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롤드컵 2014 4강 2일차 경기가 12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기는 결승전 티켓을 놓고 중국 대표팀인 로얄클럽과 OMG가 승부를 펼쳤다.
    2014.10.13 11:59
  • 유로2016 예선에서 강팀들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 독일이 폴란드에게 0:2로 패배했고, 네덜란드와 포르투갈도 1패를 당했다. 여기에 스페인마저 슬로바키아에게 무너지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스페인이 국제 대회 지역 예선에서 패한 것은 지난 2006년 10월 스웨덴 원정 이후 약 8년 만이다.
    2014.10.12 19:17
  • 콜라는 블루 골렘을 사냥하는 람머스를 돕기 위해 1레벨에 ‘묘목 던지기(E)’를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 ‘비전 강타(Q) -> 비전 같아(Q) 2레벨 -> 뒤틀린 전진(W)’순으로 기술 레벨을 올려 빠른 미니언 정리를 꾀했다. 또한,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에 35초마다 꾸준히 ‘묘목 던지기(E)’를 사용해 습격을 사전에 방지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비전 강타(Q)’와 ‘뒤틀린 전진(W)’을 우선시 했으며 ‘묘목 던지기(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복수의 소용돌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10.12 18:32
  • 임프는 원거리 딜러에게 필수인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라인전이 끝난 뒤에 되팔고 ‘탐지용 구슬’로 바꿨다. 또한,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투명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라인 유지력을 위해 ‘몰락한 왕의 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했으며, 그 다음으론 현재 트위치의 필수 아이템으로 평가 받는 ‘요우무의 유령검’을 구매했다.
    2014.10.12 18:32
  • 마타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에게 일반 공격을 시도해 골드를 수급하고자 ‘폭풍의 눈(E) -> 울부짖는 돌풍(Q) -> 서풍(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꾸준히 ‘폭풍의 눈(E)’을 본인에게 사용하고 적에게 일반 공격으로 견제해 ‘주문도둑 검’과 특성 ‘소매치기’의 효과를 발동시켰다. 또한, 마타는 이후로도 아군의 생존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폭풍의 눈(E)’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이동속도 증가를 위해 ‘서풍(W)’을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계절풍(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10.12 18:32
  • 임프는 마나를 최소화하며 초반 라인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4레벨까지 ‘인광탄(Q) -> 발키리(W) -> 인광탄(Q) 2레벨 -> 개틀링 건(E)’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적에게 주는 피해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인광탄(Q) -> 개틀링 건(E) -> 발키리(W)’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미사일 폭격(R)’은 6, 11, 16에 바로 배웠다.
    2014.10.12 18:32
  • 전병헌 e스포츠협회장이 ‘샤코’를 마지막으로 이제 코스프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협회장이 11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2014 4강전을 방문했다. 이날 전병헌 협회장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인 ‘샤코’ 코스프레 모습으로 나타났다
    2014.10.12 15:30
  • 삼성 화이트가 형제팀인 삼성 블루를 꺾고 롤드컵 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결승전에서 경기를 펼치는 기회와 함께 대회에서 삼성 블루에게 약하다는 징크스도 깼다.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었다 삼성 화이트 특유의 ‘탈수기’ 운영을 삼성 블루를 압박했고, 그 결과 단 1패도 내주지 않으며 3연승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2014.10.12 15:25
  • 삼성 내전으로 압축된 롤드컵 4강 1경기가 삼성 화이트의 3:0 승으로 끝났다. 삼성 화이트는 4강에서 물 오른 경기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강세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 블루는 스코어와 경기 내용에서 모두 일방적인 패배를 당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실 수밖에 없었다. 승자와 패자를 반드시 가려야 하는 승부의 세계는 항상 냉정하다. 이러한 룰은 한 팀 안에서 같이 생활하고, 함께 연습하는 형제팀 사이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2014.10.12 15:20
  • 먼저 포르투갈 대표팀은 새로운 각오로 나선다. 지난달 약체팀 알바니아와의 유로 2016 예선에서 0:1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포르투갈 대표팀은 감독까지 교체했다. 그리고 월드컵 이후 무릎 염증, 피로 누적 등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당한 호날두를 불러들였다. 호날두는 최근 몸상태가 정상임을 나타내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10경기 14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4.10.11 20:12
  • 댄디는 빠른 중립 몬스터 사냥을 위해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뼈이빨 목걸이 -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터 되팔고 ‘뼈이빨 목걸이 - 렌즈’로 바꿨다. 초반에 원활한 파밍과 라인 습격에 성공한 댄디는 빠른 정글 사냥을 위해 ‘리글의 랜턴’을 구매했다. 또한,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가시 갑옷’ 등을 추가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높였다.
    2014.10.11 19:16
  • 시작부터 라인을 스왑해 탑으로 올라간 데프트는 상대 챔피언이 모습을 보이지 않자 기술을 배우지 않고 기다리다가 ‘퍼붓는 화살(E) -> 꿰뚫는 화살(Q) -> 꿰뚫는 화살(Q) -> 역병 화살(W)’순으로 레벨을 올렸다. 후반부에는 기술 피해량을 강화하기 위해 ‘꿰뚫는 화살(Q)’과 ‘퍼붓는 화살(E)’를 먼저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부패의 사슬(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10.11 19:15
  • 루퍼는 초반 라인을 스왑해 탑으로 올라온 적 챔피언을 피해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잡기 위해 3레벨까지 ‘암살자의 표식(Q) -> 초승달 베기(E) -> 황혼의 장막(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라인에 복귀한 뒤, 적의 견제 공격을 받으며 미니언을 처치하기 위해 ‘황혼의 장막(W)’을 2레벨까지만 올리고 ‘암살자의 표식(Q)’과 ‘초승달 베기(E)’를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빛의 심판(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10.11 19:15
  • 우지는 초반 라인전에서 먼저 2레벨을 달성하고 유리한 싸움을 가져가기 위해 ‘꿰뚫는 빛(Q) -> 끈질긴 추격(E) -> 꿰뚫는 빛(Q) 2레벨 -> 타는 불길(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꾸준히 적 원딜에게 ‘꿰뚫는 빛(Q), 빛의 사수(지속효과)’로 견제해 라인전에서 이득을 봤다. 또한, 우지는 루시안의 주 공격 기술인 ‘꿰뚫는 빛(Q)’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하향 패치로 효율이 나빠진 ‘끈질긴 추격(E)’대신 피해량을 더 높이기 위해 ‘타는 불길(W)’을 그 다음으로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빛의 심판(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10.11 19:14
  • 먼저 홈에서 월드컵 우승 팀 독일을 맞이하는 폴란드의 태도는 담담하다. 폴란드의 최전방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경기전 인터뷰에서 '독일 선수들의 수준은 최고다. 하지만 그들은 월드컵 이후에 자만심에 빠져있다'며 지적했다. 이와 함께 '독일전은 특별한 경기가 아니다. 우리가 수비 위주의 축구를 펼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2014.10.11 18:46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