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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본선 일정이 시작되기 전부터 '죽음의 조'로 불린 D조는 예상 외의 결과가 나와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당초 많은 전문가들은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우세를 점쳤지만, 마지막 경기를 앞둔 현재 16강 진출을 확정한 팀은 코스타리카다.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를 연이어 격파한 코스타리카는 2승으로 잉글랜드전 결과에 상관 없이 16강에 진출한다.
    2014.06.24 20:03
  • 한국 시각으로 6월 25일(수) 오전 1시,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마지막 라운드가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014.06.24 19:06
  • 한국 시각으로 6월 26일(목) 새벽 5시, '아트 사커'의 프랑스와 에콰도르의 E조 마지막 경기가 진행된다.
    2014.06.24 18:07
  • 한국 시각으로 6월 26일(목) 새벽 5시, 스위스가 온두라스를 상대로 E조 다섯 번째 경기를 치른다.
    2014.06.24 16:18
  • 여전히 빠르게 역습을 시도하는 상황에서는 다른 포메이션보다 강력합니다. 다만 반대로 역습을 당하는 상황에서는 수비 숫자가 부족해서 불리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고 들어갔을 때, 얼마나 완벽한 공격을 펼치고 나오는지가 4-1-1-4의 관건입니다.
    2014.06.24 16:14
  •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10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4.06.24 09:59
  • 한국 시각으로 6월 24일(화) 새벽 5시,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카메룬을 상대로 A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14.06.23 19:17
  • 한국 시각으로 6월 24일(화) 새벽 5시, 크로아티아와 '북중미의 맹주' 멕시코의 A조 다섯 번째 경기가 진행된다.
    2014.06.23 18:35
  • 온게임넷의 신규 프로그램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가 지난 22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막을 올렸다. 16강의 모든 대진이 한국과 중국 선수간 대결로 치러지는 가운데, 이날 열린 1주차 대결에서는 양국 선수가 한 명씩 8강에 진출했다. 첫 경기인 ‘하스스톤’ 최승하와 Ju Haojie의 경기는 최승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2014.06.23 17:53
  • 넥슨은 6월 2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e스포츠 상설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대한민국과 알제리가 맞붙은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H조 4경기에 대한 응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쉽게도 이번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알제리에 4:2로 패했다. 이 날 현장에는 투애니원이 방문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했다
    2014.06.23 16:55
  • 넥슨이 서비스하고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3’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3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3년 12월 ‘윈터시즌’ 업데이트로 달성한 기존 최고치를 뛰어넘은 성과다. 넥슨은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TV 광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높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2014.06.23 16:51
  • 지난 한달 동안 진행된 세 번의 밸런스 패치로 인해 각 라인별 챔피언 선호도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4.6 패치로 모든 기술이 대폭 하향되자 미드와 탑 그리고 서폿으로 주로 쓰이던 소라카가 고인으로 몰락했으며, 4.10패치로 은신과 독 피해량이 하향되자 트위치의 픽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2014.06.23 15:16
  • 치열한 온라인, 오프라인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선수들이 맞붙는 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열광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스쿼드 구성을 위한 드래프트 제도, 경기의 승패를 더욱 재미있게 이끌어나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승자연전 방식의 도입 등으로 대회의 재미가 한층 더 풍부해졌다.
    2014.06.23 14:17
  • 한국 기준 6월 24일(화) 오전 1시, 네덜란드와 칠레의 B조 경기가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여정이 절반 이상 진행되면서 각 국가대표팀의 희비가 강하게 엇갈리고 있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팀이 있는가 하면, 이미 탈락이 결정되어 울상을 짓는 팀도 나타났다.
    2014.06.23 09:57
  • 한국 기준 6월 24일(화) 오전 1시, 스페인과 호주의 B조 경기가 '아레나 다 바이사다'에서 열린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우승국이자, FIFA 랭킹 1위 스페인의 위신이 무너졌다.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 단 한 골 밖에 성공하지 못했고 네덜란드, 칠레에게 차례로 패하며 16강 진출도 무산되었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지만 스페인의 입장에서는 가슴 쓰릴 일이다.
    2014.06.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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