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지난 21일 진행된 아이마 '글라키스' 업데이트 이후 많은 유저들이 만레벨 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첫 번째 55레벨 달성 유저는 24일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고, 후속 주자들이 속속 등장하는 상황이다.

'초시공 영웅 전설'에는 잔 다르크부터 조자룡까지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영웅들이 등장합니다. 최대 다섯 개의 영웅들이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싸움을 펼칩니다.

'클래시 오브 탱크'는 세계 각국의 탱크들이 등장하는 게임입니다. 전투에 별도의 콘트롤이 요구되지 않아 편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미된 음향 효과는 게임의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최강폭주전설'은 웹툰 '최강의 폭주 더 레전드'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레이싱 장르 답게 다양한 바이크와 트랙이 마련되어 있으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도 있습니다.

'여유를 갖고 파.' 편의점, PC방, 호프. 앉지도 못하고 서 있길 수 시간째. 심심하다고 게임을 하자니 손님이 언제 올지 몰라 엄두가 안 난다. 그런 당신에게 추천하는 오늘의 모바일 게임 '용사는 구직중'.

여러 사건, 사고로 가득했던 1월도 어느새 마지막 주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유난히 온라인게임 신작 소식이 적었는데요,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MMORPG 대작이 이번 주에 출격합니다. 먼저 주말 동안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가 공개서비스에 돌입합니다. 또한,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마괴신 트릴리온’ 등 여러 타이틀이 발매될 예정이네요

오는 27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블레스’의 핵심은 전쟁이다. 게임 속 두 진영 ‘하이란’과 ‘우니온’이 격돌하는 진영 전쟁과 ‘리니지’의 공성전처럼 수도와 영지를 두고 다투는 진영 내 길드 이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진영 대결과 공성전, 두 가지가 혼합된 세력전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아즈텍이 이번 일차엔 문화 승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아즈텍은 북동과 신대륙을 최대한 수비하며 게릴라 형식으로 중앙 대륙을 공격했고, 공방전이 아닐 때는 꾸준히 불가사의를 건축해 하나씩 늘려나갔다. 또한....

1월 24일(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승강전 2주차 경기가 강남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이 날 D조 경기에서는 전경운, 김정민, 김병원, 안혁 선수가 출전해 풀리그 경기를 진행했다.

우승자의 경험이 빛났다. 지난 2014년 챔피언십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정민이 맹활약을 펼치며 TOP12에 이름을 올렸다. 초반부터 기세가 좋았다. 김정민은 난적 전경운, 안혁을 연달아 2:0으로 격파하고 일찌감치 조 1위 자리를 확정했다. 이과정에서 나온 스쿱턴과 CE드리블, 베르캄프의 재발견, 빠른 공격 전개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1월 24일(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승강전 2주차 경기가 강남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이 날 C조 경기에서는 박준효, 장원, 신보석, 정지완 4명의 선수가 풀리그 경기를 펼쳤다.

C조는 경기 시작 전 '트릭마스터' 박준효의 우세와 기존 챔피언십 출전 경험이 있는 장원, 정지완의 각축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첫 경기에서 장원이 박준효를 잡아내며 혼란이 시작되었다.

24일(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승강전' 시작 전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넥슨 사업팀 박정무 실장이 무대에 올라 엔진 업데이트 이후 불거진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힌 것이다.

이번 일차엔 아즈텍이 중앙 대륙에 침공을 개시했다. 아즈텍은 20시 공방전에 우선 중앙 대륙에 가장 세력을 많이 차지한 이집트를 집중 공략했고, 순식간에 많은 점령지를 빼앗았다. 이집트는 본인들의 도시를 수비하고자 모든 인력을 투입했지만, 아즈텍의 공세에 밀려 패배하고 말았다. 아즈텍은 이후 22시 공방전에 로마와 중국을 동시에 공격했으며, 두 문명의 많은 도시를 빼앗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중국과 로마도 당하고만은 있지 않았다. 두 문명은 아즈텍의 본토인 북동 대륙에 침공을 개시했고, 일부 점령지를 차지했다. 하지만, 아즈텍이 차지한 점령지가 더 많았기 때문에 결국 이번 일차에도 아즈텍이 1위를 유지하며 종료됐다.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이집트는 본인들의 중앙 대륙을 정비하고자 모든 인력을 투입해 수비 전선을 만들었다. 이에 아즈텍은 지난 일차에 이집트에게 뺏겼던 신대륙의 점령지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이집트는 아즈텍을 공격하기 보단 중앙 대륙에 형성한 수비전선을 조금씩 전진해 로마와 중국의 점령지를 조금씩 침략했다. 하지만, 신대륙 정비가 끝난 아즈텍이 바다를 건너 이집트의 남극을 침공했고, 이로 인해 이집트는 많은 점령지를 뺏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