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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한달 동안 진행된 세 번의 밸런스 패치로 각 라인별 챔피언 선호도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4.15패치로 모든 기술이 상향된 120번째 신규 챔피언 나르의 인기가 증가했고, 일명 ‘소나무 메타’라 불리며 한동안 탑 라인의 최강자로 군림하던 마오카이와 알리스타가 하향돼 픽밴률이 현저히 감소했다.
    2014.09.29 09:42
  • 요코이 군페이. 그는 화투 회사였던 닌텐도를 완구 제조업체를 거쳐 게임회사로 거듭나게 한 장본인이다. 세계 최초의 휴대용 게임기 ‘게임&워치’와 ‘게임보이’를 통해 휴대용 게임 시대를 열었다. 또한 ‘메트로이드’와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8~90년대 게임 업계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2014.09.29 09:38
  • 데프트는 원활한 라인전을 위해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사용하다가 중반부터 최근 원거리 딜러의 장신구로 각광 받는 '수정 구슬'로 바꿨다. 오랫동안 라인에서 미니언을 처치해 골드를 많이 모은 데프트는 라인 유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몰락한 왕의 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했다. 그리고 이후로 최근 트위치의 필수 아이템으로 평가 받는 ‘요우무의 유령검’을 추가했으며 공격력과 치명타율을 높이고자 ‘무한의 대검’을 구매했다. 신발은 '매복(Q)'으로 적 챔피언 암살하는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동력의 장화'를 선택했다. 또한, 데프트는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4.09.28 18:49
  • 다데는 아군 정글러와 서폿의 미드 라인 습격에 호응하기 위해 3레벨까지 ‘무의 구체(Q) -> 황천의 검(W) -> 힘의 파동(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습격을 오는 타이밍에 맞춰 기술을 연계로 사용해 챔피언 처치를 노렸다. 또한, 꾸준히 ‘무의 구체(Q)’를 사용해 적의 마법 피해를 흡수했다. 또한, 다데는 이후로도 주 공격 기술인 ‘무의 구체(Q)’와 궁극 기술 ‘균열 이동(R)’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으며, 그 다음으로 ‘힘의 파동(E)’을 배웠다.
    2014.09.28 18:48
  • 님프는 적 챔피언보다 먼저 2레벨을 찍고자 1레벨에 ‘승리의 포효(E)’를 배웠다. 그리고 꾸준히 기술을 사용해 아군 미니언들의 생명력을 채우고 적 미니언들에게 ‘짓밝기(지속효과)’ 피해를 줬다. 이후로는 ‘분쇄(Q) -> 박치기(W)’순으로 기술을 배워 아군 정글러의 습격에 호응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꺾을 수 없는 의지(R) -> 분쇄(Q) -> 박치기(W)’ 순으로 수행했으며, ‘승리의 포효(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2014.09.28 18:48
  • 한국 시각으로 9월 28일(일) 오후 8시, OMG과 LMQ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조별리그 C조 12경기가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치러진다.
    2014.09.28 15:56
  • 한국 시각으로 9월 28일(일) 오후 7시, Cloud9(이하 C9)과 NaJin White Shield(이하 나진 쉴드)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조별리그 D조 12경기가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치러진다.
    2014.09.28 14:47
  • 한국 시각으로 9월 28일(일) 오후 6시, Fnatic(이하 프나틱)과 Samsung Galaxy Blue(이하 삼성 블루)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조별리그 C조 11경기가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치러진다.
    2014.09.28 14:06
  • 이번 시즌 첼시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5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첼시는 4승 1무로 무패 행진 중이다. 이는 아스날과 함께 리그 내 유이한 기록이다.
    2014.09.27 16:44
  • 슈크는 빠른 정글링 이후 라인에 습격을 가기 위해 ‘몸 말아 웅크리기(W) -> 대회전(Q) -> 따끔한 도발(E)’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라인에 꾸준히 습격을 시도해 아군 챔피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군중 제어 기술인 ‘따끔한 도발(E)’을 우선 마스터했으며, ‘몸 말아 웅크리기(W)’를 그 다음으로 배워 생존력을 강화했다. 단, 궁극 기술인 ‘지진(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9.27 15:39
  • 제파는 코르키로 초반 라인전에 도움이 되는 ‘도란의 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팀의 맵 장악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속도의 장화’를 생략하고 코르키의 필수 아이템인 ‘삼위일체’를 빠르게 맞췄다. 이후 크게 성장한 제파는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한의 대검 -> 피바라기 -> 최후의 속삭임’를 차례로 구매했다. 신발은 코르키가 일반 공격보다는 주문 공격 기술로 적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광전사의 군화’ 대신 ‘마법사의 신발’을 선택했다. 또한, 제파는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맵 요소 곳곳에 설치했다.
    2014.09.27 15:39
  • 세이브는 마나가 증가하면 주문 공격력이 강화되는 라이즈의 특성을 생각해 ‘마나 사파이어’와 ‘체력 물약’ 3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터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꾸준히 ‘투명 와드,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코어 아이템은 라이즈와 궁합이 좋은 ‘영겁의 지팡이’와 ‘대천사의 지팡이’를 최우선으로 조합했다. 단, 마나 스택을 최대한 빠르게 쌓기 위해 재료 아이템인 ‘여신의 눈물’을 가장 먼저 맞췄다. 신발은 상대에 주문 공격을 하는 챔피언과 군중 제어 기술이 많기 때문에 ‘헤르메스의 신발’을 구매했다.
    2014.09.27 15:39
  •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에게 리그 선두를 빼앗겼다. 승점은 동률이지만 골득점에서 발렌시아가 2점 앞서있는 상황이다. 이유는 지난 5라운드, 말라가전을 0:0 무승부로 마친 탓이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적으로 영향력이 부족한 경기를 펼쳐 아쉬움을 남겼다. 90분간 유효 슈팅이 없었던 것도 바르셀로나답지 않았다는 평가다. 이 날 경기로 선두를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개막전 이후 4연승 행진도 중단되었다.
    2014.09.27 15:15
  • 한국 시각으로 27일(토) 오후 11시, 비야레알 CF(이하 비야레알)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2014.09.27 14:43
  • 넥슨은 26일, '메이플스토리 2' 알파 테스트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집계된 이색 데이터를 공개하고, 참가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약 130 시간이 넘는 플레이 시간을 기록한 '메이플 스토리 2'에는 총 6,972종의 캐릭터가 생생됐다
    2014.09.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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