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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는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그리고 이 때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도 구매해 미드 좌우 삼거리에 설치해 적 정글러의 동선을 체크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야스오에게 필수인 ‘스태틱의 단검’을 우선 맞췄고, 이후로는 ‘광전사의 군화, 몰락한 왕의 검, 무한의 대검, 밴시의 장막’순서로 장비를 추가했다.
    2014.07.02 20:34
  • 리미트는 라인을 스왑해 아군 탑 라인으로 온 상대 챔피언을 피해 아군 정글러와 함께 빠르게 2레벨을 달성하기 위해 정글을 돌았다. 그리고 2레벨 달성 이후 탑 라인으로 4인 습격을 시도하기 위해 스킬을 ‘무자비한 포식자(W) -> 자르고 토막내기(E) -> 양떼 도륙(Q)’순서로 배웠다. 또한, 리미트는 중반부터 광역 피해량과 생존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신(R) -> 양떼 도륙(Q) -> 자르고 토막내기(E) -> 무자비한 포식자(W)’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2014.07.02 20:33
  • 폰은 초반 라인전에서 미드 라이너에게 필수인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4.10패치로 능력치가 하향됐지만 여전히 미드 라이너와 좋은 궁합을 보이는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로는 먼저 마스터한 ‘명령: 불협화음(W)’ 기술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라바돈의 죽음모자, 리안드리의 눈물’을 추가했다. 또한, 신발은 ‘리안드리의 눈물’로 마법 관통력이 보충됐고, 적에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마법사의 신발’ 대신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선택했다.
    2014.07.02 20:33
  • 루퍼는 케일을 상대로 원할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3레벨까지 ‘오염된 대형식칼(Q) -> 피학증(E) -> 타오르는 고통(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피해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주 공격 기술인 ‘오염된 대형식칼(Q)’과 ‘타오르는 고통(W)’을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가학증(R)’은 6, 11, 16에 바로 배웠다.
    2014.07.02 20:33
  • 7월 2일(수), KT Rolster Bullets(이하 KT 불리츠)와 NaJin W Shield(이하 나진 쉴드)의 'HOT6 LoL 챔피언스 섬머 2014(이하, 롤챔스 섬머)' 16강 B조 네 번째 경기가 치러진다.
    2014.07.02 18:29
  • 7월 2일(수), IM #1과 IM #2의 'HOT6 LoL 챔피언스 섬머 2014(이하, 롤챔스 섬머)' 16강 A조 네 번째 경기가 치러진다.
    2014.07.02 18:06
  • 이날 미국 대표팀은 총공세를 펼치는 벨기에를 상대로 '수호신' 팀 하워드를 앞세워 대적했지만 중과부적으로 패배했다. 클린스만 미국 대표팀 감독은 수비적인 운영으로 전후반을 잘 버텨냈지만 결국, 연장전에서 두 골을 허용하며 승기를 빼았겼다. 비록 경기의 승자는 벨기에지만 MOM(Man Of the Match)은 미국의 하워드가 받았을 정도로 양 팀 모두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명경기였다.
    2014.07.02 16:37
  • 이날 벨기에는 미국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양 팀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한 명경기였지만 경기 중 예기치 못한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4.07.02 16:08
  • 이날 미국전에서 승리한 빌모츠 감독은 공식 인터뷰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대체로 어리지만 용감하게 경기를 펼쳐줬고 한계를 잘 이겨냈다"면서 "골이 들어가지 않아 초조하기도 했을 텐데 심리적 압박을 잘 이겨냈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다소 답답하긴 했지만 우리는 한발 앞서나가는 공격을 보여줬다"며 "27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등 경기를 압도했다"며 경기에 대해 자평했다.
    2014.07.02 15:25
  • 3일(목), 게임메카와 대학 e스포츠 동아리연합회 에카가 공동 주최한 대회 '피파온라인3 대학 최강전(FCC)'가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피파온라인3 대학 최강전’은 총 상금 400만원 규모의 대회로, 전국의 모든 피파온라인3 대학생 게이머라면 누구나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2014.07.02 14:45
  • 블레이드앤소울은 2일, 점기점검을 마치고 '군마혜의 직업해우소(이하 해우소)'의 2번째 페이지 '꼭 해야했던 이야기'를 오픈했다. 이 페이지에서는 각 직업별 불만 사항에 대한 개발자의 간략한 답변을 비롯해 오는 12일에 있을 '오프라인 블소 직업 토론회'에 참석할 대표자를 투표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4.07.02 14:44
  •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열기가 무르익으면서, 온라인 게임 순위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축구 이슈를 등에 업은 '피파온라인 3', '풋볼데이'가 상향세에 있는 반면, 긴 시간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은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2014.07.02 14:43
  • 이날 벨기에는 에이스 로멜로 루카쿠의 활약에 힘입어 미국에게 2:1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정작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MOM(Man Of the Match)는 패배팀인 미국의 골키퍼 팀 하워드에게 돌아갔다.
    2014.07.02 14:13
  • 스위스는 아르헨티나의 강력한 공세에도 꿋꿋하게 골문을 막아냈다. 그러나 경기의 흐름을 뒤집어 아르헨티나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꽂지도 못했다. 전반, 후반에도 양팀 모두 골은 기록하지 못했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결국 연장 13분, 앙헬 디 마리아가 결승골을 성공하면서 승기는 아르헨티나가 들어올리게 되었다. 비록 스위스는 탈락했지만,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4.07.02 13:54
  • 아르헨티나가 스위스에게 1:0,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 양 팀 모두 8강 진출을 강하게 염원하는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했으나 전반, 후반 모두 골 소식은 없었고 결국 승패를 가리기 위해 연장 경기를 진행해야 했다. 마침내 연장 13분, 앙헬 디 마리아가 결승골을 넣으면서 아르헨티나가 8강 진출에 성공했고, 경기 후에는 리오넬 메시가 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4.07.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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