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4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이번 여름 피서는 롤코의 세계로!(롤러코스터 타이쿤 3: 소트!)
한동안 ‘케이프 타이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롤코 3의 확장팩은 소트(Soaked: 흠뻑 젖은)라는 직설적인 부제로 변경하고 우리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다.
2005.02.12 11:07
-
MMORPG도 전략으로 승부한다!!(오더 온라인)
이 게임은 솔로잉 하기에는 버겁고, 파티플레이 하기에는 너무 번거로워하는 유저들을 위해 NPC들을 고용해 함께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그룹형 전략 MMORPG다.
2005.02.11 15:56
-
돌아온 영웅(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
M&M의 판권을 확보한 Ubi는 NWC의 개발자들을 차례대로 영입하며 M&M 프랜차이즈를 세계화시키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그 신호탄을 쏘아올릴 작품이 바로 HOMM V다.
2005.02.09 16:40
-
개떼전술 액션의 생명은 이제 끝났다(배틀필드 2)
경쟁구도의 정점에서 대규모 멀티플레이의 개념을 재정립하기 위해 분투 중인 ‘배틀필드 2’. 두 배 이상 업그레이드된 화력으로 FPS 전장의 포화 속에 뛰어드려는 이 작품을 새롭게 살펴보도록 하자.
2005.02.07 12:53
-
신감각 온라인게임을 찾아서(라이엇 건너즈)
미소녀와 메카닉이 만나면 어떤 느낌의 게임이 될까? 설마 사쿠라대전과 같은 게임이 온라인게임으로 등장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하거나 상상해본 적이 있는 게이머라면 그 대안이 바로 여기 있다.
2005.02.04 16:45
-
너, 데빌이냐? 나 천성이야. 한 판 붙을까?(천성 소드 오브 데스티니)
고대 중국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본격 판타지 무협 액션을 지향하는 천성. 소드 타임과 공중연격으로 대표되는 현란하고 아찔한 공중전을 맛볼 수 있다.
2005.02.04 13:56
-
정교한 전략이 살아있는 RTS 게임(엠파이어 어스 2)
2001년 출시이후 4년만인 2005년 4월 26일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엠파이어 어스 2는 좀 더 방대하고 세세한 설정을 갖은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05.02.04 13:30
-
총성 속에 피어나는 복수의 향연(츠키요니사라바)
환상수호전 4 발매이후 이렇다 할 게임개발에 참여하지 않았던 무라야마 요시타카는 최근 블루문 스튜디오란 개발사를 설립하고 츠키요니사라바를 통해 정말 제대로된 무라야마 요시타카 표 비디오게임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02.04 09:59
-
야수의 힘, 지금 PS2에서 다시 살아난다!(수왕기)
다양한 야수로 변신해 돌연변이 괴물을 물리치는 3D 액션게임. 세가가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과거의 명작 수왕기와 이름은 같지만 주인공, 세계관, 시스템 등이 모두 새롭게 제작됐다. 한, 중, 일 3국에서 동시에 발매됐다.
2005.02.04 09:43
-
은퇴선언 후 1년만의 컴백. 그 결과는?(록맨 X8)
록맨이 싸우게 되는 일레귤러들의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는 네비게이터가 3명으로 늘어나고 메탈을 원료로 파워업 칩을 개발해 능력을 상승시키는 등 새로운 요소가 많이 도입된 록맨 X8. 일본보다 한 달 앞서 국내에서 발매됐다.
2005.02.04 09:42
-
짜릿한 개싸움의 묘미(파이터 에이스)
비행시뮬레이션은 팰콘 4.0, F15 스트라이크 이글 등 수많은 명작이 패키지로 등장했지만 대부분 적의 인공지능에 대항해서 전투를 벌이는 말 그대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줄 뿐이었다.
2005.02.03 14:05
-
명작 이상의 명작(블랙 앤 화이트 2)
게이머의 성향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환경, 5개의 문명에 각각 악, 중립악, 중립, 중립선, 선으로 나뉘어 준비된 BGM은 시각과 청각적인 요소만 보더라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2005.02.02 18:11
-
남코와 캡콤의 수퍼로봇대전식 시뮬레이션RPG(남코 크로스 캡콤)
지난 28일 남코의 긴급발표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NAMCO×CAPCOM은 남코와 캡콤이 개발한 타이틀에 등장하는 인기캐릭터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는 시뮬레이션RPG로 오는 5월 발매될 예정이다.
2005.02.01 14:09
-
정식서비스 때는 무엇이 바뀌는가?(대항해시대 온라인)
영국, 포르투갈, 에스파니아 3개의 국가로 초기 서비스를 계획했던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밸런스를 분석한 결과 몇 개의 국가를 추가해 서비스 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2005.02.01 13:29
-
오랜만에 발매되는 일본 정통 미소녀 RPG(이즈모)
`이즈모`는 스튜디오 에고에서 지난 2001년에 선보였던 미소녀 롤플레잉 게임이다. 이 게임은 스튜디오 에고를 대표하는 게임 브랜드 중 하나인 관계로 아마 이쪽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 번쯤 그 이름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2005.01.31 14:33
-
탄생, 성장, 계승, 유전 이것이 바로 일본식 판타지 라이프(베르아일)
베르아일은 겉모습은 파이널판타지 XI와, 내부구성요소는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마비노기와 상당히 닮아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르아일은 이와 관련된 컨텐츠를 베르아일만의 특징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5.01.29 10:55
-
MO타입 액션의 절묘한 크로스 오버(몬스터 헌터 G)
몬스터헌터G를 비디오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액션게임의 장점과 MO타입 온라인게임의 특성을 잘 버무린 정도라고 평가하는 의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런 기획을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로 구현해 낸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2005.01.28 14:32
-
천신만고,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발매된 삼국지 10(삼국지 10)
게임 내용적인 면만을 두고 보면 삼국지 10은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부르기에 걸맞게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플레이어가 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 게임의 다양한 재미를 맛보게끔 했다는 부분에서 삼국지 10은 분명 걸작의 반열에 오를만하다.
2005.01.27 15:44
-
온라인으로 등장한 축구의 묘미(온라인 스트라이커)
지금 소개할 ‘온라인 스트라이커’는 오리지널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개발중이다. 그것도 RPG의 명가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중이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과연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2005.01.27 13:57
-
하드보일드 액션히어로(퍼니셔)
구시대적인 그래픽에 단순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협박과 잡기를 이용한 독특한 액션, 그리고 다양한 연출구성은 게임의 단점을 커버한다. 외형적으로는 수수하지만 협박이라는 요소 하나로 얼마나 많은 재미를 줄 수 있는가를 보여준 작품이다
2005.01.26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