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대표 손윤환)에서 조립PC 견적시스템에 이은 노트북/태블릿PC의 견적까지도 뽑을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금일 밝혔다.
다나와의 노트북/태블릿PC 견적시스템은 자신이 원하는 제품에 대한 견적문의를 올려두면 판매자들이 가격을 입력해주는 역경매 방식의 서비스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좀더 최적의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역경매를 위한 참여비가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맞춘 제품선택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용도, 희망 가격대, 결재방식 등을 선택하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다나와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아온 조립PC 견적시스템에 이어 최근 화두인 노트북/태블릿PC까지도 이제 견적문의 뿐 아니라 상담까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나와는 새로운 서비스의 론칭을 맞아 24인치 LED 모니터,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http://event.danawa.com/macro_140603)도 진행하고 있다.
견적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http://shop.danawa.com/pc/?controller=main&methods=notebo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비교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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