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월드오브탱크 세계 선수권 대회 '워게이밍넷 리그'(이하 WGL) 한국 대표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가 열렸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HEEIK'이 'JAGUAR'를 제압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8일(토),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에서 진행된 제4회 비무연에서 그렇슴(기공사)은 권사인볼트(권사)를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그렇슴은 2014년 최초 우승 타이틀과 기공사 최초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게 되었다.

레알은 지난 빌바오전에서 호날두가 퇴장당하는 불상사를 겪으며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현재 리그 1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승점 57점(18승 3무 1패)이다. 이를 이어 FC 바르셀로나가 승점 54점(17승 3무 2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레알은 이 두 팀의 뒤를 이어 승점 54점(17승 3무 2패)로 리그 3위에 머물러 있다. 그나마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격차를 좁혔다는 점이 위안이 된다.

한국 시각으로 9일 오전 2시 30분, 스완지 시티 AFC(이하 스완지)와 카디프 시티 FC(이하 카디프)의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시각으로 9일 오전 0시, 노리치 시티 FC(이하 노리치)와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시각으로 2월 08일(토) 오후 11시 30분, 'FC 뉘른베르크'(이하 글라드바흐)가 홈구장 이지크레디쇼 스타디온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 뮌헨)과 2013-2014 분데스리가 리그 경기를 펼친다.

'컬링 베이가'는 기존 베이가와 다르게 올림픽 경기에 어울리는 스포츠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또한, 한 손에는 도끼 대신 '컬링'을 위한 '브룸'을 들고 있다. 이 스킨은 모든 기술의 파티클과 음성, 감정표현 모션이 동일하나 한정판이면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얼음축제 카사딘'은 영문 이름인 'Roma Kassadin'에 어울리게 이탈리아 국기의 색깔인 녹색, 빨간색, 흰색 색상의 갑옷을 입고 있다. 기존 카사딘과 모든 기술의 파티클과 음성, 감정표현 모션이 동일하나 한정판이면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평창 트위치'는 기존 트위치와 다르게 흰색 털을 갖고 있으며 녹색 옷 대신 빨간색 옷을 입고 있다. 또한, 손가락에 끼고 있는 반지도 주황색으로 변하며 가방의 색깔도 회색으로 변한다. 이 스킨은 모든 기술의 파티클과 음성, 감정표현 모션이 동일하다. 하지만 다른 스킨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한정판이기 때문에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8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조별리그 6주차 일정에서 마지막 남은 4강 팀이 결정되었다. GalaxyStar는 3vs3 몰수패에도 불구하고 2v2와 에이스 결정전을 모두 이기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4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진 B조 경기에서는 섭제곡멜릉이 Eins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유니온잭 피들스틱'은 기존 피들스틱과 다르게 파란색 장갑을 끼고 있으며 옷에는 영국의 국기를 상징하는 '유니온 잭'이 그려져 있다. 또한, 팔과 다리를 감싸고 있는 끈도 파란색으로 변한다. 이 스킨은 모든 기술의 파티클과 음성, 감정표현 모션이 동일하다. 하지만 피들스틱의 모든 스킨 중 가장 화려한 외형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정판이기 때문에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8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이하 챔피언쉽) 팀전 조별리그 6주차 일정이 진행됐다. 이날 섭제곡멜릉은 4강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을 지키기 위한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 6:1로 이기며, 최초의 팀전 승리를 거뒀다.

'얼음썰매 코르키'는 기존 코르키와 다르게 고철 비행기 대신 파란색과 흰색 색상의 얼음 썰매를 타고 있다. 또한, 전방에 게트링건 대신 레이져빔 형태의 총구를 갖고 있다. 이 스킨은 모든 기술의 파티클과 음성, 감정표현 모션이 동일하다. 하지만 코르키의 모든 스킨 중 가장 화려한 외형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정판이기 때문에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8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A조 GalaxyStar(이하 갤럭시스타)와 Major-Z(이하 메이저Z)의 경기에서 갤럭시스타가 세트 스코어 2:1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국가대표 애니비아'는 기존 애니비아와 다르게 붉은색과 파란색 날개를 갖고 있으며 흰색 몸색상을 갖고 있다. 또한, 등에 그려져 있던 보라색 문신이 사라지고 대신 흰색 깃털이 덮수룩하게 나 있다. 이 스킨은 모든 기술의 파티클과 음성, 감정표현 모션이 동일하다. 하지만 애니비아의 모든 스킨 중 가장 화려한 외형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정판이기 때문에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