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대표이사
강호석)가 2014 대만 컴퓨텍스(COMPUTEX)에 참가했다. 대만 컴퓨텍스(COMPUTEX)는
타이페이에서 6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세계적 규모의 정보 통신 전시회로 바이어
중심의 셰계 3대 IT 전시회 중의 하나이다.
3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 되었던 CeBIT과 4월 홍콩에서 열린 춘계 차이나소싱페어 참가 후 연이어 6월 대만 컴퓨텍스(COMPUTEX) 전시회를 참가하는 다오는 2014년 독자 브랜드 수출을 50% 이상 매출목표로 설정하고 작년부터 제품 개발 적극적으로 나서 2014년에 주목할 만 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전 두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섀시 구조의 X10 BeLLUM과 M011 SPATIUM을 비롯하여, 하단 파워장착 미니 케이스인 K5 IGNIS 등을 출시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대만 컴퓨텍스(COMPUTEX)에서는 신규 게이밍 라인업인 AURA 5시리즈, 7 시리즈와 9 시리즈 등 신제품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치가 매우 높다. 특히 AURA 703Black 모델은 넥슨사의 서든 어택(Sudden Attack) 공식 PC로 선정되어 5월말부터 컴퓨존 등 4대 쇼핑몰에서 동시에 판매되고 있다.
<다오
신제품 AURA 703Black>
다오에게 이번 2014 대만 컴퓨텍스(COMPUTEX)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아이템인 컴퓨터케이스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효율 90% 이상의 스위칭 파워서플라이 4종, CPU 쿨러 그리고 1U, 2U, 4U 3종의 랙마운트를 전시회 기간 중 선보여 새로운 아이템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2014 대만 컴퓨텍스(COMPUTEX) 참가 목적에 대해 다오 강호석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두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첫 번째는 OEM 수출이 아닌 독자브랜드 수출 확대이다. 그 동안 (주)다오는 동유럽과 일본에 독자 브랜드를 런칭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유럽, 러시아에 해외상표등록으로 이번 대만 컴퓨텍스(COMPUTEX)를 통해 보다 공격적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을 홍보하여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디자인 친화적 제품 개발의 확대이다.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 새롭고 뛰어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은 관련 시장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기술의 흐름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다오 부스 위치와 전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부스 위치(Booth No.) : N1110 (NanGang Exbition Hall)
- 전시 일정(Date) : 2014년 6월 3일~7일 (June 3rd ~ 7th,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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