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각으로 12일 오전 4시 45분, 카디프 시티 FC(이하 카디프)가 아스톤 빌라 FC(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탈출에 도전한다.

‘아웃백 레넥톤’은 기존 레넥톤고 다르게 미국 카우보이 복장을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은색 투구 대신 중절모를 쓰고 있다. 또한, 한 손에 들고 있던 무기도 황금색 테두리 대신 가죽을 이어 붙인 장식을 갖고 있다. 이 스킨은 모든 기술의 파티클과 음성, 감정표현 모션이 동일하다. 하지만 레넥톤의 모든 스킨 중 가장 독특한 외형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팀 모두 현재 시즌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우선 맨유는 모예스 감독 부임 이후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잃고 리그 7위의 부진에 빠져있다. 이대로라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 이내 진입도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25라운드에는 리그 최하위 풀럼과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여 팬들을 참담하게 만들었다.

한국시각으로 오는 2월 12일 새벽, 첼시 FC(이하 첼시)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FC(웨스트 브롬)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를 위해 더 허손스로 원정에 나선다. 첼시는 지난 12월 18일 선덜랜드에게 패배한 이후, 진행된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서 9승 2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8일, 리그 선두였던 아스널이 리버풀에게 패배하면서 첼시가 득실차에서 우세한 선두에 올랐다.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2014 프레월드컵을 개최했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국가대표 스쿼드만 참가할 수 있는 피파온라인3의 이색 대회죠. 그리고 지난 7일부터 국가대표 선발전(예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스스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카드 및 마나 수급 효과를 지닌 직업 전용 카드를 다수 사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드루이드는 중후반 및 장기전 운영에 강한 힘을 발휘하는 직업이다. 따라서 많은 드루이드 유저들은 중후반 운영을 뒷받침하는 주문 카드를 주로 선택한다.

한국 시각으로 2월 12일(수) 새벽 5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 마드리드)의 2013-14시즌 스페인 국왕컵 4강 2차전이 열린다. 이번 경기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전통의 라이벌 매치인 '마드리드 더비'임과 동시에 지난 시즌 국왕컵 결승전의 재대결이다. 작년 국왕컵에서 아쉽게 준결승에 머문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차전에서 3대0 압승을 거두고 복수와 결승 진출의 기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웨일스 국가대표 선수들을 모두 1강화로 구매한다면 약 437만 EP가 필요하다. 다만 베일(430만 EP)을 제외한다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팀을 꾸릴 수 있다. 다음은 최근 웨일스 국가대표로 경기에 임한 선수들의 명단과 1강화, 5강화 가격 정리다.

한국 시각으로 2월 09일(일) 오후 11시 30분, 지동원과 홍정호가 활약하고 있는 'FC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부르크)'가 분데스리가 20라운드 경기에서 'VfB 슈투트가르트(이하 슈투트가르트)'를 4:1로 압도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토요일 경기에서 패배한 FSV 마인츠 04를 제치고 리그 8위로 올라섰다. 이번 경기에 지동원과 홍정호는 둘 다 선발 출전하지 않았지만 각각 후반 20분, 후반 39분에 교체 투입돼 팀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에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와 풀럼 FC(이하 풀럼)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 날 맨유는 종료 직전 풀럼의 대런 벤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바르셀로나가 세비야를 4:1로 대파했다. 이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이하 메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축구 황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경기 후 FC바르셀로나는 득실차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 시각으로 2월 09일(일) 오후 11시 30분, 'VfB 슈투트가르트'(이하 슈투트가르트)가 독일의 홈구장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지동원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FC 아우크스부르크'(이하 아우크스부르크)와 2013-2014 분데스리가 20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2월 9일(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월드오브탱크 세계 선수권 대회 '워게이밍넷 리그'(이하 WGL) 한국 대표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가 열렸다. 플레이오프에서 'NOA'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WTKL 시즌1, 2 연속 우승을 차지한 'ARETE'와 함께 이하 WGL 출전권을 얻었다.

2월 9일(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월드오브탱크 세계 선수권 대회 '워게이밍넷 리그'(이하 WGL) 한국 대표팀을 선출하는 플레이오프가 열렸다. 최종 라운드에서 오픈 시즌 챔피언 'NOA'가 'ARPS'를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ARPS는 지난 1월 26일 마무리된 WTKL 시즌2에 출전하여 ARETE, NOA 등 국내 최강으로 꼽히는 팀들에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발휘했다. 따라서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ARPS를 주목하는 팬들이 많았다. 이에 부담을 느꼈는지 HEEIK은 '스텝'에서 열린 1세트 경기에서 수비에 전념하며 무승부를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