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9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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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오픈월드 게임 ‘와치 독스’는 ‘해킹’을 소재로 삼은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에이든 피어스’가 되어 스마트폰으로 도시 내에 설치된 CCTV나 신호등, 전력 시설 등 다양한 곳을 해킹하여 적을 쓰러뜨리거나 동료를 지원할 수 있다. ‘오픈월드’ 게임 답게 별도의 제약 없이 게임 내 대부분의 요소를 플레이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2013.09.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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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는 18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에 위치한 본사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실시했다. 이 곳에서 현재 개발 중인 ‘다크 소울’의 정식 후속작 ‘다크 소울 2’를 만날 수 있었다. 내년 3월에 국내에도 한글화 정식 발매되는 ‘다크 소울 2’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게임메카는 프롬 소프트웨어의 타니무라 유이 디렉터를 만났다2013.09.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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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재팬이 '월드오브탱크'의 일본 상륙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1일 도쿄게임쇼 워게이밍 부스에서 만난 이케다 히데요 워게이밍 재팬 마케팅 총괄 부장은 '월드오브탱크'가 순조롭게 서비스를 시작했고, 미소녀 애니메이션 '걸즈앤팬저'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서서히 인지도가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2013.09.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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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반다이남코는 자사의 인기 타이틀 중 하나인 ‘소울 칼리버’ 시리즈 신작 ‘소울 칼리버: 로스트 소드’를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미 서비스 중인 ‘철권 레볼루션’과 마찬가지로 ‘소울 칼리버: 로스트 소드’에서 플레이어는 기본 플레이는 무료로 즐기는 대신, 원하는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2013.09.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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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에서는 이전부터 꾸준히 ‘드래곤볼’ 관련 게임을 계속 개발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드래곤볼 Z: 배틀 오브 Z’ 역시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완성된 ‘새로운 드래곤볼 게임’이다. 게임메카는 ‘드래곤볼 Z: 배틀 오브 Z’가 어떠한 게임인지 알아보기 위해 반다이남코의 하시모토 쿠니오 프로듀서를 만났다2013.09.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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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인피니티’는 반다이남코를 대표하는 전투기 액션 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 최신작이다.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의 최대 특징은 바로 ‘부분유료화(Free-2-Play, F2P)’ 방식의 과금제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 플레이어는 무료로 게임을 즐기는 한편,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따로 구입하여 추가로 즐길 수 있다2013.09.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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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필 스펜서 부사장이 회사의 차세대 게임콘솔 Xbox One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오늘 도쿄게임쇼 MS 부스에서 게임메카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필 스펜서 부사장은 앞으로 Xbox One이 기존 게이머는 물론 더 많은 사람을 이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9.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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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서비스 8년차에 접어든 넷마블의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대규모 리뉴얼로 '진화'에 나선다. 우선 이번 리뉴얼은 그래픽 강화, 인터페이스 개선, 신규 콘텐츠 추가가 그 줄기가 된다. 보편적인 내용으로 볼 수도 있지만, 사실 이번 리뉴얼은 '마구마구'에 의미가 크다.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게임 내용에 깊게 관여해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2013.09.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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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에오스’는 지난 2011년 5월 한게임 EX에서 처음 공개됐다. 2주에 걸쳐 진행된 테스트는 10대부터 50대까지 2만 2천여 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즐겼다. 첫 테스트 이후 약 270일 동안 에오스 개발진이 사력을 다해 완전체로 다듬은 ‘에오스’. 과연 어떻게 달라졌고, 무엇이 생겨났는지 개발사 엔비어스 김준성 대표와 안진용 기획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2013.09.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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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어스가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스타’가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한다. 2010년 한게임 EX에서 싹을 틔운 후 3년 만에 공개 서비스란 봉오리가 활짝 열리기 전 마지막 숨 고르기에 돌입하는 것이다2013.08.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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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게임시장의 특징은 견고함이다. 엄청난 유행이 밀려와도 시장이 쉽게 쓸려가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콘솔 시장이 강세인 점을 제외하더라도 온라인게임과 웹, 모바일까지 매출 흐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2013.08.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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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 속의 그녀가 마치 살아 있는 듯 나와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보낸다면 얼마나 좋을까.”2D 캐릭터를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꿈과 같은 게임이 국내 출시된다. 위치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 기업 포비커가 인디 게임 개발 스튜디오 마기소프트를 흡수한 형태로, 지난 3월부터 함께 미소녀 CCG 개발에 착수했다2013.08.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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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의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 어느덧 서비스 1주년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거울전쟁’은 슈팅과 RPG의 퓨전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주목을 받았지만, '슈팅은 비주류 장르'라는 국내 시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거울전쟁-신성부활’은 이제 겨우 시작일뿐이다. 올 연말 지난 1년 간 업데이트된 것 보다 더 많은 콘텐츠가 서비스될 예정이고, 엘엔케이가 '붉은보석'으로 다져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2013.08.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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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시장을 이끈 1세대 게임 개발자 중 많은 수가 모바일게임으로 좀 더 나은 꿈을 꾸며 업종 변환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모바일 업계에서 ‘성공’이란 온라인보다 훨씬 불확실해졌다. 시쳇말로 스타트업이 자력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은 최대 5개월, 카카오 게임 하나 만드는 최소 시간 5개월. 그러나 공들여 만든 게임의 생명이 결정되는 시간은 고작 일주일이다2013.08.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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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4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를 종결하는 5,4 패치가 한국 기준 9월 12일에 공식 서버에 적용된다. '와우'의 톰 칠튼 게임 디렉터는 게임스컴 2013을 통해 한국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2013.08.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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