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22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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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와 인간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 카스 온라인 좀비모드 체험기(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의 좀비모드는 인간이라 부르는 대다수의 유저와 좀비라고 부르는 소수의 유저가 대결을 하는 방식이다.
2008.07.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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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랑 뭐가 다르지? 탄 온라인 1차 CBT 체험기(탄)
파스텔 톤의 깔끔한 2D그래픽으로 등장한 ‘탄온라인’은 그때를 다시 회상하게 만들어 준다. 단지 그래픽뿐만 아니라 기존의 포트리스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보완해 나타났다.
2008.07.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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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용 시뮬레이션 게임의 기능성, 삼국지 DS2(삼국지 DS2)
사실 필자는 전작인 `삼국지 DS`가 출시된 날 직접 용산으로 가서 구입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끈기 있게 플레이해보았으나 상당한 지루함과 불만을 안고 접고 말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기에 ‘삼국지 DS2’에 대해서는 별 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2008.07.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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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엔 공포가 없다. 어둠 속에 나홀로 5(어둠속에 나홀로5)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대표작이라 하면 ‘바이오하자드’와 ‘사일런트 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 게임들을 태어나게 한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조상격인 게임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어둠 속에 나홀로’(이하 어둠) 시리즈다.
2008.07.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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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성공요소과 불안요소 3가지(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스릴감, 손맛을 느끼는 액션, 장비 수집의 재미 등 필자의 게임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게 즐긴 액션게임 중 하나가 바로 ‘몬스터헌터`이다.
2008.07.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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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슈팅 게임으로 돌아오다! 바이오하자드 UC(바이오하자드 UC)
1996년 첫 등장을 시작으로 수많은 타이틀이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인 ‘바이오하자드 -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이하 바하UC)’가 Wii 조작방식에 가장 잘 맞는 건슈팅 게임으로 출시됐다.
2008.06.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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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를 위한 FPS는 가라! 어나더데이 1차 CBT 체험기(어나더데이)
‘어나더데이’는 게임 명처럼 다른 온라인 FPS게임과는 또 다른 느낌을 가졌다.
2008.06.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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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솔리드4 건즈 오브 패트리어트 리뷰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전세계의 게이머들 뿐 아니라 소니 관계자들 까지 오랜 시간 동안 목을 빼고 기다려온 ‘메탈기어솔리드4 건즈 오브 패트리어트(이하 MGS4 표기)’가 드디어 발매되었다.
2008.06.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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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와 인라인 레이싱의 짜릿한 만남(스트리트 기어즈)
MMORPG는 레벨 업을 하기 위해 사냥을 하지만, ‘스트리트 기어즈’는 레벨 업을 하기 위해 인라인 레이스를 한다.
2008.06.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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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이 총을 겨누는 아픔을 게임으로!(스팅)
남북한의 긴장상태를 소재로 했기에 더욱 현실감을 주는 게임. 과연 ‘스팅 온라인’에서는 북한의 모습을 어떻게 묘사했을까?
2008.06.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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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가이덴2 리뷰, 전투는 진화! 난이도와 시점 문제는 그대로(닌자 가이덴 2)
인기와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닌자 가이덴’시리즈가 마침내 ‘닌자 가이덴 2’로 돌아왔다.
2008.06.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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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보다 초보를 선택한 게임. ‘큐팡’ 리뷰(큐팡)
귀여운 캐릭터와 맵, 그리고 ‘TPS’라는 3인칭 시점을 도입한 ‘큐팡’은 이전의 FPS 게임들과는 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다. 그럼 ‘큐팡’의 매력을 파헤쳐보기로 하자.
2008.06.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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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나, 언더그라운드 하키 - 슬랩샷 언더그라운드 2차 CBT 체험기(슬랩샷 언더그라운드)
‘슬랩샷’은 우리에게 생소한 두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탄생한 게임이다. 첫 번째가 언더그라운드 문화, 그리고 두 번째가 바로 아이스 하키다. 언더그라운드 문화야 다른 ‘스트리트 XX’ 장르 게임들에서 흔히 본 요소지만, 아이스 하키는 아무나 즐길 수 없는 고급 스포츠(?)가 아니던가.
2008.06.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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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게임, 양지에 그 모습을 드러내다 - 스파이크걸즈 3차 CBT 체험기(스파이크걸즈)
‘미소녀’를 전면에 내세운 최초의 온라인 게임, ‘스파이크 걸즈’. 과연 ‘미소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극복할 만큼의 게임일까? ‘스파이크 걸즈’의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체험해 보았다.
2008.06.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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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의 하늘 속으로! - HIS 2차 CBT 체험기(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는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비행 슈팅 게임으로, 간편한 조작법과 다양한 항공기의 구현으로 마니아 사이에서 주목을 받아온 게임이다.
2008.05.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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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우주라지만 이렇게 컨트롤이 안되서야… <애스트로이즈>
우주를 배경으로 한 섭스페이스를 떠올리게 만드는 애스트로이즈는 1979년 아타리에서 오락실용 게임으로 제작된 애스트로이즈(Asteroids)라는 타이틀을 액티비전에서 리메이크한 조작성이 간단하고 단순한 슈팅게임이다.
2008.05.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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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꿈을 가졌지만 아직 불량청소년. 느와르 온라인 리뷰(느와르 온라인)
‘느와르 온라인’은 1920-30년대 마피아의 분위기를 컨셉으로 잡은 MMORPG다. ‘느와르 온라인’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게임계의 야인시대’인 것이다. ‘느와르 온라인’의 독특한 컨셉은 갑옷과 검, 마법이 난무하는 판타지 일색의 MMORPG 장르에서 게임을 단연 돋보이게 만들었다.
2008.05.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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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게임의 다크호스가 돌아왔다! 컨뎀드 2 : 블러드샷(컨뎀드 2 : 블러드샷)
‘컨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근접전투였다. 때릴 듯 말 듯 하는 페이크 동작과 숨어서 습격하는 동작 등을 행하는 뛰어난 AI가 만들어내는 근접전투의 숨막히는 심리전은 아직도 살이 떨릴 정도다. 이외에도 증거조사, 영화적인 효과를 가미한 컷신 등 다양한 재미를 추구한 게임이다.
2008.05.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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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RTS의 부활? 삼국통일 : 대륙의 별(삼국통일 대륙의 별)
1999년,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기 시작할 때 나온 한국 RTS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삼국통일 : 대륙을 꿈꾸며’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힘을 겨루던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를 다룬 스토리, 각 나라 특유의 사투리를 들을 수 있는 모드 등 그 당시에는 꽤 재미있게 즐겼던 RTS 게임이었다.
2008.05.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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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외로 물건이네! 레이맨 엽기토끼2 리뷰(레이맨 엽기토끼2)
필자가 ‘레이맨 엽기토끼2’를 처음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은 ‘이거 물건이다.’라는 점이었다. 게임큐브로 즐기던 ‘마리오파티’ 시리즈를 능가할 만한 접대용 게임이 나왔다는 것을 느꼈다.
2008.05.15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