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 이용등급
  • 12세 이상
  • 출시년도
  •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룬과 특성, 소환사 주문을 자신의 플레이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각 챔피언의 역할에 따른 장단점, 순간순간 달라지는 전황, 아이템을 통한 상황 역전 등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
  • 중국과 EMEA( 2번 시드로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출전한 빌리빌리 게이밍과 G2 e스포츠가 여전한 강세를 보이면서,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브래킷 스테이지에 합류했다. 28일 열린 GAM e스포츠와의 첫 경기에서 BLG는 1세트에서 탑 라이너 ‘빈’ 천쩌빈의 암베사가 딜러와 탱커로서의 역할을 모두 해내면서 상단을 지배했다. 동시에 ‘나이트’ 줘딩의 탈리야가 바위술사의 벽을 활용해 맵을 넓게 쓰면서 킬 스코어 22 대 8로 크게 이겼다.
    2025.06.30 16:16
  • 지난 6월 28일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 중기 시즌 최강팀을 가리는 MSI가 시작됐습니다. 한국 대표팀인 젠지와 T1은 오는 2일부터 시작하는 브래킷 스테이지에 직행했고, 지난주에는 브래킷에 오를 두 팀을 가리는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진행됐습니다.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 유럽의 G2, 베트람의 감 e스포츠, 브라질의 퓨리아 e스포츠가 출전했죠
    2025.06.30 14:03
  • 라이엇게임즈가 26일,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 ‘유나라’ 출시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꽃의 바램’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서브컬처 감성의 작화를 기반으로, LoL 시즌 테마인 ‘영혼의 꽃’을 재해석했다.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유나라 외에도 ▲신 짜오 ▲모르가나 등 영혼의 꽃 세계관 속 다양한 챔피언을 구현했다. 라이엇게임즈 한국 오피스에서 자체 제작한 본 영상은 2024년 QWER과 함께 선보인 ‘애니마 파워’에 이어 일본어 버전으로도 선보인다
    2025.06.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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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1막이 드디어 공개됐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인데 요새 가장 핫한 OTT인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만큼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운좋게 한발 빨리 아케인을 감상해본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아케인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 그리고 아케인은 과연 잘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1막 내용을 기준으로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2021.11.07 11:37
  • ‘리그 오브 레전드’ 하나로 10년을 버텨 온 라이엇게임즈가 마침내 그들의 두 번째 게임을 공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기반으로 한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다. ‘하스스톤’이 ‘워크래프트’, ‘궨트’가 ‘위쳐’ 시리즈를 기반으로 몰입도를 높였듯,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들이 등장한다
    2019.10.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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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국내 e스포츠 팬에게 2019년은 실로 아쉬운 한 해였다. 국제무대에서 한국은 거의 모든 종목에서 더 이상 최강을 논할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서양권 팀들에게 번번히 1위의 자리를 내줘야 했기 때문이다. 좋은 소식을 전해준 선수들도 있었지만, 위기설이 제기됐던 작년보다도 전반적인 성적은 더욱 좋지 못했다. 경기 외적으로 봐도 상황은 좋지 못하다. 리그의 주관사가 종목사로 변경된 이후 다양한 운영문제가 발생해 많은 e스포츠 팬들과 관계자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그리핀 사태'가 터져 선수들의 계약 문제 등 국내 e스포츠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도 있었다. 근 10년 중 가장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낸 국내 e스포츠를 되돌아 보았다
    2019.12.27 10:00
  • '리그 오브 레전드'는 10년 간 다양한 챔피언을 꾸준히 출시한 결과 현재 145종 챔피언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모두 듣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고유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각자 다른 성우를 배정하기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게임 내에서는 같은 성우가 복수의 캐릭터를 연기한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성우마다 특색이 있어서인지 가끔은 다른 챔피언인데 비슷한 목소리가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챔피언들의 경우 개성이 완전히 달라서 도무지 같은 성우가 연기했다고 믿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지한 호위무사 '신 짜오', 요들 할아버지 '하이머딩거', 노련한 전사 '잭스'는 다 같은 성우가 연기했습니다. 이외에도 신기한 사례가 몇 가지 더 있는데, 과연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2019.10.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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