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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일이 드디어 현실로 드러났다. ‘아이온’이 ‘서든어택’에 무릎을 꿇었다. 지난 두 달간 순위권을 장악했던 ‘아이온’이 정상등극 10주 만에 실각했다. 2위에서 와신상담했던 ‘서든어택’이 아이온을 밀어내고 다시 정권을 탈환한 것이다.2009.02.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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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일인가?! 한국에서 절대 안 통한다는 SF소재의 게임이, 그것도 더더욱 안 통한다는 메카닉물이, 이미 포화상태에 있는 FPS 슈팅장르에서... 제대로 한건 했다. 아이온 이후 한동안 잠잠 했던 순위권에 때 아닌 메카닉게임 돌풍이 불고 있다2009.01.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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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터졌다. ‘프리우스’가 지난주에 이어 또 한번 대형 사고를 쳤다. 오픈하기 무섭게 톱10을 돌파한 ‘프리우스’가 또 일주 만에 4위로 올랐다. 엄청나게 빠른 속력이다. ‘프리우스’는 게임메카 종합순위 모든 부분에서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다2008.11.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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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한 ‘프리우스’가 두 자리 수 이상 오르며 대작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주 ‘프리우스’는 26계단 상승해 7위에 랭크됐다. 첫 출발이 좋다2008.10.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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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위권에 심상찮은 풍운이 감지되고 있다. 보통 구름이 아니다. 당장이라도 순위권을 집어삼킬 듯 잔뜩 찌푸려 있다. 하반기 오픈 할 엔씨소프트의 ‘아이온’과 CJ인터넷의 ‘프리우스’가 풍운의 주인공이다2008.10.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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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카발온라인’, ‘RF온라인’ 등 중견 MMORPG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지난 6월부터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 ‘카발온라인’은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중견 MMORPG 중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2008.09.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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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이 상위권 사냥에 나섰다. 지난 주 24위로 순위권 진출하더니, 일주 만에 9위로 뛰어올랐다. 한번에 15계단이나 올랐다. ‘몬헌 온라인’은 까다로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주로 PC방을 중심으로 착실한 마니아층을 쌓아가고 있다2008.08.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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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중반, 굵직한 신작들이 순위권을 흔들고 있다. 지난 주 ‘풍림화산’이 톱10을 뚫더니, 이번 주는 ‘아틀란티카’가 고공행진 중이다. 오픈한지 일주 만에 순위권에 진입하더니, 한번에 30계단이나 뛰어올라 순위집계 사상 최대상승폭을 기록했다2008.01.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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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요동쳤던 톱10이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메이플스토리’가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자리를 바꾸면서 상위권 소동은 일단락 된 분위기다. 겨울방학 캐주얼게임 상승세를 타고 ‘메이플’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 지고 있다. 1년 만에 빅3에서 밀려난 ‘WOW`는 그만큼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됐다2008.01.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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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 벽두부터 온라인게임 순위가 요동을 치고 있다. 1위 ‘서든어택’을 제외하면 사실상 순위권이 전복되다시피 엄청난 변화를 보이고 있다. 도무지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해답을 찾을 수 없을 정도다2008.01.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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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다. 12월 첫째 주, 순위권은 혼란스러운 대선정국처럼 한편의 역전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 11월부터 시작된`WOW`와 `던파`의 2위 쟁탈전이이 절정에 달했다2007.12.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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