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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 3차 CBT, 서양과 싸워도 이길 것 같아요
동양과 서양의 싸움, ‘위 온라인’이 동양의 ‘철혈제국 연’을 내세운 3차 CBT를 진행했다. 서양의 ‘윈브레스 연합’만이 구현되어 동양과 서양의 전쟁이라는 느낌이 나지 않던 지난 테스트와는 달리 3차 CBT에서는 동양의 모습이 확실하게 묘사되었다.
2010.04.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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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플래닛 1차 CBT, 겉은 달고 속은 꽉 찬 따끈따끈한 와플!
액토즈의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와일드 플래닛’이 지난 8일부터 금일인 12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하고 있다. 친근감을 강조한 카툰 디자인과 ‘와플’이라는 맛있는(?) 별명으로 먼저 알려진 ‘와일드 플래닛’은 이름처럼 겉은 달고 속은 꽉 찬 와플을 떠오르게 한다.
2010.04.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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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 동네 축구는 참으로 관대하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뒷골목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의 축구 버전이다. 때문에 동네 축구로 대표되는, 룰이 매우 관대하고, 인원이나 전술도 유동적인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정식 경기가 아닌 이런 축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정통 축구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2010.04.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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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2차 CBT - 3B의 법칙, 감성을 성공의 비결로 이끌어내다!
광고계에는 오랜 시간 내려온 3B의 법칙이 존재한다. 3B의 법칙이란 동물, 아기, 미녀를 모델로 활용하면 광고의 성공률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이다. 3B의 법칙 중, ‘동물’인 말을 소재로 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지난 CBT 때보다 더욱 확충된 감성 요소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10.04.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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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판타지아, 정령의 활용도가 난이도를 좌우한다
지난 3월 30일부터 OBT와 동시에 정식 서비스(그랜드 오픈)을 실시한 ‘그랜드 판타지아’는 언제나 유저 옆에서 도와주는 ‘정령’과 간편한 게임성, 귀여운 그래픽 등을 앞세운 ‘그랜드 판타지아’는 지난 3월, 1차 CBT 이후 여타 특별한 테스트 없이 바로 로컬라이징 작업 후 서비스를 실시했다.
2010.04.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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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O `이렇게 바꿔주세요`, 성공 위한 유저 피드백
지난 3월 31일 2시를 기해 프리미엄 테스트(이하 PBT)의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다. 6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유저들이 보인 관심과 열정은 대단했고, 앞으로 선보일 OBT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었다. 하지만 높아지는 기대감과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2010.04.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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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온라인 1차 CBT, 고지는 멀지만 희망이 보인다
‘워크래프트3’의 인기 유즈맵 ‘카오스’를 온라인 버전으로 제작한 게임, ‘카오스 온라인’이 3월 30일부터 첫 CBT를 시작했다. ‘카오스’의 정식 온라인 버전답게 기존 영웅들의 능력과 스킬 시스템 등을 ‘카오스 온라인’만의 색으로 그대로 옮겨와, 새롭지만 익숙한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2010.04.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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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무쌍 – 북두의 권과 무쌍, 두 타이틀의 접점을 찾다!
이러한 ‘무쌍’ 시리즈가 이번에는 80년대 전성기를 누린 인기만화 ‘북두의 권’을 소재로 채택했다.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약혼녀, ‘유리아’를 구하려는 ‘켄시로’의 이야기를 그린 ‘북두무쌍’은 발매 이전부터 ‘무쌍’ 시리즈와 원작만화의 팬들의 이목을 모두 집중시켰다.
2010.03.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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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1차 CBT, 인습을 버린 과감한 FPS가 떴다!
웹젠이 개발하고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배터리’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에 걸쳐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기존에 출시된 FPS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건만, 실제로 게임을 해보니 비주얼은 그렇다 쳐도 전반적인 ‘느낌’만큼은 확실히 차별성을 갖고 있었다.
2010.03.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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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언트 1차 CBT, 무기의 다양화, 액션의 재미를 창출하다!
작년 지스타 2009에서 시연 버전으로 유저들에게 첫 공개되었던 ‘발리언트’가 지난 25일부터 4일간의 1차 CBT를 실시했다. 횡스크롤 액션 RPG를 표방한 ‘발리언트’가 기존 게임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준비한 무기는 바로 멀티 클래스 시스템이다.
2010.03.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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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접근성 높이면 대박날 게임!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던 RTS계의 거성 `렐릭(Relic)`이 2차 세계대전을 기반으로 제작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을 통해 한국 온라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0.03.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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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1.9 업데이트, 뜨거운 여름을 기다리며 맞이하는 봄.
`아이온’은 천족과 마족, 그리고 이 둘을 위협하는 용족간의 극한 대립을 그리고 있는 RvR 중심 스타일의 MMORPG다.
2010.03.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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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슬레이브 2차 CBT, 횡스크롤 슈팅액션과 FPS의 조합
‘기가슬레이브’는 2D 횡스크롤 액션을 바탕으로 FPS 등의 슈팅 스타일을 접목시켜서 FPS의 단점인 어지러움과 횡스크롤의 단점인 평면성을 없애고, 두 장르의 장점인 세세한 조작감과 단순함을 강조시킨 게임이다. 전작인‘아트 오브 워’와는 무엇이 어떻게 차별화되었을까?
2010.03.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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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오픈베타, 비행 슈팅의 장벽을 확 낮췄다
비행슈팅 게임은 얼핏 보편적인 것 같지만 매니아들이 아니면 잘 찾지 않는 장르이기도 하다. 조종하기 어렵고, 복잡하고, 멀미가 나는 것 같고… 이런저런 이유로 비행슈팅 게임의 진입 장벽은 꽤 높은 편이다. 이러한 비행슈팅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엔플루토의 ‘G2’는 지난 15일부터 오픈 베타를 진행중이다.
2010.03.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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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전 게릴라 테스트, 깜찍한 외모! 열어보니 속이 꽉 찼네
중국 4대 기서, 서유기의 캐주얼한 재해석을 콘셉으로 제작된 `서유기전`이 지난 3월 11일부터 4일간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했다. 2D 횡스크롤을 기반으로 한 귀여운 디자인과 키보드 조작으로 압축된 쉬운 전투 플레이를 선보인 `서유기전`은 이러한 특징 때문에 `메이플 스토리`의 대항마로 유저들에게 손꼽히기도 했다.
2010.03.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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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배드컴퍼니2, 전장에서 뛰어다니는 심정을 알아?
‘이것이 바로 현대전이다!’ 라는 느낌을 가장 잘 살려준 게임,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이하 배필배컴2)’의 정식 버전이 3월 3일 발매되었다. . 다양한 탈 것, 극사실적인 이펙트,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긴박함으로 무장한 ‘배필배컴2’를 리뷰해보았다.
2010.03.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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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3차 CBT, 꽃은 있으나 향기가 없더라
2010년 출시될 온라인 게임들 중 ‘테라’는 단연 눈에 띄는 게임이다. 선택 받은 자의 반열에 오른 이들에겐 설레임을, 떨어진 자들에겐 아쉬움을 남겨둔 채 테라는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10일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그 10일간, 테라는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에게 무엇을 남겨주었을까?
2010.03.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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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판타지아 1차 CBT, 정령과의 뜨거운 교감이 살아 숨쉰다!
대만, 일본 등에서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이전부터 국내 유저들에게도 그 유명세를 떨친 `그랜드 판타지아`가 지난 5일부터 1차 CBT를 시작했다. 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1차 CBT에서 `그랜드 판타지아`는 정령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테스트받았다.
2010.03.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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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소울 2차 CBT, 실감나는 전투! 내실을 채우는 것이 관건
`디바인소울`의 액션은 재미있다.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소유한 3가지 클래스와 키보드/마우스의 버튼을 눌려 여러 가지 스킬을 조합해가는 콤보 시스템은 대전 액션 게임을 연상시킬 정도의 액션감을 선보였다. 문제는 현재 `디바인소울`의 재미는 `전투` 부분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2010.03.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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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쏘드 OBT, 편안한 중독성의 무한 콤보 액션!
귀여운 캐릭터와 360도 전방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MORPG ‘하울링쏘드’가 지난 22일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하였다. ‘하울링쏘드’는 쉬운 조작으로 화려한 연속기를 사용할 수 있고 3D 액션 게임이면서도 사양이 낮은 편으로 최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2010.02.26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