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1팀으로, 슈퍼바이브 치지직 공식 대회 열린다

넥슨은 22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SUPERVIVE)'로 펼쳐지는 '슈퍼바이브 X 프랭크버거 치지직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슈퍼바이브의 3인 1팀 '트리오 모드'로 진행된다. 22일 저녁 7시부터 참가 스트리머 치지직 채널에서 예선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저녁 6시 치지직 공식 게임 채널에서 본선을 방송한다. 중계는 성승헌 캐스터, 김정민 해설, '캡틴잭' 강형우 해설이 맡는다.

넥슨은 치지직에서 슈퍼바이브 드롭스가 활성화된 방송을 시청한 이용자에게 플레이어 칭호, 플레이어 카드, 감정표현 등 프랭크버거 제휴 기념 아이템을 선물한다. 본선 생방송 시청 시 '프랭크버거' 스프레이 쿠폰도 제공한다.

전국 프랭크버거 매장에는 버거세트를 선보인다. 슈퍼바이브에 등장하는 '헌터(캐릭터)'인 엘루나, 브랄, 비보, 킹핀을 기반으로 한 신메뉴 버거세트(치즈도넛비프버거, 어니언탑비프버거, 해쉬비프버거, 크리스피카츠버거) 4종을 판매한다. 구매 시 캐릭터 포토카드 콘셉트로 제작된 게임 재화 1,500 TC코인과 프랭크버거 위습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바이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