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2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디바는 오버워치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한국인 캐릭터로 잘 알려진 영웅 이다. 멤버중 가장 최연소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게이머이자 중장갑 무인 조종 로봇 부대 MEKA의 일원이다.
    2016.07.07 10:34
  • ‘히어로물’은 동서양, 시대를 막론하고 꾸준히 사랑 받아온 장르 중 하나입니다. 서양에는 DC와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들이 대표적이며, 동양에는 울트라맨이나 가면라이더 등이 유명한데요. 이 중에 DC와 마블코믹스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는 옛날부터 여러 차례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문화와 세대를 가리지 않는 ‘히어로’ 장르. 당연히 미소녀게임에도 존재합니다
    2016.07.07 10:22
  • 가디언은 높은 생존력이 장점인 탱커형 직업이다. 물론, 핵심과 사용 기술을 바꿔 탱커뿐만 아니라 딜러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효율이 좋지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 때문에 필드 레이드, 바젤 협곡, 던전 등에서는 탱커로서 환영을 받지만, 소규모 전쟁인 ‘케르타논 투기장(이하, 투기장)’과 필드 PvP에서는 천대를 받는 편이다.
    2016.07.07 05:03
  • 경쟁전이 열린 지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수많은 이슈가 발생했지요. 그리고 벌써부터 실력 등급을 나누는 지표가 제시되고 있는데요. 여러 랭킹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경쟁전 점수는, 안녕하신가요?
    2016.07.06 11:32
  • 게임계의 굴소스, 꼭 필요는 없지만 갖고 싶은 게임 지식을 알려주는 '메카 실험실' 코너. 지금까지 소환사의 협곡과 다국적 특수 부대를 두고 수 많은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런데 무대는 다르지만 장르가 비슷한지라 실험 양상에 큰 차이가 없어, 최근 독자들 사이에서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다'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6.07.06 10:32
  • 게임계의 굴소스, 필요는 없지만 갖고 싶은 게임 지식을 알려주는 '메카 실험실' 코너. 지금까지 소환사의 협곡과 다국적 특수 부대를 두고 수 많은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런데 무대는 다르지만 장르가 비슷한지라 실험 양상에 큰 차이가 없어, 최근 독자들 사이에서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다'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6.07.06 10:00
  • 4일(월), 이미지로 보는 게임 공략 앱 '국민트리'는 '오버워치'의 신규 공략과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 첫 번째로 '하우 투 플레이' 공략은 오버워치 영웅들의 스킬 활용법을 한눈에 제공한다. '맥크리'의 '섬난구난' 등 간단한 기술부터 '위도우메이커'의 갈고리 저격, '루시우'의 '리장 타워' 벽타기, 수직 벽 오르기 등 난이도 있는 기술들을 총망라하였다.
    2016.07.05 10:37
  • 4-1-1-4는 공격적인 포메이션이다. 4명의 공격수와 CAM, 여기에 지공 시 CDM과 풀백까지 상대 진영으로 넘어와 엄청난 화력을 뿜어낸다. 실제로 김정민은 이 포메이션을 이용, 3, 4위전에서 유일한 멀티골 경기를 연출했다. 최전방 투톱과 윙의 지속적인 스위치, 공격형 미드필더의 날카로운 패스가 만들어낸 승리라 할 수 있다.
    2016.07.05 10:26
  •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다. 경기 막바지 추가 시간에 희비가 엇갈리는 오버워치에서는 특히 어울리는 말이다. 매 1초가 소중하기 때문에 각지에서는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여러 전략이 나왔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재장전'이다.
    2016.07.05 09:29
  • 1일(금), 아이마는 사전에 예고 없던 클라이언트 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패치의 핵심은 던전 시스템 개편이며,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업데이트와 달리, 간단한 추가 패치가 가능하므로 별도의 접속 금지 제한 시간은 없다.
    2016.07.03 17:03
  • 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3, 4위 결정전이 진행됐다. 지난 4강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김정민과 전경운은 챔피언십 3위 자리와 EACC 출전 자격이 걸린 중요한 대결에 나섰다. 둘 모두 많은 준비를 해온 듯 탄탄한 운영을 선보였고, 집중력에서 조금 앞선 김정민이 승리의 감격을 누렸다.
    2016.07.03 13:55
  • 2일, 경기도 부천의 한 PC방에서 피파온라인3 '챌린져스'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피파온라인3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하루 5판 달성 시 350만~1,500만 EP가 들어 있는 '행운의 EP카드'를 상품으로 주었다.
    2016.07.02 16:23
  • 시즌5 이전 당시만 해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게임이 시작되면 바로 아이템을 사고 이동할 수 있었다. 하지만, 로딩 시간의 차이와 챔피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자리를 잠시 비우는 유저들이 많아 양 팀간의 게임 출발 시간이 다른 상황이 종종 생겼다. 이 때문에 라이엇 게임즈는 공평한 게임 출발을 위해 처음 시작 지점에 15초간 챔피언들을 가두는 벽을 생성했고, 처음 본진에서 나갈 경우 잠시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지속효과를 추가했다. 이로 인해 양 팀은 공평한 게임 출발이 가능했고, 이 시스템은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2016.07.01 17:15
  • '챌린져스'는 대한민국을 총 16개 지역으로 분류, 각 지역의 최고수를 뽑는 PC방 전용 리그다.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강원, 제주 등 17개 지역을 16개 구역으로 나눠 '지역 순위결정전'과 '지역대결'을 펼친다.
    2016.07.01 11:53
  • 7월 1일(금), 블레스가 버그와 컨텐츠 수정을 위해 새벽 6부터 약 2시간 30분간 임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 점검은 주로 지난 업데이로 개선됐던 수도 쟁탈전의 버그 정상화를 위해 진행됐다. 우선, 수도 쟁탈전에서 공격 연합 측이 특정 탈 것이나 기술을 사용하면 성문을 부수지 않고 성문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던 문제와 공격연합 병기인 ‘G-07 보행장갑’과 ‘T-01 이동포대’의 아이템 툴팁에 이름이 다르게 표시된 부분을 바로잡았다.
    2016.07.0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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