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4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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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기로 기사(Knight)가 되거라(프린세스나이츠)
우여곡절. 프린세스나이츠를 대표할만한 단어는 바로 ‘우여곡절’이다. 거듭되는 영등위의 보류판정으로 인해 출시가 불투명해진 상태로 2년을 끌어오다, 결국 문제로 지적된 부분을 고친 후에 어렵게 출시된 게임이 바로 프린세스나이츠다.
2005.04.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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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이제부터 시작이다(라스트 카오스)
미르의 전설 3의 사냥법, 리니지 2의 인터페이스와 스킬, 리니지와 비슷한 성장속도, 미남미녀 캐릭터 등 국산 온라인게임의 특징들을 한데 모아놓은 게임이라고 불리고 있는 라스트 카오스. 게다가 클라이언트도 가볍고 안정돼 있는 편이어서 덕분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05.04.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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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셀과 씨프의 만남(스톨른)
언뜻 현대판 ‘씨프(Thief)’ 시리즈를 연상시키게 만드는 스톨른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대도’를 주인공으로 삼는 3인칭시점의 잠입액션게임이다.
2005.04.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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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파워업이란 바로 이런것(크로스게이트 파워업키트 2)
4월 1일부터 더욱 업그레이드 된 ‘크로스게이트 파트 2’를 선보였다. 지금부터 크로스게이트에 새롭게 적용될 파트 2의 내용에 대해 알아보자.
2005.04.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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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와 스타크래프트의 퓨전?(액트 오브 워: 다이렉트 액션)
더욱이 5월경에 한글화되서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니 패키지 게임이 요구하는 시스템 사양이 점점 높아져가는 요즘 한글화 타이틀의 구매와 함께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2005.04.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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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판 전국무쌍이라고? 속단하지 말라니까!(전국 바사라)
일본 전국시대를 무대로 유명 무장들을 조작해 밀려오는 적들을 물리치는 액션게임. 액션게임의 명가 캡콤이 만드는 작품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은 데빌 시리즈에서 단테를 그린 도바야시 마코토 씨가 맡았다.
2005.04.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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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사상 가장 다양한 모드탑재. PS2에서만 맛볼 수 있다(소울칼리버 3)
검극(劍劇)대전액션이란 독창적인 장르를 만들어 낼 정도로 등장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무기에 대한 맛을 잘 살려낸 소울칼리버 시리즈. 소울칼리버 시리즈는 일종의 전략성을 가진 대전격투게임으로 팬층이 극명하게 나뉠 정도로 마니악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2005.03.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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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테스트를 위한 최종점검 실시(요구르팅)
지난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와 달리 질적인 업데이트에 초점을 맞췄다고 하는 4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요구르팅이 마지막으로 꺼내든 카드는 커뮤니티 형성의 기반이 될 동호회 시스템과 에피소드 내 애니메이션적인 연출 강화다.
2005.03.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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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C의 후계자(임페라토르)
DAOC으로 대표되는 대표적인 MMORPG 개발사 미씩의 차기작 임페라토르. 대규모 PVE와 게이머의 선택이 게임의 스토리를 변화시키는 퀘스트 시스템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2005.03.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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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새로운 부활을 꿈꾸는 차세대 디아블로(헬게이트: 런던)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플래그쉽의 선언이 어떤 결론으로 나타날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턴제 롤플레잉에 불과했던 디아블로를 단 30분만에 전세계 게이머들의 밤을 불태워버린 실시간액션롤플레잉으로 바꿔놓은 이들의 괴력은 결코 호락호락한 모습으로 나타나 우릴 실망시키진 않을 것이다.
2005.03.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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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아돌, 2년만에 컴백!!(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화려한 그래픽이 전부가 되어버린 지금의 게임과는 달리 깊이 있는 세계관은 ‘전통 있는 장인의 맛’을 그대로 느끼게 해 준다. 이런 맥락에서 시리즈의 최신작 페르가나의 맹세는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타이틀이다.
2005.03.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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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가 가득! 재미도 가득(아쿠아리안 에이지 온라인)
‘아쿠아리안 에이지’는 일본에서 1억장 이상의 카드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자랑하는 TCG이며 PS2를 비롯해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2005.03.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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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람보는 없다(브라더 인 암즈)
장기간의 게임을 진행하면서 뭔가 새로운 재미를 찾기 어렵다는 한계에 부딫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IA는 사실감이 주는 긴장감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이야기로 게이머가 쉽게 게임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2005.03.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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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의 나라 구하기 액션 한 마당(메탈 울프 카오스)
3D 메카닉 액션게임의 명가 프롬 소프트웨어가 새롭게 선보인 Xbox용 액션게임. 아머드 코어 시리즈와는 달리 본체의 커스터마이징 요소는 간략화시켰지만 무기 조합에 의해 유쾌, 상쾌, 통쾌하게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2005.03.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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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군주로의 문이 3월 30일 열린다(아크로드)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옛말이 있지만 정말 먹기 좋은지는 먹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인 것처럼 오픈베타테스트를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한 아크로드의 성공가능성은 일단은 시일을 두고 지켜봐야 할 듯 하다.
2005.03.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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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있는 전투중심의 데카론, 3월 31일 프리오픈(데카론)
세밀하고 사실적인 표현과 하드코어적인 화려한 액션을 온라인상에서 구현하기 위해 데카론에 최적화된 3D 그래픽엔진인 ‘카론’을 직접 개발, 적용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데카론. 과연 오픈베타테스트에서는 어떤 컨텐츠를 선보일까?
2005.03.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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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부활 `샤이닝 프로젝트`의 첫걸음(샤이닝 티어즈)
세가의 고전명작 샤이닝 시리즈를 새롭게 발전시키는 ‘샤이닝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샤이닝 티어즈. 파트너의 속성에 따라 주인공 시온의 속성이 바뀌는 소울 체인지 시스템을 채용해 누구를 파트너로 택하느냐에 따라 시온의 겉모습, 성격, 대사, 공격방법 등이 크게 달라진다.
2005.03.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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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오픈베타테스트 실시(베르아일)
온라인게임 ‘뎁스판타지아’ 개발을 담당했던 개발스튜디오 ‘헤드락’과 TRPG와 트레이딩 카드게임(이하 TCG)을 주로 개발해왔던 ORG가 공동으로 기획과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작품으로 유명세를 먼저 탄 일본 온라인게임 베르아일.
2005.03.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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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영화를 만들어보자(더 무비)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이것은 헐리우드다! 라는 홍보문구처럼 단순한 영화제작 시뮬레이터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작품일지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한발앞서 그 모습을 그려본다.
2005.03.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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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로봇대전 알파 시리즈의 최종 진화형(제 3차 수퍼로봇대전 알파)
5년에 걸친 수퍼로봇대전 알파 시리즈의 최종작이 될 제 3차 수퍼로봇대전 알파. 전뇌전기 버철 온, 기동전사 건담 SEED 등 시리즈에 처음 등장하는 작품들도 상당수 눈에 띈다. 2차 알파와 마찬가지로 소대 시스템을 채택할 것으로 전해진다.
2005.03.18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