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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삼국영웅전`, 오늘 영웅급 장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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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에서 서비스하는 `삼국영웅전`이 오늘(20일) 영웅급 장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업데이트에는 영웅급인 보라색 무기와 방어구가 각 2종씩 추가되었으며 각 장비의 등급별로 총 16종의 장비가 추가되었으며 장비 제작하는데 필요한 부속 획득 확률도 증가하였다. 또한 부속을 얻기 위해 진행해야 하는 수색의 횟수, 재사용 시간, 추가 수색 비용이 모두 감소되어 유저들은 더욱 쉽게 장비 제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강화된 무기에는 이팩트가 추가되어 일기토 전투 시 화려한 강화 단계에 따라 화려한 이팩트를 볼 수 있다. 또한 필드 맵 축소, 각 성간 투혼 통합 등 다양한 편의성도 개선되었다.

삼국영웅전의 박정훈 PM은 “현재 장비 강화 시스템을 이을 거래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다. 장비 거래뿐만이 아니라 장수 거래도 가능하게 될 예정으로 삼국영웅전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전투뿐만이 아니 경제 시스템으로도 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삼국영웅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amyoung.no3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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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아이요게임
게임소개
'삼국영웅전'은 중국 삼국시대를 소재로 삼은 웹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중국 한나라 말 삼국 시대에서 여러 장수를 고용하고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여 삼국통일을 쟁취해 나가는 과정을 즐기게 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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