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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만난 사람들
숲속의 다람쥐

안녕하세요? GM메튜에요.
'기자가 만난 사람들' 기사는 메이플매거진 들이대 기자가 취재를 하지만,
귀여운 다람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직접 만나보고 싶어서 제가 대신 인터뷰를 했습니다.(다람쥐 매우 좋아합니다람쥐!)

제가 오늘 만난 다람쥐는 '아일린타운 트리탑스페이스 4단지 1동 68호'에 살고 있는 '씨눈과엽록소'님입니다.




잡혀 버린 다람쥐의 운명은!? to be continue...

(▲ 다람쥐집 나무구멍과 필드보스 Lv40 다람쥐)









(▲ 폭포가 흐르는 다람쥐의 숲!...이지만 폭포는 메럿이 없어서 얼었다고 합니다.)

그 때부터 다람쥐를 보면 대신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요.. 다람쥐를 대표해서 그 때의 심정을 말씀해 주시지요?



(▲ 숲속의 오두막과 다람쥐가 재배하는 딸기밭)

(▲ 인터뷰의 마무리는 바니바니댄스로~)
사냥만 하기 지친다, 심심하다, 채팅하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다람쥐의 숲에 방문해 보세요!
수다력 만렙인 숲속 다람쥐가 반갑게 맞이해줄 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은 넉넉히 확보하고 가시길 추천 드려요~
자기도 모르게 채팅하게 만드는 마법의 숲이거든요.(전 1시간만에 풀려났습니다)
긴 시간 동안 밑도 끝도 없는 인터뷰에 응해주신 씨눈과엽록소님, 규루미님, 그늘나무아래 길드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람쥐.
인터뷰의 주인공인 씨눈과엽록소님께는 09/10(목)까지 소정의 메럿을 우편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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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ljh232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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