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22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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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워즈 온라인 1차 CBT, 재미있는 팀플레이, 초보들은 숨이 찬다
PC FPS의 대명사, ‘퀘이크’가 온라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1차 CBT를 실시한 ‘퀘이크워즈 온라인(이하 퀘이크워즈)’는 ‘임무’ 모드와 ‘팀 데스매치’, 2가지의 플레이 모드와 3가지의 플레이어블 맵으로 유저들과 처음으로 대면했다.
2010.01.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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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혼온라인 파이널 CBT, 까다로운 유저, 뷰티풀하게 만족시킨다!
판타스틱한 패션 감각의 아바마마를 만족시키기 위한 키 5cm, 작은 왕자의 탐험을 소재로 한, ‘괴혼온라인’이 지난 1월 6일부터 3일간의 파이널 CBT에 들어갔다. 지난 1,2차 CBT를 통해 완성도를 인정받은 ‘괴혼온라인’은 이번 파이널 CBT를 통해 숨고르기를 하며 본격적인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을 밟았다.
2010.01.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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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영웅놀이! 해 떨어지고 새벽까지
오늘 소개할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는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유통한 게임으로 AOS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과연 사실인지 리뷰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자
2010.01.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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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쇼다운 센, 좀 격투게임답게 나와주면 안되겠니?
어릴 적, 오락실에서 나의 눈길을 끈 게임은 ‘킹 오브 파이터즈’도 아니었고, 당시 막 유행하던 ‘버쳐 파이터’도 아니었다. 어린 눈에는 그저 사무라이들이 칼을 들고 서로를 멋지게 써는 ‘사무라이 스피릿츠’ 시리즈였다.
2009.12.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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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 데모 체험기, 쭉쭉빵빵 마녀 누나의 즐거운 천사 사냥!
쭉쭉빵빵 안경누님의 신나는 액션이 드디어 눈 앞에 왔다. ‘베요네타’는 ‘데빌 메이 크라이’의 아버지인 ‘카미야 히데키’가 직접 참여해 제작중인 액션 게임이다.
2009.12.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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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5 골드 에디션, 호화롭게 치장한 HOMM5
지난 9일 발매된 ‘HOMM5 골드 에디션’은 최신작 5편과 2개의 확장팩을 하나로 모은 패키지다. 원본과 확장팩 모두 한글화된 ‘HOMM5 골드 에디션’은 국내 공식 팬사이트의 협력을 통해 통해 작성된 ‘마스터 가이드북’이 포함되었으며 ‘골드 에디션’이라는 명칭에 맞는 모습으로 게이머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2009.12.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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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쿠 프리 OBT, 캐주얼 레이싱, 기본의 재미에 충실했다
지난 11월 24일, 수륙양용 레이싱이라는 독특한 콘셉으로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 ‘아쿠아쿠’의 프리 OBT가 지난 23일부터 시작되었다. 한 달밖에 안 되는 짧은 수정기간 동안, ‘아쿠아쿠’는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의 완성도를 더하는 데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2009.12.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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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WOW) 3.3 패치, 서버통합 파티 찾기 시스템!
지난 12월 18일에 3.3 패치와 함께 업데이트 된 `서버 통합 파티 찾기 시스템`, 떤 물건이기에 이토록 많은 와우저가 애용하는 것일까? 그 기능과 장,단점 및 게임에 미친 영향 등을 살펴보았다.
2009.12.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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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제국, 어? 엔씨 스타일의 웹게임?
중국의 게임 개발사 ‘롱투’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에서 퍼블리싱하는 웹게임 ‘무림제국’이 짧았던 휴식기를 마치고,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국내 굴지의 게임사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최초의 웹게임으로 첫날 오픈 5분만에 수많은 테스터가 몰려 서버가 폭주하는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했다.
2009.12.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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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전설 1차 CBT 체험기, 이 정도면 큰소리 칠 만 하네
‘엔젤러브 온라인’을 개발한 이야소프트가 새로운 게임인 ‘에다 전설’로 MMORPG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머리가 큰 SD캐릭터와 귀여운 동화풍의 그래픽, 그리고 ‘성물전’과 필드 RvR을 내세운 ‘에다 전설’은 과연 어떨까?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
2009.12.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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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스, 예상을 뒤엎는 재미
이제는 비밀이랄 것도 없는 ‘미소스’ 출생의 배경은 불꽃이 사그라든 아궁이처럼 부지깽이로 쑤시면 왠지 곱게 탄 고구마라도 나올 듯한 키치적인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적 사연이 담겨져 있기에 오늘 이 자리에서는 그 뒷 애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자 합니다.
2009.12.2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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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바이 온라인 1차 CBT 체험기, 귀여운 동화나라로
팔콤의 명작 RPG인 ‘쯔바이’를 기억하는가? 귀여운 2D 그림체와 우수한 한글화 그리고 독특한 시스템으로 RPG 마니아들 사이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게임이다. 물론 팔콤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운드도 ‘쯔바이’의 매력이었다
2009.12.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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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1차 CBT, 경마와 판타지의 환상적인 만남
지난 12월 17일부터 진행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1차 CBT가 시작되었다. 게임의 설정인 `말을 타고 달리는 느낌`을 이번 1차 CBT를 통해서 충분히 전해준 `앨리샤`는 기본적인 완성도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확실한 속도감과 간추려진 핀리한 조작법. 여기에 말을 윤용하는 세밀한 몸동작.
2009.12.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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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스 인페르노 체험기, 지옥이 바로 여기다
단테스 인페르노(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는 데드 스페이스의 개발사인 비서럴 게임즈가 개발하고 EA가 유통을 맡은 잔혹 액션 RPG다
2009.12.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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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1차 CBT, 이게 뭐꼬?!
네오위즈 게임즈의 신작, 3인칭 슈팅 액션 게임(이하 TPS)인 ‘디젤(DIZZEL)’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12월 15일부터 진행 중이다. ‘디젤’은 네오위즈 게임즈의 내부 스튜디오 중 하나인 ‘띵 소프트’가 개발한 TPS 게임으로, 기존의 FPS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액션 슈팅 게임이다.
2009.12.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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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2 온라인 2차 CBT, FPS의 손맛이 느껴지는 MMORPG
자유도와 현실성 높은 도시 생활 체험, 다양한 연도를 옮겨 다니며 역사에 길이 남은 사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페러럴 월드`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던 몬스터넷의 `이터널시티`가 좀비 호러 MMORPG `이터널 시티 2`로 다시 태어나 유저들에게 돌아왔다.
2009.12.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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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레저렉션, 지옥의 문을 다시 열다
헬게이트 개발자 ‘NSY’는 공식홈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옥을 정복하겠다는 플래그 쉽의 계획이 침몰한 가운데 빌로퍼를 비롯한 핵심개발자는 전원 이탈, T3와 합병, 법적인 소송, IP획득, 소스분석, 재작업, 그리고 레저렉션을 발표하는 제작보고회까지.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시원치 않은 계륵
2009.12.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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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삼국지: 병림성하, 잘 만들어진 웹게임의 표본
‘병림성하’는 베트남의 국영 미디어그룹 ‘VTC 미디어그룹’에서 제작한 글로벌 웹게임으로, 이미 베트남 현지와 중국 서비스를 통해 그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09.1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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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 온라인 OBT, 풍성한 콘텐츠, 약간 부족한 완성도가 아쉽다
필드 내의 모든 몬스터를 펫으로 삼을 수 있는 `클론 시스템`과 필드 사이사이를 시원스럽게 날아서 이동할 수 있는 독특한 `이동대포` 시스템으로 큰 인상을 남겼던 `헤바 온라인`은 그 동안 많은 테스트와 수정 작업을 통해 점점 치밀하게 완성도를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9.1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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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추어, 로오오오오딩에 절고 느으으으을어지는 게임
‘사보추어’는 그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게임 설정 때문에 출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게임이다. ‘사보추어’의 배경은 나치 점령 하의 프랑스 파리. 나치에 의해 인생을 망친 아일랜드 정비사의 투쟁기가 ‘사보추어’의 배경 설정이다. 그렇다면 뚜껑을 열어본 ‘사보추어’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2009.12.08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