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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다크에덴' 신규 서버 열고 인기 이어간다


▲ 신규 서버를 오픈한 '다크에덴' (사진제공: 소프톤 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뱀파이어 MMORPG ‘다크에덴’이 금일 정오 12시에 신규 서버를 전격 오픈 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측은 “작년 12월부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등의 기록을 달성함과 동시에 시작 된 ‘다크에덴’ 열풍은 현재 누적 회원 수 235만을 넘어서고, 동시 접속자 수는 무려 3배 상승으로 이어져서 유저 분들에게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 하려고 5번째 서버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월드 오픈을 기념하여 1월 28일 (화)부터 2월 26일 (수)까지 4주간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내 모든 유저들은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161레벨 캐릭터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유저의 편의성을 위한 시스템도 이번에 대폭 개선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개발 담당 최성일 실장은 “앞으로도 다크에덴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리며, 추운 겨울 날씨에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rkede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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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게임소개
'다크에덴'은 가상의 유럽국가 에슬라니아에서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아우스터즈 등 세 종족이 생존을 위해 '피의 성서'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을 그린 MMORPG다. '다크에덴'은 종족에 따라 다른 성장 시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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