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7월 22일, 블리자드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WOW 4.2 패치 ‘전율하는 불의 땅’ 인터뷰에 임한 그렉 스트리트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는 다음 패치를 통해 ‘대격변’의 핵심인 ‘데스윙’을 만나게 될 것이라 밝히며 차후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11.07.22 19:04
  •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장르.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안통하는 장르, 바로 ‘메카닉’입니다. PC 패키지시장의 몰락과 함께 온라인게임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영역이 온라인화 되고 있지만 유독 ‘메카닉’만큼은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이죠....
    2011.07.21 19:15
  •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지난 7월 12일 테스트 서버를 통해 2.7 업데이트 `데바 대 데바`의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새로운 PvP 콘텐츠인 `제3 템페르 훈련소`로, 투기장 형태의 인스턴스 던전이다. `천족`과 `마족`의 전쟁을 표방하고 있는 아이온 내에서...
    2011.07.21 18:23
  • 끝나지 않는 터널처럼 어둡고 긴 침체기를 타계할 뾰족한 해결책은 없을까? 한국e스포츠협회의 4기 협회장으로 새로 부임한 김준호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한 답변을 직접 들어보았다. 그가 제시한 비전은 지난 7월 15일 기자간담회를...
    2011.07.20 17:00
  • 요즘 ‘C9’이 다시 이슈다. 지난 09년 8월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C9’는 유저들에게 “잘 만들어졌다”는 평과 함께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첫날 총 이용자만 42만 명을 돌파했을 정도. 분위기로 보면 곧 국민게임이 될 기세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돌풍은 오래 가지 못했다. 국내 온라인 게...
    2011.07.20 09:46
  • 게임메카는 블랙스미스에서 개발한 중세판타지 배경의 하드코어 MMORPG `마크온라인(MARK online)`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지금까지 `하드코어(hard core)`를 표방하고 시장에 나온 게임은 많았지만 대체로 이런 게임들의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면 그저 피가 튀고 사지가 분리되는.....
    2011.07.15 11:10
  • ‘FC매니저’ 가 지난 7일 OBT를 시작했다. 사실 ‘FC매니저’ 는 그 장르적 특성 상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부터 ‘풋볼매니저’ 와 쭉 비교되었다. ‘FC매니저’ 의 개발을 총괄하는 윤우경 PD를 만나 기존 매니지먼트 게임과의 차별화 방향과 향후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2011.07.12 10:41
  • 대한민국 솔로들을 한데 모아 일렬로 줄을 세우면 왠지 제일 앞줄에 당당히 서 있을 것 같은 연애인. 솔로 전도사를 자처하며 “영화는 혼자봐야 몰입되고 스키는 혼자 타야 기술이 는다”고 설파할 것 같은 개그맨, ‘박휘순’이 게임 홍모 모델로 돌아왔다...
    2011.07.11 15:26
  •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거는 자신의 저서 ‘위대한 혁신’을 통해 “혁신만의 유일한 출구이며 스스로를 폐기하지 않으면 경쟁이 우리를 폐기할 것이다”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는 말인데요.....
    2011.07.09 15:34
  • 레이싱 게임의 태동기 때만해도 게임을 개발하는 엔지니어의 첫 번째 과제는 역시 ‘스피드’였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현실세계에서 느껴보지 못한 스피드감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 또 ‘리얼’하게 구현할 것인지 고민하면서 개발했다. 말 만큼 쉬운 일은 아니었다. 설탕만 뿌려댄다고 해서...
    2011.07.05 20:06
  • 오타쿠 코드가 총출동한 배틀 슈팅 MMO ‘코즈믹브레이크’가 한국에 재상륙한다. 이미 알고 있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코즈믹브레이크’는 윈디소프트를 통해 국내에서 서비스를 진행했던 게임이다. 오픈베타서비스까지 진척되었지만 유저몰이에 실패하면서 상용화에는 이르지 못했다....
    2011.06.24 16:33
  • 현재 영어회화 기능성 게임 ‘토크리시’를 개발 중인 드리머스 에듀케이션의 오상준 대표는 그라비티, 한빛소프트 등 게임 업계에서 10년 동안 경험을 쌓은 게임 프로듀서이다. 오 대표는 “당시 해외 인력과 일할 기회가 참 많았는데 영어가 안 되어서 곤란했다...
    2011.06.23 17:03
  • 엠게임의 신작 MMORPG ‘워베인’은 가슴 아픈 과거가 있다. 이 게임은 지난 1월, 공개 서비스로 넘어가기 바로 전 단계인 사전 공개 테스트까지 진행했으나, 완성도를 비롯한 갖가지 문제에 휩싸이면서 유저들에게 몰매를 맞았다. 그대로 공개 서비스까지 이어가기에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었..
    2011.06.22 18:53
  • “AOS는 블루오션이다” 때는 지난 07년. 드래곤플라이의 김지은 팀장은 액션 RPG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을 제작하던 중 문득 AOS 장르를 떠올렸다. 당시 AOS라면 ‘워크래프트3’의 모드 중 하나인 ‘카오스’가 전부였다. 세계적으로...
    2011.06.21 19:49
  • “게임 잘 아세요?”란 질문을 던진 이후 조금 당황했다. 그는 어이없다는 듯 기자를 응시하며 “게임이요?”라고 반문했다. ‘지금 나를 무시하는 거냐?’는 듯한 표정이었다. 순간 온 몸으로 느낌이 왔다. 이 사람, 게임과 관련해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을 거라는...
    2011.06.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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