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4일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에 신규 등급 베테랑 선수 카드를 추가했다.
베테랑 선수 카드는 각 구단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NC 손시헌(’16), KIA 안치홍(’14), 삼성 박한이(‘03) 등 타자 10명을 베테랑 등급으로 영입할 수 있다. 베테랑 선수 영입에는 지정된 스피릿, 프랜차이즈 카드가 각 4장씩 소모된다.
베테랑 타자를 영입하면 슬러거/호타준족/작전수행/밸런스까지 4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베테랑 선수는 전용 유학지를 활용해 육성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일본에서 스팀 성장세 특히 높아 "게임 생태계 변화 중"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