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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MMORPG ‘칸헬(Canhel)’ 이 19일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하루 앞두고,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18일 오후 7시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는 테스터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9,999명의 유저들에게 제공되며, CBT 홈페이지(www.canhel.com)의 간단한 로그인 절차만 밟으면 된다. 이를 통해 1차 CBT에 참가하는 테스터들은 CBT 당일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칸헬’ 은 1차 CBT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 원활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주말 PC방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1차 CBT에 참여한 유저들의 의견을 종합해 향후 ‘칸헬’ 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Chapter 2. 칼의 맹세’ 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칸헬’ 의 1차 CBT는 ▲ 워리어 / 레인저 / 메이지 / 프리스트 4개 클래스의 전투 밸런스 점검 ▲ 쟁탈전 ▲ 페이스 오프 시스템 ▲ 크루 시스템 등에 대한 유저 테스트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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