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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다. 경기 막바지 추가 시간에 희비가 엇갈리는 오버워치에서는 특히 어울리는 말이다. 매 1초가 소중하기 때문에 각지에서는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여러 전략이 나왔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재장전'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그 재장전의 효용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탄약 1을 남겨 두고 장전을 앞둔 상태에서 맥크리의 난사, 시메트라의 충전식 광자포가 최대 대미지로 들어가는지 확인해보았다. 두 번째로, 세간에 유행을 타고 있는 장전 캔슬, '평캔'이라고도 불리우는 기술의 실제 소요 시간을 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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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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