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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레스의 카스트라 공방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본대의 힘 싸움 승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무리 나무꾼들이 활약한다고 해도 힘 싸움에서 패배하면 전선이 성문 앞까지 밀려 본진 바깥으로 나갈 수조차 없기 때문이다.
    2017.07.12 19:06
  • 그간 수준 높은 1인칭 VR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출시되는데 비해 3인칭 어드벤처나 RPG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지난해 이후 영 신작 소식이 뜸해 아쉬움을 느낄 찰나 국산 게임 ‘프레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치 블리자드 대표작 ‘디아블로’를 VR로 옮겨온 듯한 액션 RPG죠. 지난 6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습니다
    2017.07.12 17:41
  • 랭커들이 사용하는 선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 7월 2주차다. 6월까지 미드필더에서 많은 변동이 있었는데, 요즘은 공격수에서 순위 변화가 잦다. 그 증거로 지난 주 순위에서 사라졌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시 랭킹에 복귀했다.
    2017.07.12 11:26
  • 11일, 블레스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아침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약 3시간동안 이뤄졌다. 이번 점검으로 10인 토벌대 던전 ‘우르다타 전쟁 요새(이하 전쟁 요새)’ 후반부가 추가됐다.
    2017.07.11 17:38
  • 8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7 시즌1의 3/4위전이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치러졌다. 원창연과 변우진이 맞붙었고,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원창연이 승리했다. 다음은 그와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2017.07.08 15:48
  •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7 시즌1의 3/4위전이 치러졌다. 원창연과 변우진이 붙었는데, 두 선수 모두 안타깝게 벽을 넘지 못한 공통점이 있다. 원창연은 결승의 문턱을, 변우진은 신예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17.07.08 15:35
  • 6일, 피파온라인3는 ‘7월 EP 특집 주간’ 패키지를 게임에 추가했다. 총 세 개의 상품으로 나뉜 이번 패키지는 12일까지만 판매한다. 상품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행운의 EP 카드 묶음’이다.
    2017.07.07 15:32
  • 블레스 메이지의 전술로는 크게 ‘화염술사’와 ‘대기술사’가 있다. 두 전술 모두 강력하지만, 특히 화상 중첩을 잘 쌓은 ‘화염술사’의 피해량은 모든 블레스 딜러 가운데 가장 높다고 평가 받는다.
    2017.07.06 17:47
  • MMORPG ‘테라’ 하면 늘 빠지지 않고 따라오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엘린’, ‘케스타닉’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닌 종족들의 이야기다. 제작사인 블루홀에서도 몇몇 종족들을 대놓고 밀어주는 듯한 느낌인데, 심지어 일본에서는 실제 플레이 내용은 없고 ‘엘린’이 나와 춤만 추는 공식 광고 영상까지 나왔을 정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연히 ‘테라’ 세계관도 ‘엘린’들이 뛰노는 장밋빛 판타지라고 막연히 생각하기 쉽다
    2017.07.06 11:08
  • 5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의 첫 번째 우승자가 정해졌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회다 보니 생기는 기록마다 최초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오늘, 최초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강성호와 김관형이 승부를 겨뤘고 거머쥔 것은 김관형이었다.
    2017.07.05 20:33
  •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 7월의 첫 번째 시간이다. 달이 바뀐 게 영향을 주었는지 랭킹에 변화가 있었다. 지난 주 3등으로 떨어졌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랭킹에서 아예 사라졌다. 그리고 득점 기계 ‘뤼트 반 니스텔로이’가 이번 주 공격수 1등을 차지했다.
    2017.07.05 11:06
  • 1일(토) 저녁 9시 40분, 엘피스 서버의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유저가 많은 두 곳의 통합 서버에서 진행된 첫 공성전인만큼 양 진영에선 치열한 사투가 벌어졌다. 예상대로 가이우스와 루멘에서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두 거대 길드가 충돌했다.
    2017.07.04 06:11
  • 한때 온라인 게임 왕국으로 불리던 국내 시장의 중심축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완전히 모바일로 옮겨왔다. 이에 따라 중소 개발사는 물론 국내 내로라하는 대형 게임사들이 모바일에 전력하면서, 한층 뛰어난 완성도와 인기 IP로 무장한 대작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 더욱 가속화돼 그 어느 때보다 눈길을 끄는 신작이 많았다. 하나 같이 쟁쟁한 게임들이지만, 화제성과 매출 순위를 기준으로 10개를 꼽아 소개한다
    2017.07.01 20:17
  • 1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7’의 4강 2경기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한 때 최강자 원창연과 현재 최강자 김정민의 대결로 많은 화제가 됐다. 그 결과, 3:2 접전 끝에 김정민이 결승에 진출했다.
    2017.07.01 16:42
  • 1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 2경기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이 경기는 작년도 챔피언 김정민과 13년도 최강자 원창연의 대결로 많은 이목을 끌었다. 서로의 이름값이 걸린 만큼 경기는 치열했다.
    2017.07.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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