남겨둔 채 테라는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10일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그 10일간, 테라는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에게 무엇을 남겨주었을까?
2010.03.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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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판타지아 1차 CBT, 정령과의 뜨거운 교감이 살아 숨쉰다! 대만, 일본 등에서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이전부터 국내 유저들에게도 그 유명세를 떨친 `그랜드 판타지아`가 지난 5일부터 1차 CBT를 시작했다. 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1차 CBT에서 `그랜드 판타지아`는 정령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테스트받았다.
2010.03.08 18:40 -
디바인소울 2차 CBT, 실감나는 전투! 내실을 채우는 것이 관건 `디바인소울`의 액션은 재미있다.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소유한 3가지 클래스와 키보드/마우스의 버튼을 눌려 여러 가지 스킬을 조합해가는 콤보 시스템은 대전 액션 게임을 연상시킬 정도의 액션감을 선보였다. 문제는 현재 `디바인소울`의 재미는 `전투` 부분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2010.03.02 18:37 -
하울링쏘드 OBT, 편안한 중독성의 무한 콤보 액션! 귀여운 캐릭터와 360도 전방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MORPG ‘하울링쏘드’가 지난 22일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하였다. ‘하울링쏘드’는 쉬운 조작으로 화려한 연속기를 사용할 수 있고 3D 액션 게임이면서도 사양이 낮은 편으로 최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2010.02.26 18:51 -
오디션 기타모드 리뷰, 기타리스트의 혼을 온라인에 담았다! 지난 11일, ‘오디션’에 신규 모드로 추가된 ‘기타 모드’는 패키지게임으로 즐겨오던 ‘기타 컨트롤러’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끌어오는 성과를 이뤘다. 키보드/전용 기타 컨트롤러 2가지 조작을 모두 지원하는 ‘오디션’의 ‘기타 모드’는 그 동안, 온라인 비트 액션 장르의 단비로 작용했다.
2010.02.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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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소울즈 2차 CBT, 시원한 한 방의 쾌감이 살아있다! 본격 성인 MMORPG를 표방하며 등장한 ‘세븐소울즈’는 지난 1차 CBT, 무려 만 명에 달하는 테스터들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MMORPG계의 다크호스로 자리잡은 ‘세븐소울즈’는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2월 18일부터 5일간 4만 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2차 CBT를 진행했다.
2010.02.23 19:32 -
스타크래프트2 저그, 작지만 큰 변화 지난해 5월 공개 되었던 스타2와 세부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저그. 과연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저그 종족의 매력을 잘 살려 내었을까? 새로워진 저그를 미리 만나보자.
2010.02.19 21:41 -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 더 단단해지고 더 빨라졌다!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의 아성, 스타크래프트의 속편. 전작보다 더 커진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 더 빨라진 게임속도가 여러분의 기대를 채워줄 것이다.
2010.02.19 20:12 -
스타크래프트2 테란, 인간의 최대 무기는 역시 전략 전격 한글화가 이루어진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가 18일부터 시작되었다. 테란의 경우 모든 캐릭터가 한글 음성으로 더빙되었기 때문에 전작에서 잘 알아듣지 못 한 개그 요소를 쉽게 느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런저런 다양한 재미가 있는 종족 테란을 플레이해보았다.
2010.02.1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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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웹게임이 `한국형 RPG`를 만난다면? 동양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웹게임으로 자동 전투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무기마다 일반 공격 대신에 일정한 확률로 특정 스킬이 발동되도록 기획되었다.
2010.02.17 21:08 -
무림영웅,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레벨업해! 무림영웅은 이런 일련의 서비스 파상공세 속에 웹게임이되 웹게임스럽지 않은 게임성으로 유저 곁에 살포시 안착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무림영웅 리뷰만큼은 시시콜콜하게 콘텐츠 하나하나에 대해 평가 내리는 것은 무의미해 보인다. 그만큼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 졌으며 단점 역시 게임 자체....
2010.02.10 22:31 -
매스 이펙트2, 이게 영화야 게임이야? 지금으로부터 170년 후, 세계는 대해적시대가 아닌 대우주시대를 맞는다. 과연 그 세계는 어떤 체계와 모습을 띄고 있을까? 인류와 우주인들의 대우주시대에 대한 상세한 배경 설정과 영웅적 스토리, 사실적인 표정 묘사 등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매스 이펙트’의 후속작인 ‘매스 이펙트2’가 발매되었다.
2010.02.10 18:33 -
드래곤 네스트, 꽉 찬 재미! 못내 아쉬운 불안한 서버 지난 2차 CBT 당시, 유저들이 지적한 수정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드래곤 네스트’의 파이널 CBT는 질과 양, 두 가지 측면에서 크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오는 18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파이오니어 시즌’ 안정적인 콘텐츠 완성도를 기반으로 유저들의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2010.02.09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