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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분 PC 견적 사이트에서는 FHD 해상도(1920x1080) 최고 옵션 기준 i7과 RTX 3060을 추천하지만, 최근 그래픽카드 가격이 소폭 하락하면서 RTX 3070이나 RTX 3070ti를 추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메카에서는 QHD(2560x1440) 풀옵션이 가능한 추천 견적에 맞춰, 최근 인텔에서 출시한 12세대 CPU i7-12700과 RTX 3070을 갖춘 PC를 타고 틈새의 땅으로 떠났습니다
    2022.03.16 09:56
  • 영화 같은 연출과 스토리로 오랜 세월 인기를 끌어온 게임 ‘언차티드’가 드디어 진짜 영화로 나왔다. 언차티드는 지도에 표시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실제로 게임 언차티드 시리즈는 세상에 전설로 떠도는 보물을 찾아 보물사냥꾼 네이선 드레이크가 세계 각지를 탐험하는 과정을 다루며, 이번에 개봉한 동명의 영화도 구체적인 내용은 달라도 얼추 비슷한 내용이다
    2022.03.14 15:54
  • 파판14는 서비스 초기에만 해도 시리즈의 수치라고 불리울 만큼 미완성된 모습을 보여줘 실망감을 안겼는데요, 구원투수로 투입된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가 'End of an Era'의 멸망이벤트로 게임을 리부트하고 '신생 에오르제아'로 새 생명을 불어넣어 최근 10주년을 맞이했죠. 곧 국내에도 출시될 '효월의 종언'을 기념하여, 파판14 피규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2022.03.14 12:03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엘든 링>을 던져줬습니다. 세키로 때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탈주했던 적이 있으니, 이번에도 고통받을...... 아니, 근데 왜 좋아하는 거지?
    2022.03.08 23:43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오픈월드 포켓몬 게임으로 화제를 모은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입니다. 기존 게임에서 조그맣게만 보였던 포켓몬들을 실제 비율로 필드에서 마주쳤을 때 얼마나 무서운지 느낄 수 있었던 공포게임이라죠
    2022.02.21 17:43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스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뱀파이어 서바이버'입니다. 인기 돌풍도 있지만, 표절 돌풍도 함께 불고 있는 그 게임 말이죠. 일단 게임은 재미있다는 평가인데, 대체 왜 결론은 저런 방향으로 흘러갈까요...어휴...
    2022.02.09 08:58
  • '크리오네 게임장' 폐업 이후 롯데시네마가 입점한 건대 스타시티엔 더 이상 게임센터가 들어오지 않고 있었는데, 바로 이 곳에 최근 새 게임센터 하나가 들어섰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성지순례는 과연 그 자리에 어떤 게임센터가 들어왔는지 확인해보러 떠났습니다
    2022.02.07 17:39
  •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인해 큰 인기를 모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은 코믹스 대박과 애니화로 연이어 대박을 터뜨린 인기 콘텐츠였는데요, 이 정도 인기면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PS4와 스위치로 게임이 나옵니다. 다른 애니메이션 원작 게임들이 대전액션이나 RPG, 시나리오 기반 텍스트 게임이었던 데 반해 슈팅게임이라는 점이 독특하네요
    2022.01.24 16:04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스팀으로 새롭게 나온 몬스터 헌터 라이즈를 즐겨봤습니다. 맨날 할 거 없다고 투덜대던 투덜이대마왕이 왜 또 PC판을 디럭스로 질렀을까요?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2022.01.24 14:49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 [멸망 후의 일상 순한 맛] 등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는 2021년 결산입니다. 평소와 달리 올해 연말엔 유독 파토난 리뷰가 많았는데요, 이게 다 화이트데이의 저주(담당기자의 심술) 때문입니다
    2021.12.31 10:35
  • e스포츠는 올해 유독 많은 변화를 겪어야 했다. 코로나19가 예상보다 더 길어지면서 계획이 틀어진 것도 없잖아 있지만, 반대로 이 위기를 기회 삼아 전화위복을 꾀한 경우도 있다. 가령, 모바일게임 e스포츠 리그가 다수 활성화됐다거나,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같은 정규 스포츠 대회에서 e스포츠를 주목하게 됐다. 2021년 e스포츠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여러 뉴스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봤다
    2021.12.31 10:10
  • 2021년 게임계를 강타한 수많은 단어 중에서도 가장 큰 여파를 가져온 건 역시 NFT다. 이전에도 없던 개념은 아니지만, 올 하반기부터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너도 나도 NFT게임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의 집중되며 그 회사들의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기도 했다. 이토록 높은 관심과는 별개로 NFT가 넘어야 할 과제는 상당히 많다. 각종 법정 규제는 물론이고,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까지 극복해야 한다. 미래 핵심 트렌드이자 핵심 산업으로 손꼽히는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넘어야 할 허들도 많다. 2021년 가장 화끈했던 단어 NFT와 관련된 내용을 다시 한번 톺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1.12.29 17:35
  • 021년 12월 초, 넥슨이 38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게임 프랜차이즈인 워해머 판권을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런데 그 워해머의 부제를 보면 좀 생소한 느낌이 든다. 워해머: 에이지 오브 시그마라는, 어쩌면 좀 낯설지도 모르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대체 워해머: 에이지 오브 시그마는 뭘까?
    2021.12.29 17:27
  • 어느덧 2021년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내년엔 엘든 링, 스타필드 등 새로운 대작 소식과 함께 갓 오브 워가 PC 영역으로 진출하는 등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게이머로선 이에 맞춰 자신의 PC 사양을 한번 확인하게 되지만, 아무래도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암호화폐 채굴 대란으로 급등한 그래픽카드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어 새로운 PC 구성에 있어 가격을 고민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2021.12.29 14:50
  • 올해 모바일은 게임업계와 게이머가 느끼는 감정이 극명하게 갈렸다. 게임업계 입장에서는 주력 플랫폼인 동시에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과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높아진 거부감이 해결해야 할 중요 과제로 남았다. 게이머 입장에서는 수년간 쌓아온 분노가 제대로 폭발하며 대대적인 트럭시위로 이어졌다
    2021.12.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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