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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18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워리어플러스`
(사진 제공: 파인더스)
한국형 RPG 웹게임 `워리어플러스` 가 금일(18일) 오후 6시부터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한다.
`워리어플러스`는 이용자가 두 개의 왕국 중 하나의 왕국을 선택하여 사냥과 전쟁을 통해 아이템을 수집 및 제작하여 캐릭터를 육성시키며, 기사단을 창설하여 두 왕국을 통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세 차례의 비공개테스트(CBT)를 통해 게임성을 높였으며, 특색 있는 전투시스템과 다양한 아이템 제작 시스템 등이 유저들에게 호평 받았다.
`워리어플러스` 는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방식의 웹게임으로, 패턴을 이용한 턴 방식의 전투시스템, 다양한 아이템 제작시스템, 자유도 높은 플레이 성향 선택, 이용자 간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콜로세움, 뛰어난 커뮤니티 시스템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시스템들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워리어플러스` 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플레이 가능한 웹 게임으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컴퓨터, 모바일, 태블릿PC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위한 모바일 전용페이지도 7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1인 개발사 파인더스의 신중혁 대표는 "신작 ‘워리어플러스’ 는 “유저들과 소통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이용자들이 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 라며 서비스 각오를 밝혔다.
`워리어플러스` 의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warriorplus.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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