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 이용등급
  • 12세
  • 출시년도
  •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룬과 특성, 소환사 주문을 자신의 플레이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각 챔피언의 역할에 따른 장단점, 순간순간 달라지는 전황, 아이템을 통한 상황 역전 등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
  •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신규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LCK 대표로 출전한 한화생명e스포츠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초대 우승자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대회에서 전승으로 결승에 올라왔다.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개막일이었던 지난 10일 LPL 대표 탑 e스포츠를 상대로 2 대 0으로 가볍게 승리를 챙긴 한화생명e스포츠는 12일 이어진 LCP 대표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맞아 또 다시 2 대 0으로 승리했다
    2025.03.17 12:46
  • 지난 16일 치뤄진 결승전이 한화생명 e스포츠의 승리로 마무리 되며 첫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가 끝을 맺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 e스포츠는 이번 대회에서 다전제 1세트 연승 기록이 깨지긴 했으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승 우승을 이뤘습니다. 실험픽으로도 대회 동안 단 세 세트만 패배하며 맞기는 했지만 상처 없이 우승컵을 들었죠
    2025.03.17 12:40
  • LCK 정규 리그에서도 피어리스 드래프트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4일 진행된 국내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LCK를 포함한 각 지역 정규 리그에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도입될 예정이라 밝혔다. 아울러 MSI와 월즈에서 치르는 모든 다전제 경기도 피어리스 드래프트로 진행되며, 스위스 스테이지와 같은 단판전은 이전 밴픽 방식으로 치러진다
    2025.03.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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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1막이 드디어 공개됐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인데 요새 가장 핫한 OTT인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만큼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운좋게 한발 빨리 아케인을 감상해본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아케인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 그리고 아케인은 과연 잘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1막 내용을 기준으로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2021.11.07 11:37
  • ‘리그 오브 레전드’ 하나로 10년을 버텨 온 라이엇게임즈가 마침내 그들의 두 번째 게임을 공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기반으로 한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다. ‘하스스톤’이 ‘워크래프트’, ‘궨트’가 ‘위쳐’ 시리즈를 기반으로 몰입도를 높였듯,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들이 등장한다
    2019.10.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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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국내 e스포츠 팬에게 2019년은 실로 아쉬운 한 해였다. 국제무대에서 한국은 거의 모든 종목에서 더 이상 최강을 논할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서양권 팀들에게 번번히 1위의 자리를 내줘야 했기 때문이다. 좋은 소식을 전해준 선수들도 있었지만, 위기설이 제기됐던 작년보다도 전반적인 성적은 더욱 좋지 못했다. 경기 외적으로 봐도 상황은 좋지 못하다. 리그의 주관사가 종목사로 변경된 이후 다양한 운영문제가 발생해 많은 e스포츠 팬들과 관계자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그리핀 사태'가 터져 선수들의 계약 문제 등 국내 e스포츠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도 있었다. 근 10년 중 가장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낸 국내 e스포츠를 되돌아 보았다
    2019.12.27 10:00
  • '리그 오브 레전드'는 10년 간 다양한 챔피언을 꾸준히 출시한 결과 현재 145종 챔피언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모두 듣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고유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각자 다른 성우를 배정하기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게임 내에서는 같은 성우가 복수의 캐릭터를 연기한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성우마다 특색이 있어서인지 가끔은 다른 챔피언인데 비슷한 목소리가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챔피언들의 경우 개성이 완전히 달라서 도무지 같은 성우가 연기했다고 믿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지한 호위무사 '신 짜오', 요들 할아버지 '하이머딩거', 노련한 전사 '잭스'는 다 같은 성우가 연기했습니다. 이외에도 신기한 사례가 몇 가지 더 있는데, 과연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2019.10.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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