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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21일 단 하루 ‘QHD275 슈프림’에 게이밍 마우스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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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잇 노동균 기자] 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가 자사의 ‘QHD275 슈프림(SUPREME)’ 모니터 구매자에게 게이밍 마우스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와사비망고 공식 대리점의 지마켓 입점 기념으로 오는 21일 하루 동안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QHD275 슈프림를 구매하면 로지텍의 게이밍 마우스 ‘G100’을 함께 증정한다. 또한 가격도 기존 35만700원에서 할인된 31만9000원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QHD275 슈프림은 고화질 S-IPS 패널을 단 2560×1440 QHD 모니터로 듀얼링크 DVI, 1.4a 규격 HDMI, 1.2 규격 디스플레이포트 등 다양한 고해상도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장치와 연동시킬 수 있다.

 

또한 PIP 및 PBP 다중 영상 표시 기능과 함께 저해상도 영상 화질을 개선시켜주는 파루자 기술, 가상 4K 지원, 120Hz 오버클럭 등 고화질 영상 감상 및 게임 환경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장지혁 와사비망고 홍보 담당 부장은 “QHD275 슈프림은 셋톱박스,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영상 장치와 연결해 화면 두 개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모니터”라며 “할인된 가격에 고성능 마우스까지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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