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3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리퍼는 토르비욘, 바스티온 등과 함께 애증의 영웅으로 꼽힌다. 무적과 순간 이동을 통한 침투력, 트레이서를 일격사하는 높은 공격력은 외형 만큼이나 리퍼를 '저승사자'처럼 보이게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무시무시한 것은 궁극 기술 '죽음의 꽃'이다. 거점에서 시전하면 리퍼에게는 하이라이트, 적들에게는 전멸을 선물하는 글자 그대로의 필살기다.
    2016.05.11 15:34
  • 5월 12일(목), 아이마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성전 2차 베타테스트’의 시작을 알렸다. 한층 더 개선된 UI와 강화된 보상, 그리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공성전의 모습을 내일 열리는 2차 베타테스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5.11 15:25
  • 아이마에는 총 5개 직업이 마련되어 있다. 이 중 ‘야수전사’는 뛰어난 방어력과 체력을 앞세워 상대 공격을 막아내는 탱커 역할을 담당한다. 일반적으로 MMORPG에서 탱커는 생존력이 높지만, 전투 속도와 레벨업이 느린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아이마의 '야수전사'는 탱킹은 물론 '몰이 사냥'도 가능한 특징을 지녔다.
    2016.05.11 13:05
  • '죽음의 조'라 불리운 이번 일정에서는 이변이 일어났다. 온라인 승부예측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박준효와 양진협이 탈락했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던 전경운이 2승 1패로 1위를 기록한 것이다.
    2016.05.09 10:51
  • 5월 7일,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 3' 국내 정규 리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 출전한 16강 A조는 시즌 시작 전부터 죽음의 조로 손꼽혔다. 우승, 준우승 출신 선수가 대거 포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완전히 예상 밖으로 흘러갔다
    2016.05.07 18:52
  • '피파 온라인 3' 국내 정규 리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이 7개월의 공백을 뚫고 새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A조는 이번 시즌 최대 죽음의 조로 손꼽혔다. 지난 시즌에 우승을 거머쥐었던 '디펜딩 챔피언' 양준협에 김정민, 박준효까지 우승 또는 준우승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A조 1위는 예상치 못한 선수에게 돌아갔다
    2016.05.07 18:20
  • 피파온라인3가 어린이날 연휴를 기념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본격적인 이벤트는 지난 5일에 시작했고, 남은 3일 동안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는 5월 1주차 주말에 놓치면 아까운 요소를 한 곳에 정리해 보았다.
    2016.05.06 17:59
  • 지난 메카실험실에서 바루스의 ‘역병의 화살’을 활용해 생명력 9천의 초가스를 한 방에 죽인 바 있다. 적 챔피언의 생명력이 몇이더라도 그 수치에 100%만큼 비례해 피해를 주는 기술을 사용하니 가능한 일이었다. 그렇다면 바루스 말고 이와 같이 적 챔피언을 또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챔피언이 있을까? 이에 의문을 품고 챔피언 목록을 둘러보던 중 작년 11월 26일 출시된 128번째 챔피언 일라오이에게 이와 비슷한 기술이 있는 걸 발견했다. 지난 바루스 실험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메카 실험실에서 한 번 테스트해보겠다.
    2016.05.05 18:43
  • 3일(화), 네이버 그랜드체이스 카페에 한 공지사항이 게시됐다. 공지에는 그랜드체이스의 여섯 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로난 에루돈'과 아이마 정식 편입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정의감 넘치는 마검사가 '테라노어'의 '에를랑겐' 대륙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2016.05.04 15:33
  •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5일부터 '블레스'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일부터 약 한 달간 1,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이벤트는 5월 5일부터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100 루메나를 지급한다. 아울러 6일부터 8일 사이에는 게임 속 던전에서 최종 몬스터 처치에 도전하면 성공과 실패 모두 행동력 보상을 제공한다
    2016.05.04 14:54
  • 바야흐로 소통의 시대다. 국가와 인종, 지위를 불문하고 일방적인 행위는 군중의 빈축을 사기 일쑤다. 그래서 무리를 이끄는 장, 혹은 단체에게 소통 능력은 필요가 아닌, 필수 조건이 됐다.
    2016.05.04 13:00
  • 4월 28일(목), 아이마는 '요새전' 6~10스테이지를 업데이트했다. '시타텔 플레임', '시타텔 마인'이라고 명명된 새로운 구조물이 등장했고, 기존 구조물들은 레벨이 오르거나 능력치가 변동되는 등 내부 구조가 일신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안점은 구조물의 능력치 변동폭이다.
    2016.05.04 11:53
  • 5월 4일(수), 블레스가 버그와 컨텐츠 수정을 위해 새벽 6부터 약 40분간 임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 점검의 주 목적은 지난 30일(토) 문제됐던 탈 것의 이동 속도 정상화와 팔라딘 밸런스 조정이었다.
    2016.05.04 11:52
  • 리그 오브 레전드. 명실공히 전 세계를 집어삼킨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 숫자만 약 800만 명 이상, 국내 게임 순위 부동의 1위. 그 경쟁작들도 도타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카오스 온라인 등 쟁쟁하기 그지 없는 AoS 게임들인데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사실 롤과 히오스의 조상은 같다는 사실, 믿으십니까?
    2016.05.04 09:46
  • 블레스에 ‘케르타스 투기장(이하, 투기장)’이 공개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그 동안 많은 유저들이 투기장을 찾았으며,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졌다. 그리고 그 결과 2시즌에 걸쳐 많은 대장군과 총사령관의 심사 결정이 바뀌었다.
    2016.05.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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