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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서비스 이전 이미 러시아와 유럽, 북미,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에 ‘월드 오브 탱크’를 론칭한 경험이 있는 워게이밍은 현지화에 대해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 게임메카는 워게이밍 코리아의 박찬국 지사장을 만나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2.12.28 19:20
  • 국산 MMORPG 기대작인 ‘아키에이지’가 공개서비스를 이제 10여일 남겨 두고 있다.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의 거장 송재경 대표 신작인데다 엄청난 개발비와 시간이 투자된 만큼 ‘아키에이지’에 쏟아지는 기대감은 대단하다
    2012.12.28 11:20
  • 좋은 IP에 대한 갈증은 장르를 막론하고 모든 창작자의 고민이다. 게임산업도 마찬가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좋은 IP라면 공룡기업부터 소규모 스타트업까지 눈은 번쩍, 귀를 쫑긋하는 곳이 바로 이 바닥이다
    2012.12.27 15:51
  • '낚시'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마 보통의 게이머라면 위와 같은 생각을 할 거다. 낚시에 취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좀 다르겠지만, 말 그대로 '보통'의 게이머라면 영 관심이 가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덕분에 시장에는 '낚시'를 소재로 한 게임이 더러 존재하긴 하나, 아직 기준이라 불릴만한 작품은 없는 실정이다. 맞다. 우리는 이런 걸 '비주류'라 부른다.
    2012.12.26 20:06
  • 넥슨과 EA는 오늘 삼성동 소재 EA서울스튜디오에서 박창준 아트팀장과의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피파온라인3'가 지향하는 그래픽과 디자인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출시된 '피파13'은 물론 지난 EA의 패키지 '피파' 시리즈와 충분히 견주어도 될 정도라는 자신감을 몸소 '증명'하겠다는 의도였다
    2012.12.13 20:29
  • 얼마 전. ‘마비노기’ 개발자로 유명한 넥슨의 김동건 본부장 트위터에 재미있는 글이 게시됐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게임 ‘계속’ 만드시는 분 있느냐”는 김 본부장의 질문에 “손”을 든 사람은 딱 한 명이었다. 바로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다
    2012.12.12 07:57
  • 온라인게임에서 ‘나’를 대신하는 캐릭터. 이 하나의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게임사에서는 무수히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필요 인원도 많아 기획자,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 3D 모델러, 원화가, 영상 제작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있어야 한다
    2012.12.07 18:52
  • 온라인 MMORPG에 익숙한 게이머가 소셜카드배틀게임을 처음 맞닥뜨렸을 때 반응은 대부분 '촌스럽다, 구식이다, 재미없다'로 나뉜다. 게임 선진국으로 글로벌 업계에서도 테스트베드로도 불리는 안목 높은 국내 유저들에게 구식의 피처폰
    2012.12.06 21:12
  • ‘FM’ 의 개발사 스포츠 인터랙티브(SI)가 국내 게임개발사 KTH와 함께 개발한 ‘풋볼매니저 온라인(FMO)’ 이 첫 CBT를 한창 진행 중에 있다. 3주 전부터 한국에 파견되어 KTH와 함께 밤샘 작업을 하고 있는 SI의 ‘FMO’ 팀의 수석 프로듀서 마크 더핏과 프로그래머 로브 루퍼를 만나 ‘FMO’ 와 ‘FM’ 의 차이점과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눠 보았다
    2012.11.28 19:07
  • NHN한게임이 신작 MMORPG '데빌리언'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원래 코드명 '프로젝트 임모탈'로 알려져 있었으나, 테스트를 앞두고 '데빌리언'으로 공식 명칭을 바꿨다. 일단 '어떤 게임'인지 알 수 있는 프로모션 영상부터 확인하고 보자
    2012.11.27 17:40
  • 근래 '삼국지'의 존재는 많이도 빛이 바랬다. 책은 여전히 고전의 영예를 누리고 있으나 게임에서는 그렇다. 정통 삼국지게임 대부분은 아류작에 그쳤고, 퓨전을 더했다는 삼국지는 발음을 이해할 수 없는 프랑스 국적의 영어 선생님처럼 수상했다. 삼국지 장수를 여성화한 게임이 등장한 순간은 마치 삼국지를 활용한 창의적인 게임의 사망 선고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2012.11.26 18:51
  • “비주류 장르요? 아직까진 그럴지 몰라도 앞으로는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공개한 레이싱게임 ‘히트더로드’의 개발 총괄을 맡은 엠플레닛의 박재오 PM이 국내 레이싱게임 장르를 가리킨 말이다
    2012.11.22 20:58
  • "주마가편이란 말이 있죠. 지스타는 부산 개최 이후, 우려와 달리 해마다 질적·양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체가 조언만 더 해준다면, 한층 발전된 모습을 갖출 수 있으리라 봅니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지스타 개최지를 바꾸는 모험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2.11.13 19:52
  • 총 관람객수 19만명, 31개국 434개 업체 참여, 수출계약 167건. 이번 지스타가 남긴 결과다. 사실 이번 지스타가 정부가 아닌 민간이 주도해 열린 첫 게임쇼인 만큼, 성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다행히도 이러한 우려와 달리 이번 지스타는 B2C뿐 아니라 B2B에서도 크게 발전해 긍정적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2012.11.12 20:48
  • 6대 4, 이번 '지스타 2012' 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비율이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중소형 신규 업체는 물론, 온라인게임에서 일가를 이룬 업체들도 속속 모바일게임에 뛰어들면서 이뤄낸 성과다. 그러나 눈을 재작년으로 돌려보면, 모바일게임을 주력으로 내세운 업체는 몇 되지 않았다
    2012.11.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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