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이 조기 문화 승리를 위해 준비하자 3개 문명이 한 마음으로 뭉쳐 아즈텍을 공격했다. 특히, 아즈텍 다음으로 세력이 강력한 이집트가 신대륙과 남극의 아즈텍 점령지를 절반 가량 빼앗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블레스' 사전 캐릭터 생성이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블레스' 공개서비스 사전 캐릭터 생성이 총 20만 개를 넘어섰다. 서버도 총 12개 중 11개가 마감되었으며, 나머지 1개 서버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플레이어는 원하는 바지 색을 고르고 독특한 지면을 모험합니다. 게임은 방으로 표시되는 월드에 입장하면 시작됩니다. 입장 방법은 문 앞에서 위쪽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Subway Surfers'는 덴마크 업체 Kiloo가 제작한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지난 2013년에는 for Kakao 버전 '달려라! 광수 서브웨이'로 출시되어 국내에서 서비스된 바 있습니다.

'백발백중 for Kakao'는 자유로운 이동을 제한하는 대신 엄폐 기능을 기본으로 합니다. 총탄을 피할 수 있는 지형지물 뒤에 있다가 공격 시에만 몸을 노출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펼칩니다. 이에 따라 엄폐한 적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수류탄 투척 등의 전략이 강조됩니다.

'좀비 고등학교'는 소름돋는 좀비와 인간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게임입니다. 친구와 함께 좀비 고등학교에 입학, 학생이 되어 몰려오는 좀비로 부터 학교를 지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뮤오리진'은 2000년대 초중반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PC 게임 '뮤 온라인'의 모바일 후속작입니다. 2015년 4월 T스토어 1위를 달성한 이후, 11월에는 1.5.0 업데이트로 신규 직업, 맵, 결혼, 특수 버프, 펫 조합, 12티어 날개, 8vs8 배틀코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며 여전히 모바일 게임 순위 100위권 내를 사수하고 있습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마을을 육성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본진인 마을 회관의 레벨을 올려 생산 건물, 자원 획득 시설, 방어 시설 등을 업그레이드합니다.

지하철이야기'는 친근한 지하철을 배경으로 실시간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쉬운 조작과 난이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두루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산가가 되는 목표아래 퀘스트를 진행하고 펫을 모으며 사무실을 키울수도 있습니다.

'도망가 친구들'은 컨트롤과 재치만 있으면 누구나 고수가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쫒고 쫒기는 스릴 넘치는 추격전 속에서 아이템을 사용해 상대방을 방해하고 수풀에 숨어 몸을 숨길수도 있습니다. '도망가 친구들'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두드려라! 머나먼 왕국'은 공주의 명에 따라 머나먼 왕국의 보물을 훔쳐 간 검은 용을 토벌하는 게임입니다. 장르는 롤플레잉이며, 스킬을 사용하고 용병들을 고용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몬스터를 제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잠을 자야 하나?' 창문만 쳐다본 지 20분째. 먼 자리에 앉은 친구들과 놀고 싶다. 안 되면 옆자리 짝꿍과 어색함이라도 풀고 싶다. 그렇다고 가방 안에 있는 화투패를 여기서 펼칠 수도 없는 노릇.

제작을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하다. 재료는 블레스 월드 곳곳에 퍼져있다. 어떤 것은 특정 던전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어떤 것은 모든 지역에서 얻을 수 있다. 그중 광물, 식물은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채집 재료이다.

블레스의 퀘스트 창은 아나타바린의 서라 불리며 단축키 J로 활성화할 수 있다. 아나타바린의 서는 메인 퀘스트인 운명의 발자취와 서브 퀘스트인 여로의 기억들, 그리고 자동 퀘스트인 적들과 사냥감으로 나뉜다.

'수도 쟁탈전'은 우니온과 하이란의 통수권자를 가리는 진영 내 전투이다. '수도 쟁탈전'에 참여하기 위해선 '통치 계약'을 반드시 거쳐야한다. 이는 길드가 얻은 영향력 포인트로 영지를 입찰하는 비공개 경매로 이뤄지며 입찰에 성공한 길드는 영지를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