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10월 8일, 아이마의 정식서비스가 시작되고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마의 첫 인상은 어떠셨나요? 오래기다린 만큼 다들 즐겁게 플레이를 하고 있다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은 설레기 마련이죠. 궁수역시 인간과의 첫 대화가 퍽 설레였던 모양입니다. 들뜬 마음을 품은 채 사냥을 나선 탓인지 궁수는 금새 위기에 처해 버렸습니다. 피신한 궁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휴비작가의 웹툰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