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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4월 '운석 사냥꾼 모집' 이벤트 실시


▲ 운석 사냥꾼 모집 이벤트를 진행하는 '다크에덴' (사진제공: 소프톤 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가 ‘운석 사냥꾼 모집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2일 정기점검 후부터 4월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2주 간 진행 되는 이벤트로 기간 내 필드, 던전에 있는 몬스터를 사냥하면 게브-튜닝기, 누트-튜닝기, 토트-튜닝기로 교환 할 수 있는 '메테오라이트'를 랜덤으로 획득 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하여 4월 2일 정기점검 후부터 4월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2주 간 각 종족, 페로나 마을에 있는 '방아 찧는 토끼'와 대화 시 능력치 증가 버프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4주 간 ‘몬스터와 함께 찰칵! 너로 정했다!’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으로 매주 이벤트 몬스터 4마리와 스크린샷을 찍어서 [홈페이지 > 커뮤니티 > 이미지 게시판 > 이벤트]에 올리면 응모가 완료 된다. 매주 전체 참여자에게 보상이 지급 되며, 1명을 추첨하여 아주 특별한 선물을 증정 할 예정이다. 

단, 이벤트 참여 시 제목 앞에 [찰칵]을 기재해야하며 내용에 월드, 캐릭터명을 반드시 기재 해야만 정상적으로 처리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여러 이벤트를 통해 게임 이용자에게는 차별화 된 재미를 제공하고, 신규 및 복귀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목표 및 활성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 했다.”며, “앞으로 더욱 밝고 희망찬 다크에덴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rkeden.com), 다음 채널링(http://game.daum.net/cn/darkeden), 온게이트 채널링 (http://darkeden.ongate.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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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게임소개
'다크에덴'은 가상의 유럽국가 에슬라니아에서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아우스터즈 등 세 종족이 생존을 위해 '피의 성서'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을 그린 MMORPG다. '다크에덴'은 종족에 따라 다른 성장 시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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