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유저들 사이에서 피들스틱의 밴률이 지난 몇 달간 꾸준히 상승하더니 현재는 필수 금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피들스틱의 밴률은 꾸준히 10~20%를 유지해왔으나 필수 금지 목록에 들어선 건 4시즌 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러브린은 빠른 정글 사냥을 위해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 4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부터 ‘탐지용 렌즈’를 구매해 적 라인의 와드를 제거하는데 힘썼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도마뱀 장로의 영혼’을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그 다음으론 ‘란두인의 예언,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등을 추가해 생존력을 높였다. 또한, 신발은 적에 군중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헤르메스의 신발’을 구매해 강인함을 올렸다.

댄디는 빠른 정글링을 위해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정령석’만 맞춘 다음 ‘기동력의 장화’를 빠르게 조합해 불리한 아군 라인에 꾸준히 습격을 시도했다. 이후 챔피언 처치로 많은 골드를 취한 댄디는 공격적인 템트리를 선택했다. 우선 ‘도마뱀 장로의 영혼’을 먼저 구매하고 방어구 관통력과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야만의 몽둥이 -> 굶주린 히드라 -> 최후의 속삭임’을 추가했다. 또한, 댄디는 적에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수은 장식띠’를 생존 아이템으로 조합했다.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에 군림해온 맨유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다. 개막전에서 스완지 시티에서 패배한 이후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상대가 하위권 팀들이란 점을 감안하면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굵직한 선수들을 다수 영입했지만, 효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시즌 첫 패배를 당했지만, 바르셀로나는 아직 리그에선 무패다. 리오넬 메시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줄어들었고, 로테이션 시스템의 성과가 나오고 있는 덕분이다.

한국 시각으로 10월 5일(일) 새벽 1시 30분,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와 아스톤 빌라 FC(이하 아스톤 빌라)의 2014-15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가 아스톤 빌라의 홈구장 '빌라 파크(Villa Park)'에서 진행된다.

루퍼는 신지드로 빠르게 미니언을 정리하기 위해 3레벨까지 ‘맹독의 자취(Q) -> 던져넘기기(E) -> 맹독의 자취(Q)’순으로 배웠다. 그리고 이후 초반 라인전에서 쓸모 없는 ‘초강력 접착제(W)’를 8레벨까지 배우지 않고 이 2개 스킬을 먼저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광기의 물약(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꼬릴라는 견제 공격으로 골드 수급을 하기 위해 ‘주문도둑의 검’과 ‘체력 물약’ 3개, ‘마나 물약’ 1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시야석’을 구매하기 전까지 꾸준히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력을 높였다. 첫 코어 아이템은 마나 수급을 위해 ‘여신의 눈물’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 ‘시야석, 기동력의 장화, 대천사의 지팡이’ 등을 추가해 아군을 보조했다.

와치는 빠른 정글링을 위해 3레벨까지 ‘음파/공명의 일격(Q) -> 방호/강철의 의지(W) -> 폭풍/무력화(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후반부에는 기술 피해량과 군중 제어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음파/공명의 일격(Q)’과 ‘폭풍/무력화(E)’를 먼저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용의 분노(R)’는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이날 현장에는 전용준 캐스터를 비롯한 롤드컵 중계진이 자리한 가운데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온게임넷 관계자는 다섯 명이서 중계했던 16강과 달리 8강부터는 캐스터 한 명, 해설자 두 명 체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초브라' 조한규 글로벌 해설위원은 이와 별개로 모든 경기에 통역 역하로 참여한다. 이러한 조치는 8강부터는 다전제 승부로 치러지는 만큼 경기 집중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ㅇㅇ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걱정을 낳은 레버쿠젠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레버쿠젠은 벤피카와의 프리미어리그 본선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슈테판 키슬링, 손흥민, 하칸 칼하노글루가 차례로 골을 성공하여 공격진의 나아진 폼을 볼 수 있었다.

마스터 중에는 '아이온'의 불의 신전을 지키는 '크로메데'도 포함되어있다. 크로메데는 불의 신전의 전투에서 궁지에 몰리고, 결국 '아누 행성'에 반 감금된다. 그런 도중 지구에 가면 '아트레이아'로 돌아갈 방법이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지구에 도착한 크로메데는 특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마스터의 자격을 얻게된다는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엔씨 소프트 신작 'MXM'에는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한다. 각 캐릭터들은 자신의 직업에 맞는 무기를 갖고 있으며, 무기를 활용하여 다섯 개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비타'는 재능이 넘치는 아이돌 소녀다.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긍정적이고 자신만만한 성격을 갖고 있다. 직접 전쟁을 끝내기 위해 드레드기온에 합류하였으며, 전투 경험은 적지만 누구보다 마음이 강하다는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10월 2일(목) 저녁 8시, 한국과 북한의 아시안게임 결승전이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28년만의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10월 30일(목), 정기 점검과 함께 피파온라인3의 2014년 2차 로스터패치가 시행된다. 로스터패치를 통해 13시즌 카드의 소속팀이 최신 정보로 변경되고, 실제 축구의 활약상을 반영해 능력치가 조정된다. 유저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속팀과 능력치에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로스터패치는 게임에 큰 파장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