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관문을 열어라, `디녹스` 첫번째 업데이트 시행

▲`디녹스` 는 첫 번째 고레벨 컨텐츠 `천국의 관문` 을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NJ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하고 하이원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약육강식RPG `디녹스` 의 첫번째 업데이트 `천국의 관문` 을 금일(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디녹스` 에서는 고 레벨 유저 지역인 `실리아` 맵에 각 진영간 쟁탈전이 이루어지는 `천국의 관문` 던전을 신규 업데이트 한다. `천국의 관문` 던전은 신청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며 게임 내 밤이 되기 10분 전부터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천국의 관문` 던전은 라움과 데르트갓츠 진영 중 쟁탈전에서 승리한 진영만 입장이 가능하므로 미리 참가 신청을 한 유저에 한 해 밤시간 동안 숨막히는 쟁탈전이 실리아 지역에서 벌어진다.

각 진영은 밤 시간 동안 실리아 지역에 있는 상대 진영의 상징물을 파괴하고, 자신의 진영 상징물로 변경하여 쟁탈전 종료 전까지 가장 많이 상징물을 소유한 진영이 승리하게 되며, `천국의 관문` 에 입장할 수 있게 된다.

하이원게임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라운드1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하는 천국의 관문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 이벤트는 <‘천국의 관문’에 도전하라!>로 ‘천국의 관문’에 도전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최근 디녹스 모델로 화제가 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최고급 ‘강화 유리 마우스패드’와 디녹스 ‘후드 티셔츠’,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천국의 던전` 을 차지하라!` 이벤트를 통해서는 `천국의 던전` 의 최종 미션을 완수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친필 사인이 담긴 ‘UFC글러브’와 최신’ 맥북에어’의 행운이 돌아간다. 한편, 이번 기념 이벤트는 10월 21일(금)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