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 중에 보는 프리 시즌] 마법형 원거리 딜러 코르키

코르키의 최대 변경점은 기본 지속 효과 '마법 공학 유산탄'이다. 해당 기술은 기본 공격력에 10% 추가대미지를 줬다. 하지만 이번 롤점검 이후에는 기본 공격 피해량의 50%가 마법 피해로 바뀐다. 

여기에 새로 추가된 '폭탄 꾸러미'도 눈에 띈다. 이는 8분이 지나면 제단 근처에 '폭탄 꾸러미'가 생성되는 새로운 효과다. '폭탄 꾸러미'를 얻은 코르키는 비 전투시 이동 속도가 60초 동안 증가한다. 그리고 '발키리'가 '특급 폭탄 배송'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코르키의 생존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다음은 코르키의 새로운 효과 상세 설명과 인게임 플레이 영상이다.

마법공학 탄약(기본 지속 효과) 마법공학 유산탄 코르키의 기본 공격이 10%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기본 공격 피해량의 절반이 마법 피해로 전환됩니다. 폭탄 꾸러미 최초 8분이 지나면 제단 근처에서 폭탄 꾸러미가 도착합니다. 이 폭탄 꾸러미를 집으면 60초 동안 비전투 시 이동 속도가 40% 증가하며, 발키리가 특급 폭탄 배송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이 폭탄 꾸러미는 배송 완료 5분 후 재장전됩니다. 발키리(좌), 특급 폭탄 배송(우) 발키리(W) 마나 100 재사용 대기시간 26/23/20/17/14초 사용 시: 코르키가 단거리를 폭격하여, 지나간 폭격 지역 위에 있는 적에게 초당 60/90/120/150/180(+0.4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특급 폭탄 배송: 코르키가 멀리까지 폭격하며 폭탄을 투하하여 적들을 옆으로 밀어내며, 5초 동안 지나간 경로를 불태웁니다. 이 경로에 있는 적은 속도가 90% 둔화되며, 불에 타서 초당 30-100(+1.5 추가 공격력)(+0.2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 코르키의 인게임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