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집중형' 패키지는 플래티넘과 골드, 실버, 브론즈로 등급이 나뉘며, 이에 따라 구성품에 차이가 있다. 최대 상품인 플래티넘의 경우 구입 시 1억 EP와 '행운의 EP 카드(2,500만 ~ 1억 EP)'를 획득하고, '월드 베스트 포함 3월 TOP PRICE 50'을 비롯한 각종 선수팩과 마일리지 등을 얻는다. 구입, 선물 제한은 없지만, 모바일 상점에서는 청약 철회가 불가능하니 유의하자.

5월 19일(목), 블레스는 공식 홈페이지의 소식 콘텐츠인 'From B'에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개발진은 유저들의 많은 의견과 불편 사항을 수렴해 컨텐츠의 개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쟁 게임으로서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보상 체계를 일부 개편하는 등 유저들이 중요하게 말하는 부분을 우선 순위로 높여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말마따나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다보면 상대 영웅이 강해 보일 때가 있는데요. 방어 캐릭터를 하면 적의 맥크리와 리퍼가 거슬리고, 공격 캐릭터를 하면 도무지 깨지질 않는 라인하르트와 자리야의 보호막이 신경 쓰였던 경험, 한 번쯤 겪으셨을 겁니다.

여러분이 선호하는 영웅은? 위도우메이커의 카운터픽은?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개진해 주세요!

지난 3월 24일 추가된 130번째 신규 챔피언 아우렐리온 솔은 별의 창조자로 우주와 행성 기반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방 일정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은하 해일(Q)’은 아우렐리온 솔의 트레이드 마크다. 그런데 이 기술엔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 아우렐리온 솔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해당 기술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될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시간엔 ‘은하 해일(Q)’에 관련된 실험을 진행해봤다.

'매치 업은' 실제 축구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는 콘텐츠다. 게임 내 프리롬에서 입장할 수 있고, 지정된 경기의 두 팀 중 하나를 응원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한 팀에 최대 다섯 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예측 결과에 따라 단계별 보상이 제공된다. 참여를 위한 응원 포인트는 마감 30분 전에 접속하면 5포인트가 지급되니 참고하자.

로난은 '게임만화 그랜드체이스'에 등장한 KOG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당시 코믹스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게임 '그랜드체이스'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된 바 있다. 코믹스와 게임의 벽을 허문, 나름 인지도 있는 캐릭터인 셈이다. 출시 이후 인기도 상당해 게임 서비스가 종료되었지만, 아직도 관련 이야기가 오고가며 팬아트와 동인 상품 역시 간간이 나오고 있다.

19일(목),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MMORPG 아이마가 정기 점검 및 업데이트 내역을 공지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이제 영웅 채널에서 등장하는 '흡혈' 속성 몬스터를 처치해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으며, PvP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의 오류가 수정됐다.

18일(수) 오후 8시, 아이마 공성전 2차 베타테스트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됐다. 수성 길드는 지난 6일 동안 베른 성을 지켜낸 ‘괴물’길드와 동맹길드인 ‘기사단’ 길드 였다. 하지만 7일 차 마지막 전투에서 굳건했던 수성길드의 수비가 무너지면서 전세가 역전되었고, 마지막 성의 주인은 결국 ‘인연’과 ‘신천으로 바뀌었다.

5월 12일(목), 블레스에 신규 콘텐츠인 ‘펜도니움 경기장(이하, 펜도니움)’이 추가됐다. 펜도니움은 플레이어와 몬스터가 1:1로 대결을 펼치는 일종의 연습 투기장으로 점점 강해지는 몬스터를 차례로 처치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1인 던전이다.

5월 12일(목), 아이마는 공성전 2차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승리 보상이 증가하고, 다양한 점이 개선되어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공성전’은 베른 성을 둘러싼 전장에서, 각종 시설물을 이용해 접전을 벌이는 PVP 콘텐츠다. 참여자는 공성과 수성 중 한 곳을 선택해 승리를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

그린위치 스튜디오가 제작한 '탭삼국지'가 5월 한 달 동안 풍성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탭삼국지'는 삼국지를 위트있는 유머로 재해석한 클리커 장르의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과 등장 인물들의 재치있는 대사가 돋보인다.

17일(화) 오후 8시, 6번째 2차 공성전이 막을 열었다. 공성길드의 전력보강을 위해, 일부 길드가 재결성을 맺었다. Moonlight, 신천 길드의 합병 이었다. 두개의 대 길드가 하나의 길드로 편성되어 수성 길드에 대한 전략적인 전술이 가능해졌다. 개전 직후 공성 길드는 인원을 분산하여 좌, 우측으로 균등하게 배치했다.

4-1-2-3은 4-3-3의 분파로 볼 수 있으며, 세 명의 공격수를 배치한 이 형태는 현재 국민 포메이션으로 꼽힌다. 4-3-3은 포지션 구성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갈린다. 예를 들어 쓰리톱을 'LS-ST-RS'로 구성하면 공격수가 페널티 박스 근처에 밀집해 역습과 중앙 공격에 강점을 가진다.

16일(월) 오후 8시, 아이마 ‘공성전’ 2차 베타 테스트가 5일차에 접어 들었다. 앞서 진행 되었던 4일간의 공성전 에서는 수성측이 단 한번도 성을 내주지 않고 방어에 성공했다. 공성길드는 가장먼저 시작과 동시에 앞서 진행되었던 4일간의 전략과는 다르게, 좌측 방어선 공략에 나섰다. 개전 직후 수성길드는 곧 바로, 우측 방어선을 먼저 견제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