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압과 반란, 피와
무질서가 횡행하는 세계. -세븐코어 배경스토리 중에서……
세계의 모든 문명이 사라지고 나서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겨우 복원한 세계마저 탄압과 반란, 피와 무질서가 횡행하게 된다. ‘세븐코어’의 세계는 과거와 현재, 미래적인 분위기가 혼재되어있는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동양과 서양,과거와 현제,미래가 혼합된 독특한 스타일의 배경
▲ 위에서 부터 ‘시온’, ‘브루터스’, ‘누크’ 종족의 컨셉아트
‘세븐코어’의 큰 특징은 역시 육, 해, 공 모든 지역에서 활용하는 ‘탑승 전투’이다. ‘몬스터가 타고 있는 탑승물’을 탈취하여 적진을 누비거나,’ 자신만의 탑승물’을 타고 다양한 스킬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소유 할 수 있는 ‘탑승물’은 크게 ‘야수형’, ‘기계형’ 2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 종류별 고유한 ‘스킬’과 ‘조작법’을 구현하여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라이딩 전투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똑같은 ‘탑승물’이라도 어떤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느냐에 따라 다른 유저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동반자로 뽐낼 수 있다. 단순히 ‘펫’이나 ‘이동수단’의 수준의 ‘탑승물’ 아니라,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써의 면이 더욱 강조되는 셈이다. ▲ '마리오'와 그의 애완 탑승물 '요시'보다 끈끈한 우정(?)을 발휘한다
‘세븐코어’의 세계에서는 ‘고정된 직업’의 틀이 없기 때문에,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기나 스킬에 따라 자유롭게 성장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근접 무기로 적을 공격하던 중 적이 도망갈 경우에는 원거리 무기로 변경하여 맞서는 등 상황에 따른 적절한 무기의 혼용 역시 가능하다. 자신이 움직이는 ‘탑승물’과 함께하는 ‘콤보 스킬’의 전략적 응용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스킬’들은 전투를 통해 확률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데, 이렇게 얻은 기술들은 다양한 환경의 전투 속에서 그 빛을 발하게 된다. ▲ 나만의 동반자, 함께하면 무서울게 없다
‘세븐코어’ 세계 속의 가장 중심이 되는 화두는 ‘종족간의 전투’다. ‘조율자’의 음모에 의해 서로에게 무기를 겨누게 된 세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한 플레이어는, 광활한 필드를 두고 다른 종족의 유저들과 영토의 패권을 다투게 된다. 전장에 입장하기 위해 대기표만 손에 쥔 채 하염없이 기다릴 필요도 없다. 본인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영토 점령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속한 세력의 ‘모든 영토 점령’을 목표로 하게 된다. ‘PvP’와 ‘RvR’이 종족간 1:1 또는 다수:다수의 전투를 지향한다면, 몬스터와 대결을 펼치게 되는 ‘PvE’는 1:다수의 화끈한 쓸어 담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콤보 스킬’과 전략들을 ‘영토 점령’에 대한 고민 없이 마음껏 펼쳐보는 재미는, 종족전과는 또 다른 맛을 전달하게 될 예정이다. ▲일기당천의 호쾌한 액션을 보여준다
아직도 그래픽만 가지고 게임을 평가하는 유저가 있는가? 그래픽이 화려하여 나쁠 것은 없지만, 눈속임 보다 ‘게임 본연의 재미’와 ‘최적화’ 역시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다. ‘세븐코어’의 주 타겟층은 다양한 컴퓨터 환경을 가진 ‘글로벌 시장’이기 때문에, 화려한 그래픽 보다는 안정적인 최적화를 통한 쾌적한 게임환경에 무게를 두고 개발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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