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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소울즈 2차 CBT, 시원한 한 방의 쾌감이 살아있다! 본격 성인 MMORPG를 표방하며 등장한 ‘세븐소울즈’는 지난 1차 CBT, 무려 만 명에 달하는 테스터들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MMORPG계의 다크호스로 자리잡은 ‘세븐소울즈’는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2월 18일부터 5일간 4만 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2차 CBT를 진행했다.
2010.02.23 19:32 -
스타크래프트2 저그, 작지만 큰 변화 지난해 5월 공개 되었던 스타2와 세부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저그. 과연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저그 종족의 매력을 잘 살려 내었을까? 새로워진 저그를 미리 만나보자.
2010.02.19 21:41 -
스타크래프트2 프로토스, 더 단단해지고 더 빨라졌다!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의 아성, 스타크래프트의 속편. 전작보다 더 커진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 더 빨라진 게임속도가 여러분의 기대를 채워줄 것이다.
2010.02.19 20:12 -
스타크래프트2 테란, 인간의 최대 무기는 역시 전략 전격 한글화가 이루어진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가 18일부터 시작되었다. 테란의 경우 모든 캐릭터가 한글 음성으로 더빙되었기 때문에 전작에서 잘 알아듣지 못 한 개그 요소를 쉽게 느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런저런 다양한 재미가 있는 종족 테란을 플레이해보았다.
2010.02.1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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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웹게임이 `한국형 RPG`를 만난다면? 동양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웹게임으로 자동 전투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무기마다 일반 공격 대신에 일정한 확률로 특정 스킬이 발동되도록 기획되었다.
2010.02.17 21:08 -
무림영웅,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레벨업해! 무림영웅은 이런 일련의 서비스 파상공세 속에 웹게임이되 웹게임스럽지 않은 게임성으로 유저 곁에 살포시 안착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무림영웅 리뷰만큼은 시시콜콜하게 콘텐츠 하나하나에 대해 평가 내리는 것은 무의미해 보인다. 그만큼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 졌으며 단점 역시 게임 자체....
2010.02.10 22:31 -
매스 이펙트2, 이게 영화야 게임이야? 지금으로부터 170년 후, 세계는 대해적시대가 아닌 대우주시대를 맞는다. 과연 그 세계는 어떤 체계와 모습을 띄고 있을까? 인류와 우주인들의 대우주시대에 대한 상세한 배경 설정과 영웅적 스토리, 사실적인 표정 묘사 등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매스 이펙트’의 후속작인 ‘매스 이펙트2’가 발매되었다.
2010.02.10 18:33 -
드래곤 네스트, 꽉 찬 재미! 못내 아쉬운 불안한 서버 지난 2차 CBT 당시, 유저들이 지적한 수정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드래곤 네스트’의 파이널 CBT는 질과 양, 두 가지 측면에서 크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오는 18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파이오니어 시즌’ 안정적인 콘텐츠 완성도를 기반으로 유저들의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2010.02.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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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온라인 1차 CBT, 손노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손노리’가 개발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1차 CBT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턴제 RPG’ 장르임을 밝힌 손노리의 이원술 대표는 1차 CBT를 통해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전투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10.02.08 17:15 -
클럽스타킹 1차 CBT, 삶이 힘들어? 부담갖지 말고 한 곡 뽑아봐! 소노브이가 제작, 놀토가 유통하는 `클럽스타킹`은 이러한 `노래방`의 한계점을 `온라인게임`이라는 새로운 틀과 함께 타파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실시된 1차 CBT에서 ‘클럽스타킹’은 유저들이 모두 어울려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재미를 선보였다.
2010.02.08 16:53 -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 베타, 최고가 무엇인지 궁금한가! 수 천명이 진형을 이루어 겨루던 과거의 전쟁과는 달리, 현대전은 분대 단위의 전술이 대세다. 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병사 개인의 화력이 크게 강화되었기 때문인데, 그 덕에 탱크나 헬기 등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머신도 더 이상 무적이 아니게 되었다.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는 그러한 현대전을 가장 잘 표현했다
2010.02.04 20:08 -
코즈믹 브레이크 파이널 CBT, 솔로도 파티도 즐거운 로봇 육성! `코즈믹 브레이크`는 단순한 로봇 액션을 벗어나 레벨 업 시, 로봇의 능력치를 직접 조정 가능한 `커스텀 카트리지` 등, 다양한 육성 요소를 포함하여 나만의 로봇을 키워가는 실재감을 잘 살렸다. 공중전/포격전/육전형/보조형 등 다양한 기체를 제공하여 전투 스타일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었다.
2010.02.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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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1차 CBT, RTS게임의 성공적 온라인 이식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하 COH)’의 온라인 버전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의 첫 번째 CBT가 1월 26일 시작되었다. `COHO’는 세계 2차 대전에서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서 벌어지는 연합군과 추축군의 치열한 전투를 배경으로 한다. `COH`의 온라인 게임으로의 시작을 살펴보자.
2010.01.28 18:09 -
WOW 전투정보실, 텍스트에서 3D로 진화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를 즐기는 유저라면 한 번쯤은 전투정보실을 통해 자신이나 타인의 캐릭터 정보를 살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전투정보실이 새 단장을 했으니,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자.
2010.01.27 15:21 -
에버플래닛 OBT, 신선한 재미로 꽉 찬, 동글동글 작은 별! `3D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버전 WOW`, 등 다양한 닉네임을 소유한 넥슨의 신작 MMORPG, `에버플래닛`이 드디어 지난 14일부터 OBT에 돌입했다. `행성`을 콘셉으로 한 동글동글한 필드로 강한 첫인상을 남긴 `에버플래닛`은 이후, 방대한 콘텐츠와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낮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2010.01.22 17:37 -
삼국지천 1차 CBT, 험난한 첫발을 내딛은 전쟁 MMORPG 중국의 4대 기서 중 하나인 ‘삼국지’는 후한 말, 야망을 품고 일어난 군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개성만점의 인물과 각 세력간 펼쳐지는 치열한 전략 및 전쟁 등 ‘삼국지’는 당시 혼란스러웠던 정세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세계적인 문학 작품으로 거듭났다.
2010.01.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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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위치블레이드, 매서운 그녀는 동장군을 물리칠 수 있을까? 인기 MORPG \`C9\`은 신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클래스인 마검사 `위치블레이드`를 테스트 서버에 공개했다.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자
2010.01.19 18:05 -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체험기, 여섯 아기들의 본격적인 온라인 진출! 작년 10월, 소수 유저들을 상대로 FGT를 진행하며 첫 선을 보인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이하 컴온베이비)`가 다음 주 중, 드디어 1차 CBT를 실시한다.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부터, PS2, 온라인 등 다양한 기종을 거치며 성장해온 `컴온베이비`는 국내 유저들에게 친숙한 타이틀로 자리잡고 있다.
2010.01.15 10:00 -
배틀필드 온라인, 이제야 할만해졌다 온라인으로 컨버전 된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매니아층이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게임에 거는 기대감은 커지는 법입니다. 특히 배틀필드와 같이 FPS게임 발전사에 한 획을 긋는 게임이라면 개발사에서는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2010.01.12 10:26 -
퀘이크워즈 온라인 1차 CBT, 재미있는 팀플레이, 초보들은 숨이 찬다 PC FPS의 대명사, ‘퀘이크’가 온라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1차 CBT를 실시한 ‘퀘이크워즈 온라인(이하 퀘이크워즈)’는 ‘임무’ 모드와 ‘팀 데스매치’, 2가지의 플레이 모드와 3가지의 플레이어블 맵으로 유저들과 처음으로 대면했다.
2010.01.11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