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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후에는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PM들을 대상으로 게임의 서비스 시기 및 콘텐츠에 대한 단체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인터뷰에는 ‘열혈강호 온라인2’ 전진수 PM, ‘발리언트’ 이원재 PM, ‘워베인’ 권회준 PM, ‘WOD(War of Dragons) ‘변정호 PM, ‘아르고’ 채지영 PM과 엠게임 신동윤 이사와 권이형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2009.07.13 19:24
  • 게임업계에 웹젠 출신 개발자들이 부각된 것은 이미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 엔씨소프트 출신 스타 개발자들의 창업만큼이나, 국내 최고의 개발사였던 웹젠 출신 개발자들의 창업도 게임업계의 화제가 되었다
    2009.07.11 14:00
  • 지난 겨울, 마지막 방문 당시보다 조금 더 다듬어진 영상으로 조심스레 안부를 알린 ‘레드블러드 온라인’은 이제 막 알파 버전 개발을 마친 상태다. 게임이 첫 공개될 테스트 시기는 올 연말, 내년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동서양의 스타일이 혼재된 ‘레드블러드 온라인’은 원작 만화가 다루지 않은 이전 시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09.07.08 13:23
  • 온라인 게임에서 체감형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탁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 ‘엑스업’이다. 현재 1차 CBT 중인 ‘엑스업’은 실제 탁구를 하듯이 마우스를 움직이며 플레이하는 독특한 조작 방식을 선보였다. 게임메카는 ‘엑스업’의 개발팀 ‘X2 스튜디오’의 엄재원 대표를 만나보았다.
    2009.07.07 18:38
  • 지난 6월 5일, `프리스톤테일`의 개발사 예당온라인은 `프리스톤테일 워`를 공개했다. `전쟁`을 기본 콘텐츠로 내세운 `프리스톤테일 워`는 오는 7월 2일부터 1차 CBT에 돌입할 예정이다. 게임메카는 `프리스톤테일 워`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프리스톤테일 워` 개발팀의 채태병 기획팀장을 만났다.
    2009.06.30 17:04
  • 2009년, 블리자드는 기대작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를 앞두고 또 한 번 역사를 바꿀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인 마이크 모하임 대표이사를 본사, 개인 집무실에서 만났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이사는 편안한 복장과 그에 어울리는 여유로운 미소로 일 년 여 만에 본사를 다시 찾은 한국 기자단을 맞이했다.
    2009.06.29 16:36
  •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의 베타테스트를 코앞에 두고 있는 현재, 블리자드 본사(캘리포니아 어바인) 프레스투어를 통해 스타2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핵심 개발자 `크리스 시거티(수석 프로듀서)`와 `더스틴 브라우더(수석 디자이너)`의 인터뷰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럼 스타2의 개발 상황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의문점을 한번에 해소해보자!
    2009.06.29 16:17
  • 블리자드 본사에서 한국인 개발자나 한국어를 만나는 일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개발실에는 ‘마시마로’같은 반가운 한국 캐릭터인형이 놓여있거나 화이트보드에는 한국어를 배우는 노력의 흔적들이 보이기도 한다.‘스타크래프트’가 한국의 게임역사를 바꾸어 놓았다면, 그 동안 한국 역시 블리자드 역사의 일부분이 된 것만은 사실이다.
    2009.06.29 16:00
  • ‘괴혼 온라인’은 겉으로만 보면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야말로 ‘캐주얼 게임’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유명 IP를 이용한 게임이니 ‘잘 엮어서 내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칠 뻔 했다는 것이 강팀장의 말이다. 이후 ‘가볍다’, ‘유명하다’라는 선입견은 ‘괴혼 온라인’을 개발하면서 몇 차례 깨지게 된다.
    2009.06.22 20:37
  • 특히 `아르고`의 경우 그 동안 ‘열혈강호 온라인’을 대표로 ‘귀혼’, ‘홀릭2’, 등 귀엽고 아기자기한 MMORPG를 주로 선보였던 엠게임이 이미지 쇄신을 시도하며 첫 번째로 선보이는 대형 MMORPG다. 오는 7월 13일 엠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될 5개의 MMORPG의 첫 주자, ‘아르고’는 어떤 게임일까? 지포레스트 채지영 대표를 만났다.
    2009.06.19 19:11
  • 뮤는 시리즈 전체 세계관에서 거의 마지막 시대였습니다. 모든 것이 폐허로 변한 시대죠. 그럼 그 이전시대는 어땠을까? ‘뮤2’는 전작의 시점에서 뒤로 갈 것인지, 앞으로 갈 것인지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뮤의 과거시대로 돌아갔죠.
    2009.06.18 18:34
  • 제작 모드로 들어가 휴대폰에 소장하고 있는 MP3 파일을 불러와서 실시간으로 음악에 맞춰 마음대로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노트가 만들어졌다. 짧게 누르면 한 칸의 노트가, 길게 누르면 길게 노트바가 화면에 나타났다. 후에는 편집 모드로 들어가 수정, 삭제도 가능한 방식이었다.
    2009.06.18 11:56
  • 1999년 등장해 PC방 사업의 효자 노릇을 비롯해 e스포츠라는 신규 문화의 창출 등, 게임 산업의 커다란 흐름을 주도하던 국민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가 이번 여름에 진행된다.
    2009.06.16 20:57
  • ‘트리니티 온라인’은 오는 23일부터 OBT를 실시할 예정이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트리니티 온라인’ OBT를 앞두고 게임메카는 ‘트리니티 온라인’의 개발사 ‘스튜디오 혼’의 홍지철 대표를 만나 ‘트리니티 온라인’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9.06.16 16:13
  • NHN게임스가 개발하는 온라인 액션RPG ‘C9(씨나인)’이 오는 8월 15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본격적인 ‘상륙작전’에 들어갔다. 기대를 모았던 세 번째 여성캐릭터 ‘샤먼’을 공개한 데 이어, 전국 순회 테스트 일정을 밝힌 것. 지난 3월 클로즈베타테스트 이후, 공개하지 않았던 오픈베타테스트 콘텐츠 역시 전국 순회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2009.06.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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