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4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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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 30년의 역사가 이 한 타이틀에!(타이토 메모리즈 상편)
78년 발매된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시작으로 90년대 후반까지 발매된 타이토의 인기 아케이드 게임을 하나의 타이틀에 농축시킨 작품. 상편에 이어 하편도 곧 국내에 발매될 예정이다.
2005.06.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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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야심찬 도전!!(제라 -체험기-)
6월 28일 넥슨의 MMORPG 제라의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시작했다. 캐주얼 게임으로 명성을 날리던 넥슨은 이번 제라를 통해 MMORPG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려한다.
2005.06.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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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에서는 누구나 영웅이다!(시티 오브 히어로즈)
크립틱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엔씨소프트에서 유통을 맡은 시티 오브 히어로(이하 COH)가 한글화 과정을 거쳐 국내 게이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005.06.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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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손 그리고 귀로 즐기는 예술작품 한 편(일렉트로 플랑크톤)
일본에서는 지난 4월 7일 발매돼 새로운 닌텐도DS의 가능성을 보여준 ‘일렉트로 플랑크톤’. 팝픈뮤직, 큰북의 달인 등 종전의 엔터테인먼트 지향소프트와는 전혀 다른 노선을 추구하고 있는 일렉트로 플랑크톤은 게임이 아닌 하나의 완벽한 미디어아트로서 접근하고 있다.
2005.06.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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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의 느낌 그대로(던전 앤 파이터)
20대 후반을 넘어 30대를 치닫고 있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오락실에서 횡스크롤 액션게임에 몰입한 경험이 한두번 있을 것이다.
2005.06.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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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 세상을 구하다(프레이)
‘휴먼헤드스튜디오’의 신작 프레이는 제목그대로 다른 이성문명을 먹이삼아 성장하는 외계인들의 침공을 그린 FPS작품이다. 일반적으로 인류를 구하는 것은 매우 강력한 무기나 람보급의 주인공이지만 프레이에서 인류를 구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 지닌 영혼의 힘이다.
2005.06.2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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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천도 온라인)
은나라와 주나라의 전쟁을 토대로 쓰여진 봉신연의는 최근까지 많은 게임의 소재가 되어오고 있다. 천도온라인 역시 그 소재를 이용한 온라인 게임으로 오리엔탈 스타일리쉬 액션을 표방하고 나섰다.
2005.06.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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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딱 한명만~(두근두근 메모리얼 온라인)
코나미의 연애시뮬레이션의 고전격인 두근두근 메모리얼이 온라인으로 서비스된다는 소식은 이미 게임메카 프리뷰를 통해 한번 다뤄본바 있다.
2005.06.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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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풍성함을 위한 4번째 걸음마(로한 온라인)
그동안 3차에 걸쳐 치러진 클로즈베타테스트는 로한이라는 게임이 추구하는 바를 어느정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내세운 ‘시스템홀릭 온라인’은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다양한 컨텐츠를 게임 내 풍부하게 시스템화를 한 온라인 게임을 뜻한다.
2005.06.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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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전쟁과 FPS를 선사한다(고스트리콘 3)
2만개가 넘는 폴리곤이 사용된 고스트리콘 3는 미려한 빛 효과를 비롯해 멀티윈도우, 최첨단 물리엔진으로 전장을 실감나게 재현하고 있으며 PC와 Xbox360, PS2, 게임큐브 등 각 플랫폼의 버전은 각각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 기술로 구현한다는 것이 제작진의 야심찬 목표이기도 하다.
2005.06.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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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먹에 남자의 혼을 담는다(싸움대장)
싸움대장은 주변의 학교를 하나하나 제압해 나가며 주인공을 전설의 남자로 만들어 가는 게임이다. 뜨거운 열정이나 남자의 로망을 맛볼 수 있는 남자들 만의 세계가 바로 여기에 펼쳐진다.
2005.06.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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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머리를 써라!!(배틀필드 2)
병기와 병과의 변화만으로 현대전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허전하지 않은가? 현대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전의 도입이야말로 배틀필드 2가 기존 FPS와 차별화되는 점이자 전작과 비교해 눈에 띠게 발전한 부분이다.
2005.06.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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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딸이다!(졸업 넥스트 그라듀에이션)
그리고 지금부터 소개하는 졸업 넥스트 그라듀에이션은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을 이어나가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2005.06.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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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성의 극대화(오퍼레이션 플래시포인트 2)
이번 프리뷰에서 언급하게 될 오플포 2는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 2’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쨌든 제작사는 전편과 마찬가지의 사실성 넘치는 군사FPS를 그들의 전문적인 노하우로 만들고 있으며 이는 차츰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2005.06.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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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최초체험, 인피니티 2차 클베(인피니티)
게임메카는 오는 16일부터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윈디소프트의 신작, 인피니티의 프리뷰를 동영상으로 마련했다. 무한대전액션을 표방하는 온라인게임 인피니티. 이번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는 ▲신규캐릭터 ▲코스튬 기능 확장 ▲인터페이스, 아이템 샵, 캐릭터 모션, 배경음악 등 신규컨텐츠가 추가됐다.
2005.06.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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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가 아닌 새로운 완성작이다(이스: 펠가나의 맹세)
이스: 펠가나의 맹세는 PS2로 이식된 이스 3와 달리 이스 6: 나피슈팀의 방주를 개발한 엔진을 이용해 모든 맵을 풀 3D로 제작하고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스 3의 세계관과 개연성을 가진 에피소드를 추가해 전혀 새로운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2005.06.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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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물이 다르다(GTA : 산안드레아스)
`GTA: SA’는 개발자가 제공하는 제한된 놀이공간인 온라인 게임을 초월해 게이머 스스로가 개척해나가는 놀이공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패키지 게임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005.06.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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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심플하게 벗겨내자(The 수영대회)
이제는 국내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PS2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바로 심플시리즈가 국내에서도 발매되면서부터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아직까지 정발되지 못하는 시리즈가 많은 것도 현실이다.
2005.06.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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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의 ‘차원’이 다른 게임(스포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 디자이너 중 한 명이며, 가장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졌다고 평가 받는 윌 라이트. 심시티와 심즈 등 혁신적인 스타일의 게임들을 만들어온 이 천재 게임 디자이너가 사람의 인생을 갖고 주무르는 걸로는 부족했는지, 이번에는 아예 생명의 ‘진화’ 자체를 주무를 수 있는 게임을 내놓았다.
2005.06.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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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와 캡콤의 25년 게임역사가 이 타이틀에 녹아 있다(남코 크로스 캡콤)
남코 크로스 캡콤이 퓨전 타이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의미있는 작품인지, 아니면 단순히 유명세를 통해 돈을 벌어보려다 실패한 졸작인지 리뷰를 통해 살펴보자.
2005.06.09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