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횡으로 꾸며진 방이 하나 있다. 양쪽 끝에는 문이 있는데,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다. 각 방은 저마다 특색이 있는데 높낮이가 일정치 않은 구조로 이뤄져 있기도 하며, 다른 방을 통해서만 연결된 높은 구조물도 있다. 또, 각 방의 바닥에는 체력을 회복하는 캡..
    2012.03.26 15:25
  • 한 업체의 부사장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2~3시간 게임을 즐기는 자칭 하드코어 유저라는 인물이 있다. 텐센트 게임즈의 마 부사장이 바로 그다. 기업 모토로 현지에서 유저가 원하는 요구와 기대치를 충족 시키는데 우선점을 두고 있다는 마 부사장은 텐센트 게임즈가 내수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2012.03.23 15:30
  • 엔씨소프트 배재현 전무가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진출 성공의 갈망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3월 21일 진행된 텐센트 게임즈 신작 발표회 ‘UP 2012’에 참석한 배재현 전무는 중국의 첫 테스트를 앞두고 상기된 표정이었다.기존 온라인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중국 시장 성공을 기대하는 한편 자신감을 보였다...
    2012.03.22 10:00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게임 디렉터 탐 칠튼이 지난 3월 15일 인터뷰에서 확장팩‘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콘텐츠를 언급했다. 이 날 탐 칠튼은 인터뷰에서 판다리아의 신규 정보를 보다 상세히 언급하였으며, 확장팩을 기다리는 플레이어들에게 기대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12.03.19 15:54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리드 퀘스트 디자이너인 데이브 코삭이 3월 15일 인터뷰에서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의 새로운 퀘스트를 소개했다. 인터뷰 내내 시종일관 미소를 띄며 친절히 설명해준 데이브 코삭은 와우의 재미난 퀘스트를 만들어나가는 개발자다웠다...
    2012.03.19 15:52
  • 국내 서비스 약 3개월 만에 흥행가도에 오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국민게임이 되고자 하는 꿈을 꾸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권정현 이사는 “사전시장조사 때에도 그리 높지 않은 인지도를 보유했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어떻게 단기간 내에 흥행가도에...
    2012.03.13 11:02
  • “쿤룬은 대학생 시절 P2P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작은 회사에서 출발했다” 중국 쿤룬사의 주아휘 대표를 만났다. 중국 내에서도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그는 과거 현지 최대규모 애니메이션 사이트인 ‘화신 애니메이션’을 설립해 운영한 경험이...
    2012.03.07 18:11
  • 글 신태훈, 그림 나승훈이라는 쌍두마차의 동력으로 2009년부터 일명 정신줄을 놓게 만든 인기 웹툰 `놓지마 정신줄`의 작가 신태훈을 만났다.최근에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와 협약하여 서비스 웹툰 ‘놓지마 레이저’까지 연재중인 스튜디오 놓정에게 ‘놓지마 정신줄`은 물론 ‘놓지마 레이저’에 대해서 낱낱이 들을 수 있었다.
    2012.03.02 18:53
  • 오락실에서 맺은 인연으로 ‘루니아 전기’라는 게임을 만든 이들이, 2012년 초액션 MORPG ‘크리티카’로 못다 이룬 꿈, 세계 제패에 다시 한 번 도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락실에서 만난 자유로운 소년들이 있는 개발사 올엠. 그중에서도 김영국 이사를 만나 신작 초액션MORPG인‘크리니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2012.02.28 20:02
  • 김태곤표 신작 ‘삼국지를품다’가 지난 23일부터 두 번째 서포터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래 이 게임은 작년 첫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게임 볼륨이 너무 커져버린 탓에 일정도 뒤로 밀렸다. ‘삼국지를품다’는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한 웹...
    2012.02.27 19:48
  • MMOWRPG란 장르가 있다. 어떤 느낌인가? 거북하다고? 혹은 W가 너무 튄다고? 맞다. 대부분의 게이머들이라면 괴상한 용어에 호기심보다는 거부감이 먼저 꿈틀거릴 거다. 왜 저렇게 장르 명을 가지고 ‘장난질’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를 자신 있게 내세운 알트원 입..
    2012.02.20 18:00
  • `리프트`는 작년 3월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로, 초기 서버 수가 북미와 유럽을 합쳐 1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국내에서도 업계와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고 일부는 해외 서버에 직접 접속해서 플레이하기도 했다. 국내 서비스 계약을 한 넷마블의
    2012.02.16 13:39
  •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이 있다. 3년 전 사무실 한 칸에서 10명의 인원으로 개발을 시작해 현재 총 37명으로 늘었지만 여전히 타 개발사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의 중소 개발사 노리아에 어울리는 말이다. 지난해 8월과 11월 1, 2차 비공개 테스트 당시 마운트(탑승)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워 이목을 끈...
    2012.02.10 19:53
  • 소프트맥스가 지난 12월 출시한 `아이엔젤` 은 은 유저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커뮤니케이션 게임으로, 귀여운 십이지 천사들을 통한 꾸미기 요소 등이 인상적이다. ‘아이엔젤’ 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주환 부장, 그래픽 디자인을 맡고 있는 이혜령 대리와 만나 `아이엔젤’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2012.02.09 20:41
  • 엔씨소프트는 오늘(8일) 자사의 R&D 센터에서 이왕수 캐릭터 원화팀장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왕수 캐릭터 원화 팀장은 블레이드앤소울은 물론, 원화 업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했다.
    2012.02.08 18:49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5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