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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확장팩: 하츠 오브 스톤] 메인 스토리 공략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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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벤트는 물에 빠진 여성의 신발을 건지는 것이다. ‘샤니’가 신발을 물에 던지는데, 떨어진 신발을 찾아 건네주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잠수한 뒤 ‘위쳐센스’를 사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모든 결혼식 이벤트를 진행하면 자정이 되며 새로운 컷신이 나온다. 위 사진과 같은 컷신이 나오면 모든 이벤트를 마친 것이다.


 
컷신 마지막에 사진처럼 선택지가 나온다. 첫 번째는 다음 스토리 진행, 두 번째는 이벤트를 마저 즐기고 가는 것이다. 참고로 첫 번째를 고르면 ‘샤니’를 공략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필자는 ‘샤니’ 공략을 위해 두 번째를 골랐다.


 
‘샤니’의 기운을 북돋아줄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근처를 둘러보면 사진처럼 술이 놓인 나무를 보이는데, 일단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용어사전을 읽자.


 
용어사전을 보면 ‘샤니’가 ‘마가목’ 꽃을 제일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용어사전은 PS4 기준 터치패드를 터치한 후 나오는 메뉴 가장 왼쪽에 있다.


 
‘마가목’ 꽃을 찾기 위해 술이 놓인 나무 주변을 살펴보자. 그러면 또 다른 나무 주변에 있는 꽃을 발견할 수 있다. 사진처럼 ‘꺽는다’를 선택한 뒤 ‘샤니’에게 다가가 건네주자.


 
기운 없이 축 늘어져 있는 ‘샤니’에게 선물을 주자.
 


‘샤니’와 대화를 하면 사진과 같은 질문이 나온다. 결혼식에 대해 칭찬하면 ‘샤니’의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 ‘괜찮았어’를 선택하자.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면 사진처럼 선택지가 나오는데, ‘샤니’ 공략을 위해서는 첫 번째 지문을 고르자. ‘난 네가 더 좋아’를 고르면 다음 선택지로 넘어간다.


 
마지막 선택지다. ‘물론 키스만으로 부족하지’를 선택하면 이벤트 컷신이 나오면서 퀘스트가 완료된다.
 


좋은 아침
 


‘옥센푸르트’ 술집 안으로 들어가 ‘올지어드’에게 보고하면 첫 번째 미션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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