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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이다! 그러나 재미있다! 스릴도 만점!! 디노마키아 체험기(공룡 온라인 디노마키아)
‘디노마키아’를 처음 만났던 때는 지스타 2007에서였다. 당시만해도 기자에게 ‘디노마키아’는 단지 공룡이 나와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가리는 원초적인 게임이었다. 더구나 어린 관람객들이 북적북적해 도저히 가까이 접근할 기회가 없어 멀리서 슬쩍 바라봤었다.
2008.03.04 18:38 -
데빌메이크라이4, 단테는 더 이상 주인공이 아니다(데빌 메이 크라이 4)
호쾌한 액션 게임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게임 ‘데빌메이크라이’의 최신작이 드디어 국내에 정식 발매됐다.
2008.02.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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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을 타고 도시를 질주하자!(스트리트 기어즈)
위메이드의 ‘스트리트 기어즈’는 단순히 앞으로 내달리는 식의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 인라인 스케이트만의 속도감과 여러 가지 기술을 결합시킨 새로운 감각의 레이싱 게임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인라인 스케이트 레이싱 온라인 게임, ‘스트리트 기어즈’를 체험해 보았다.
2008.0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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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상상력! 흡입 액션 ‘우당탕탕 대청소’ 2차 CBT 체험기(우당탕탕 대청소)
넥슨의‘우당탕탕 대청소’는 독특한 발상부터 흡입, 방출로 반복되는 게임 시스템까지, 이제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캐주얼 온라인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
2008.02.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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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RPG 이상의 감동(타르타로스 온라인)
감성 로드무비 ‘타르타로스 온라인(이하 타르타로스)’은 독특한 게임이다. 마치 패키지 RPG를 플레이하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감성적인 스토리를 보여주며, 그 완성도도 높다.
2008.02.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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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몰라도 아트사커는 할 수 있습니다(아트사커 스트리트)
월드온게임의 길거리 축구 게임 ‘아트사커 스트리트’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1월 28일부터 1월 31일까지 이루어졌다. 복잡하고 어려운 리얼 스포츠 시뮬레이션이 아닌, 간단하고 빠르며 쉬운 길거리 축구 게임을 지향하는 ‘아트사커 스트리트’의 세계를 구경해보자.
2008.02.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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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 5, 새로운 시리즈는 새로운 뼈로 다시 끓인다!(진삼국무쌍5)
우려먹기의 지존이자 본좌 취급을 받아오던 진삼국무쌍의 최신판이 플레이스테이션3에 강림했다. “뭐야 또 나왔어?”라고 볼멘 소리하는 유저들의 소리가 들리는 법도 하지만 일단 불평불만은 고이 접어 나빌래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2008.01.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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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FPS 할아버지 카스 온라인, 국산 밀리터리 영계들 이길 것인가?(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세상을 격동시킨 FPS 게임이 있었다. 그 게임은 한국의 FPS 개발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바로 ‘밸브’사의 ‘카운터스트라이크’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국내 밀리터리 FPS는 ‘서든어택’을 대세로, 다양한 FPS게임이 등장했지만, 그 대부분은 ‘카운터스트라이크’가 있었기에 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8.01.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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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라인인데 라이프는 어디갔나요?(라이프 온라인)
소노브이의 신작 MMORPG ‘라이프 온라인’의 오픈베타테스트가 1월 18일부터 시작되었다. ‘라이프 온라인’은 이미 이번 오픈베타테스트 이전부터 ‘자유로운 MMORPG`로 유저들 사이에 많은 주목을 받아왔던 게임이며, 오픈베타테스트에도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3개의 서버는 언제나 혼잡한 모습이었다.
2008.01.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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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의 진수? 네드 온라인 1차 CBT 체험기(프로젝트 네드)
질보다 양이다. 외로운 게이머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펫 하나 더 붙여주는 게 게임 세상이다. ‘네드 온라인’ 역시 유저가 크리처를 소환해 같이 사냥하는 MMORPG다. 어떻게 보면 패키지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크리처와 함께 모험을 떠날 수 있다.
2008.01.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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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지금 종이라고 무시하나요?(페이퍼맨)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FPS 온라인 게임인 `페이퍼맨`의 2차 오픈베타테스트가 지난 1월 8일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앞으로 본서버에 추가될 신규 게임 방식인 스틸모드, 캐릭터 의상, 인터페이스 개선 등의 요소를 `테스트서버`에 미리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8.01.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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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전투축구도 아니고…(포더싸커)
빅썬 소프트의 온라인 축구 게임, 포더싸커(Forthesoccer)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1월 14일 시작되었다. 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베타 테스트는 클로즈베타테스트라는 명칭이 붙어 있긴 하지만 포더싸커 홈페이지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해서 테스트를 할 수 있었기에 오픈베타테스트에 가까웠다.
2008.01.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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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휴대용 게임기의 자존심 GP2X F-200(GP2X F-200)
2008년 1월 9일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NDS의 국내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요새 지하철이나 버스를 보면 너도나도 NDS를 들고 있다.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 신형 모델도 최근에는 없어서 못 구할 지경이다. 오죽하면 중고 신형 PSP 가격이 원래의 가격보다 비쌀 정도다.
2008.01.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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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러6, 변화에 적응한 모습을 보이다(세틀러6 : 제국의 부흥)
삼국지’, ‘프린세스메이커’, ‘파이널판타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게이머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게임이라는 것 외에도 같은 타이틀을 달고 10년 이상 꾸준히 출시가 되며 장수하고 있는 게임들이다. 이 게임들은 적게는 5편, 많게는 10편이 훌쩍 넘는 후속편이 나오기도 했다.
2008.01.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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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의 슈퍼스타들이 다시 돌아왔다(WWE 스맥다운 vs RAW 2008)
스맥다운 vs RAW 2008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라고도 할 수 있는 WWE 프로레슬링의 게임 버전이다. 매년 새로워지는 이 시리즈는 특히 최초로 PS3 버전으로도 발매되어 차세대 콘솔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기도 하다.
2007.12.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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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화산이여 고요한 숲보다는 활활 불타는 불길이 되어라~!(풍림화산)
필자는 지난 5월 ‘풍림화산’의 강호에 입문하여 무림고수를 꿈꾸었다. 그러나 바람과는 달리 동물과 도적떼 들만 상대해야 하는 현실에 염증을 느껴 강호를 떠났다. 절치부심 산 속에서 무공을 연마하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리질 않기를 기원하기를 7개월.
2007.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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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의 새 장, 황금문명의 모든 것(카트라이더)
넥슨 박용석 실장이 직접 설명하는 카트라이더 황금문명 업데이트!
2007.12.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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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모에할 수 없다! 미소녀 족구게임 `스파이크걸즈`(스파이크걸즈)
‘모르핀’의 필생의 역작(?) ‘스파이크걸즈’가 한빛소프트를 통해 이번 12월 20일부터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 ‘스파이크걸즈’는 족구게임인만큼 신선한 소재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눈부신 것은 바로 ‘미소녀’만 등장한다는 것이다.
2007.12.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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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in the hole! `카운터 스트라이크` 할아버지 납신다!(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현재 한국 온라인 게임계를 주름잡고 있는 밀리터리 온라인 FPS 게임들의 오마주가 된 게임이다.
2007.12.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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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서 돌아온 바바리안~ HOMM5: 동방의 부족 확장팩 리뷰(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5: 동방의 부족)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하 HOMM)’ 시리즈 중 가장 대작으로 꼽는 ‘HOMM3’의 분위기를 잘살린 ‘HOMM5’가 드디어 두 번째 확장팩을 내놓았다. 확장팩에서는 ‘HOMM5’로 넘어오면서 사라졌던 ‘스트롱홀드’ 진영이 추가됐다. 그럼 이번 ‘HOMM5: 동방의 부족’에서 어떠한 것들이 추가되었는지 살펴보자.
2007.12.13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