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의 토벌대 던전 ‘우르다타 전쟁 요새’의 전반부가 추가된 지 약 두 달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완주를 성공한 파티는 극히 드물다. 특히, 두 번째 보스 몬스터인 ‘아나샤르’와 ‘아호르’의 난도가 역대급으로 높아 대부분이 공략 시도 자체를 포기한 상태다.

25일, 메이플스토리는 '우주 Like 메이플? 시즌2'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캐시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번에 추가된 아이템 중 '쁘띠 루시드 펫'과 '로얄 헤어 쿠폰&성형외과 쿠폰'은 6월 21일까지 판매한다.

25일, 메이플스토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주 Like 메이플?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시즌2에는 기존보다 많은 미니 게임이 준비되어 있으며, 갤럭시 스타샵에서 새로운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는 레벨 33 이상 캐릭터 또는 스토리 퀘스트 챕터2를 완료한 제로 캐릭터로 참여 가능하다.

‘3대 RPG’ 중 하나로도 유명한 ‘마이트 앤 매직’은 그 이름부터 ‘검과 마법’으로 대표되는 판타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듯하다. 이 게임의 세계관에는 중세 왕국, 기사와 마법사, 사악한 드래곤 등의 괴물이 등장하는 등, 언뜻 보면 우리가 상상하는 판타지 세계의 표본에 그 자체처럼 보인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보자. 이렇게 판타지 분위기를 내세운 세계가 실은 무척 발달한 과학기술을 지닌 외계인이 만들어낸 인공세계라면? 판타지인줄 알았더니 사실 악당은 고장 난 안드로이드에, 후반에는 아예 우주선 타고 외계로 나가버리는 스토리로 끝나면 어떨까? 아마 게이머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게 느껴질 것이다

225~250레벨에서 '엔젤릭버스터'의 분포도가 올랐습니다. '소울 시커 엑스퍼트' 스킬이 수정된 후로 두 번째 상승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단정하기 이르지만, 그동안 불안했던 엔젤릭버스터의 밸런스가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는 분석입니다.

메이플스토리 라이브에서 가장 듣고 싶은 직업의 테마곡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투표 결과는 추후 국민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4일, 피파온라인3 리그 최초로 진행하는 2017 챔피언십 마이너의 세 번째 매치가 치러졌다. 오늘 출전한 선수는 강성호, 최유민, 정종필, 박동석이다. 여기서 강성호는 EA 챔피언스 컵 2016 섬머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적이 있다.

랭커들이 주로 기용하는 선수를 소개하는 시간,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 5월 4주차다. 더워지는 날씨와 달리 랭킹은 꽁꽁 얼어붙어 있다. 그나마 변화가 일어난 건 잦은 변동이 있었던 미드필더도 아니고, 지난 주 순위 교체가 있었던 수비수도 아닌 공격수 부분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누구나 인정하는 최강의 스킬이 존재한다. 바로 레어 스킬 중 하나인 '메테오 스톰'이다. 메테오 스톰은 광역 범위의 스턴과 높은 대미지 덕분에, 대부분 유저들이 배워야 하는 필수 스킬로 알려져 있다.

5월의 네 번째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5월 22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전체 서버 전투력 TOP5 랭커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170만 이상 유저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업데이트 예고 콘텐츠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20일 오후 9시 40분, 루멘과 가이우스 서버에서 열린 26회차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이번 쟁탈전에는 모든 연맹이 조만간 있을 서버 통합을 대비해 골드와 병기 소모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아케이드 리듬게임 18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1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신촌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른 '짱오락실'이다!

21일, 리니지2 레볼루션의 정규 시즌 두 번째 공성전이 종료됐다. 이번 주엔 공성전에 수성 혈맹이 추가되어, 총 4개 혈맹이 명예를 건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또한, 공성전 정규 시즌부터는 성 점령 보상, 버프, 점령 상점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 유저들의 참여 의지를 북돋았다.

오늘 새벽이었죠. 2017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우승팀이 결정됐습니다.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SKT T1’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는데요. 대회 최초 2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기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