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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로맨틱 접착액션(모두가 사랑하는 괴혼)
아바마마와 왕자님의 귀환. 국내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어 인기를 누렸던 로맨틱 접착액션 게임 ‘괴혼’의 새로운 시리즈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신작은 전작에서 인기를 누렸던 요소는 확실히 계승하고, 부족했던 점은 대폭 파워업되었다고 하니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찾아올지 기대된다.
2005.04.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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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즐길만한 추천게임 1순위!!(건스터)
건스터즈는 NHN게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2D 건슈팅 게임이다. 건슈팅 장르라고하면 일반적으로 엄청난 실력을 가진 고수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다. 건스터는 이런 건슈팅 게임의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었다.
2005.04.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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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주전이다!(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새로운 요소로 무장한 배틀프론트 2는 PS2, Xbox, PC로 출시되며 각 플랫폼에 맞게 PS2의 경우 최대 24명, Xbox의 경우 36명, PC의 경우 64명의 멀티플레이 인원을 지원한다. 2005년 가을 출시될 예정이니 스타워즈와 대규모 FPS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
2005.04.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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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으로 무장한 온라인게임(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작고 귀여운 캐릭터를 지칭하는 모에를 가장 잘 만들어낸다는 브로콜리와 라그나로크로 일본에서 온라인게임의 붐을 일으킨 겅호, 베르아일로 일본 MMORPG에 신개념을 만든 헤드락이 손잡고 개발중인 게임이 있다.
2005.04.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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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새로워진 모습(그라나도 에스파다)
연기와 연기를 거듭하며 수많은 게이머들의 속을 새까맣게 불태운 기대작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실제플레이영상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드디어 공개됐다. 영상을 통해 살펴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모습. 과연 어떤 작품으로 탄생할 것인가.
2005.04.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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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피와 땀이 어린 세계, 권투를 맛본다(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2)
파이트 나이트가 돌아왔다. 프로복싱 미들급 세계 통합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버나드 홉킨스는 타이틀의 표지에서부터 그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신작 타이틀의 강력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보다 다이나믹한 모습으로 돌아온 시리즈의 최신작을 오늘 만나보도록 하자.
2005.04.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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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영웅들과 맞짱 뜨려면 내공을 더 쌓아라!(아크로드)
아크로드가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간 지 한달이 지났다. 물론 이런 자신감이 무색치 않게 평균 5만 명 이상의 동접자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지난 한달 동안의 성적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2005.04.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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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RPG, 3년 만에 오리지널 최신작 발표(그란디아 3)
이번 프리뷰에서는 그란디아 3의 게임스토리를 비롯해 ‘발키리 프로파일’, ‘에반겔리온’ 등의 작품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요시나리 요우(吉成 曜) 씨가 그린 캐릭터 그리고 전투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5.04.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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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RTS로의 초대!(라이즈 & 폴)
첫인상은 토탈워 시리즈를 연상시키지만 물리엔진을 이용한 전술과 화면 연출이 압권인 RTS. 하지만 거대한 전장을 순식간에 피바람 몰아치는 무쌍의 세계(?)로 바꿔버리는 미드웨어의 신작타이틀
2005.04.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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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PS2 최고의 기대작(완다와 거상)
2005년 발매를 목표로 현재 SCEJ(SCEI 개발 1부)에서 개발 중인 완다와 거상. TGS 2004에서 일반에 공개된 이후 각종 기대작 차트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되기 시작한 완다와 거상은 2001년 SCE가 발매한 이코의 후속작이다.
2005.04.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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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FPS의 참맛을 느껴보자(배틀존 온라인)
람보라는 게임의 실제 명칭인 ‘이까리’는 남코의 종스크롤 액션게임. 배틀존 온라인은 이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온라인게임이다. 물론 컨셉이 그렇다는 것이지 게임이 같다는 것은 아니다.
2005.04.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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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함께하는 블록액션(레고 스타워즈)
액션어드벤처라는 장르에 걸맞게 단순히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해 적과 싸우는 액션과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 진행방식은 만족스럽지만 캐릭터별 액션이 매우 단순하고 퍼즐의 난이도는 아동용으로 보기에는 다소 난이도가 높다.
2005.04.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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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시작되는 우주의 모험(판타지 스타 유니버스)
세가의 인기RPG `판타지 스타`시리즈의 최신작. 이번에는 온라인이 아닌 PS2용 타이틀로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화려한 영상미를 보여줄 것이다.
2005.04.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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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그들이 돌아온다(재기드 얼라이언스 3D)
이 게임이 과연 노병의 빛나던 과거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 ’생각할 필요없이‘ 원초적인 재미만을 추구하는 현재의 게임제작일변도에 작게나마 영향을 끼쳐줄 수 있다면 성공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무방할 것이다.
2005.04.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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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레벨만 가볼 수 있는 겔루비아 계곡(프리스톤테일)
페룸의 심장 업데이트 후 약 8개월이 지난 지금 프리스톤테일은 다시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필드 ‘겔루비아 계곡’을 업데이트했다.
2005.04.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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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을 받을만한 이유가 다 있다(갓 오브 워)
신규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첫 출전에 4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선정된 헤일로 2를 비롯해 ‘제이드 엠파이어’, ‘하프라이프’, ‘스플린터 셀: 카오스 오브 씨어리’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을 미뤄본다면 당시 갓 오브 워가 유저 및 관계자들에게 미친 첫 인상은 상당했다고 할 수 있다.
2005.04.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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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 감사용도 등장하는(마구마구)
온라인게임 마구마구는 한국야구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화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작품이다. 한국야구위원회의 라이선스 덕분에 마구마구는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에 활약했던 선수전원과 각 구단의 로고 및 유니폼을 게임에 그대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
2005.04.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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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영웅 요시츠네의 삶을 내가 바꾼다(요시츠네 영웅전)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를 비롯해 무사시보 벤케이, 타이라 키요모리 등 겐페이 전투의 주역들이 모두 등장하는 화끈한 액션게임. 비극의 영웅 요시츠네와 그 주변인물들이 모두 등장한다.
2005.04.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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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3가 하프2를 업고 돌아왔다(둠 3: 악마의 부활)
패배의 쓴 맛을 본 탓인지 아니면 그래픽만을 믿고 자신들이 준비해오던 물리엔진을 포기한 실수를 다시 만회해보려는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8개월만에 돌아온 확장팩을 통해 둠 3는 강화된 물리엔진으로 다시 태어났다.
2005.04.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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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맛보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의 재미에 푹 빠진다(샤이닝 티어즈)
세가의 고전명작 샤이닝 시리즈를 새롭게 발전시키는 ‘샤이닝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샤이닝 티어즈. 파트너의 속성에 따라 주인공 시온의 속성이 바뀌는 소울 체인지 시스템을 채용해 누구를 파트너로 택하느냐에 따라 시온의 겉모습, 성격, 대사, 공격방법 등이 크게 달라진다.
2005.04.08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