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은 한국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공포 게임입니다. 여러 차례 리메이크를 거쳐 모바일이나 스팀 버전으로도 제작되었고, 최근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는 인터렉티브 무비 <언더테이커의 저주받은 저택> 입니다. 선택지와 그에 따른 결과, 배드 엔딩과 해피 엔딩, 히든 엔딩까지 있는 영상 콘텐츠, 과연 이것은 게임일까요 아닐까요?

러브플루트는 기적의 분식점, 썸썸 편의점으로 유명한 테일즈샵의 신작으로, 지난 2일 스팀에 출시됐습니다. 테일즈샵은 매번 다른 소재로 비주얼 노벨을 선보여왔는데요. 이번에는 귀신과 버스킹 공연을 하며 사랑을 싹 틔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안녕하세요 피규어메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피규어는 얼마 전 출시 1주년을 맞이한 '원신'입니다. 지난 1년간 많은 인기를 끌고 수많은 캐릭터들이 추가됐지만, 아무래도 신작 게임인지라 피규어화는 초창기 캐릭터 몇 종만 출시됐습니다. 아마 2주년 때엔 지금보다 더 많은 피규어를 소개할 수 있을 듯 하지만, 일단은 여태까지 어떤 피규어들이 발매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국산 명작 호러게임 <화이트데이>를 영화로 만든 귀멸의 퇴마학원... 아니, 깨어진 결계 입니다. 참고로 담당기자가 리뷰를 위해 영화표를 예매해주려 하니 노동8호가 "이런 영화는 내 돈으로 봐야 재밌다"라며 거부했는데요, 그래서인지 리뷰 전체에 찐분노가 담겨 있네요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명작 인디게임 <투 더 문>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신작 <임포스터 팩토리>를 플레이 했습니다. 왠지 어몽어스 임포스터 찍어내는 공장처럼 느껴지는 제목이지만, 실제로는 이것 역시 명작 RPG입니다

마녀의샘은 키위웍스에서 제작한 육성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100일 동안 한 마녀를 인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2015년에 제작되어 2018년에 리마스터가 한 번 되었는데요, 현재는 콘솔/PC용 리메이크 버전인 마녀의샘R이 제작 중에 있습니다.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키무라 타쿠야 주연 게임인 <저지 아이즈> 후속작인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을 플레이 했습니다. 3년 전 전작 플레이 당시 느꼈던 뚱땡이 비둘기 인형에 대한 분노가 시작과 동시에 해결됐기에, 고향에 돌아온 느낌으로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해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컴퓨터 업그레이드 결심이 서면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이 CPU와 그래픽카드입니다. 기본 바탕이 되는 CPU를 정한 다음 그에 걸맞는 나머지 부품들을 추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고민없이 최상위의 부품을 구매하면 해결되지만, 아무래도 가격적 차이를 완전히 무시하긴 어렵습니다. 가격을 고려하면서 최신 게임의 풀옵션이 충분히 가능한 사양이 무엇일까 고민해본 결과, 게임메카는 CPU에서 플래그쉽 인텔 i9 대신, 하이엔드급의 i7-11700K을, 그래픽카드에서는 RTX 3080으로 정하고 과연 이 사양에서 풀옵션 프레임 방어가 제대로 될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최근 발매된 '패스파인더: 래스 오브 더 라이처스'가 화제 속에 인기를 끌고 있다. 혹자는 간만에 나온 역작 D&D 게임이라고도 치켜세우고 있다. 사실 ‘D&D 게임’이라는 말에는 약간 어폐가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패스파인더는 엄밀히 말해 D&D가 아니기 때문이다. 과연 D&D인 듯 D&D 아닌 패스파인더는 진짜 D&D와 어떤 관계일까?

골수 아케이드 리듬게이머이자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광주광역시 뿐 아니라 전라도권에서 가장 큰 게임센터인 금남로 게임플라자다!! 당신이 알고 있는, 혹은 전혀 몰랐던 아케이드 게임의 세계로 Let's GO

마법학교 시리즈는 아스티넬, 아비스의 대모험, 아르피아까지 총 3편이 있습니다. 마법학교 세계관의 향후 재전개 가능성은 단정지을 수 없는 상태지만, 개발 철학이나 당시에는 말하지 못했던 비화 등에 대해 조진호 작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스팀 무료게임이자 키보드 부수기 좋고 손가락 관절염 걸리기 쉬운 게임으로 유명한 <닷지 잇!>을 시켜봤습니다. 분명히 엄청 어려운 게임이었는데, 왜 노동8호는 이걸 쉽고 재밌게 하는거죠?

마법학교 아르피아는 제이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RPG로, 플라이엔씨와 야후 꾸러기에서 서비스를 하였던 추억의 게임입니다. 당시, 어린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마법학교 아스티넬의 후속작으로 마법학교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야후 꾸러기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같이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언라이트는 고딕 카드 소셜 게임으로, 죽은 자들을 선택해 부활시킨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게임 스토리처럼, 언라이트는 2012년 처음 출시된 이후 수 차례 서비스 종료와 부활을 반복했습니다. 현재 언라이트는 작년 강남게임즈 서비스 종료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는 상태인데요, 그래서 많은 팬들이 언라이트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